PGR21.com
PGR21.com

✕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자유 게시판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전체 일반 정치
Date 2019/01/30 09:58:33
Name 삭제됨
Subject [일반] 사천성 그리고 석유 1편 (수정됨)
https://pgr21.com./freedom/79925 삭게로!
작성자가 본문을 삭제한 글입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남산도서관
해시 아이콘
19/01/30 10:08
수정 아이콘
좋은글 감사합니다. 재밌는 것을 배우고 갑니다
저격수
해시 아이콘
19/01/30 10:08
수정 아이콘
단군할아버지가 잘못했네요
醉翁之意不在酒
해시 아이콘
19/01/30 10:10
수정 아이콘
오호라 신기하네요. 검색해보니 현재에도 사천성의 천연가스 생산량이 중국전체의 2할 정도가 된다네요.
오렌지꽃
해시 아이콘
19/01/30 10:17
수정 아이콘
넵 다음편은 사천성의 셰일가스 개발동향입니다.
라울
해시 아이콘
19/01/30 10:11
수정 아이콘
재미난 상식 감사합니다
홍승식
해시 아이콘
19/01/30 10:13
수정 아이콘
대체 미국땅과 중국땅에 없는 건 무엇있을까요?
케파고
해시 아이콘
19/01/30 10:16
수정 아이콘
축구천재?
Cafe_Seokguram
해시 아이콘
19/01/30 10:32
수정 아이콘
반박할 수가 없다!
강가딘
해시 아이콘
19/01/30 11:23
수정 아이콘
그래도 미국은 도노반이라든지 맥브라이드라든지 하는 선수라도 있었지 중국은....
설탕가루인형형
해시 아이콘
19/01/30 10:14
수정 아이콘
잘 읽었습니다~ 재밌네요
안유진
해시 아이콘
19/01/30 10:15
수정 아이콘
2편 기다리겠습니다!! 잘봤습니다
Je ne sais quoi
해시 아이콘
19/01/30 10:34
수정 아이콘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한종화
해시 아이콘
19/01/30 10:50
수정 아이콘
지대넓얕 중국문명편에서 들었던 내용이네요. 도르래를 이용한 철제 드릴로 파고, 대나무로 관을 만들어서 천연가스랑 석유를 뽑아냈다고 하는데 상상이 안가더군요. 심지어는 대나무관으로 각 가정에 보급까지 했다는데 믿거나말거나.
첸 스톰스타우트
해시 아이콘
19/01/30 11:02
수정 아이콘
대나무 가스관이라니 이거 완전 밤부펑크 아닙니까(...)
크레토스
해시 아이콘
19/01/30 11:21
수정 아이콘
가정용 연료로 석탄 사용 일반화 된 게 송대부터라고... 석탄 화력이 좋아서 튀김도 그때부터 대중화 됬다고 하더군요.
강가딘
해시 아이콘
19/01/30 11:26
수정 아이콘
중국요리가 센불에서 하는데는 다 이유가...
나카니시 치요리
해시 아이콘
19/01/30 11:08
수정 아이콘
사천성 게임이야기인줄알고 들왔는데
흥미롭네요
새강이
해시 아이콘
19/01/30 11:33
수정 아이콘
좋은 글 감사합니다 석유 시추 기술 원조가 중국이라니..덜덜
Amigo Secreto
해시 아이콘
19/01/31 00:02
수정 아이콘
충격식의 원조는 맞지요
현재는 석유 용도로는 굴착식만 쓰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건너편 길 가던
해시 아이콘
19/01/30 12:09
수정 아이콘
송은 대단한 나라였네요.
서현12
해시 아이콘
19/01/30 14:45
수정 아이콘
장화가 쓴 건 발물지가 아니라 박물지 입니다. 또 제가 후한서 군국지를 뒤져봤는데 익주(사천)에서 10말에 4~5되의 소금이 나온다라는 말은 없었습니다. 무언가 기록에 착오가 있지않나 합니다
Janzisuka
해시 아이콘
19/01/30 15:03
수정 아이콘
카페에서 오늘 뭐 먹지 하다가 제목 보고 바로 결정했습니다. 사천짜장 콜
은 둘째고 좋은글 감사합니다.
서현12
해시 아이콘
19/01/30 17:12
수정 아이콘
https://cafe.naver.com/booheong/177384

이글에 대한 반박글입니다. 부흥 아이디가 있는분들은 참고 바랍니다.
하이아빠
해시 아이콘
19/01/30 18:46
수정 아이콘
재밋게 잘 읽었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TheLasid
해시 아이콘
19/01/30 21:45
수정 아이콘
오늘은 알찬 글이 많군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오히모히
해시 아이콘
19/01/31 17:13
수정 아이콘
너무 재밌네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9950 [일반] 드래곤 길들이기3 / 뺑반 [10] Rorschach6951 19/01/31 6951 1
79949 [일반] 경찰청 사회복무요원 성인지(性認知) 교육 논란 [124] Complacency13924 19/01/31 13924 13
79948 [일반]  결국 한 사람만 좋으면 되는 이야기 [36] 아타락시아110944 19/01/31 10944 10
79947 [일반] 민주 37.8% 한국 28.5%…지지율 격차 첫 한자릿수 진입 [333] 고통은없나23035 19/01/31 23035 8
79946 [일반] [펌] 박주민 "법원, 이런 식이면 '김경수 2심'도 걱정" [209] 바밥밥바21917 19/01/31 21917 13
79945 [일반] 아주 흥미로운 인물, 이성계라는 사람 [29] 신불해15207 19/01/31 15207 70
79944 [일반] (육아/교육) 미국 입시 관한 잡담. [94] OrBef11543 19/01/31 11543 8
79943 [일반] 기성용 국가대표팀 은퇴 [43] 저항공성기10048 19/01/30 10048 6
79942 [일반] 예비타당성 조사가 SOC 최후의 보루인 이유 [120] 아유12999 19/01/30 12999 15
79941 [일반] 손석희가 또? '손석희, 2010년에도 접촉사고후 그냥 가' [87] 차오루16309 19/01/30 16309 8
79940 [일반] 손석희 사고차량운전사 '여자 동승자 내리는 거 직접봤다' [97] 차오루19496 19/01/30 19496 11
79939 [일반] 영국이 배출한 각분야의 본좌들 [40] attark10134 19/01/30 10134 3
79938 [일반] 그리운 설날 풍경. [12] 유쾌한보살6887 19/01/30 6887 15
79937 [일반] [오피셜] 홍준표 전 대표가 당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75] 홍준표11857 19/01/30 11857 22
79936 [일반] [번역 펌]인삼과 서양삼, 역사와 현실, 신화와 사실 [39] 醉翁之意不在酒10747 19/01/30 10747 20
79933 [일반] '드루킹 댓글조작 공모' 김경수 1심 징역 2년…법정구속(속보) [639] 한국화약주식회사41479 19/01/30 41479 10
79932 [일반] 어제 2차 경기도 유치원 감사 보고서가 공개되었습니다. [40] 스타카토10054 19/01/30 10054 6
79931 [일반] [스포, 리뷰] 영화에서 '프로'가 죽어야만 하는 이유: "히트",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3] Farce8394 19/01/30 8394 14
79930 [일반] 사실 모두가 뻔히 알고있었지만... 이번 정부와 여당이 그렇게도 '여성'을 강조했던 이유가 밝혀졌네요. [194] 修人事待天命21335 19/01/30 21335 67
79927 [일반] 진선미 “군대 인권교육 때 성평등 교육 병행 고민 중” [150] Practice12756 19/01/30 12756 7
79926 [일반] [단상] 민주주의(Democracy)가 아니라 감성정치(Emocracy)의 시대 [37] aurelius7753 19/01/30 7753 9
79925 [일반] 사천성 그리고 석유 1편 [26] 삭제됨7850 19/01/30 7850 19
79924 [일반] 치킨게임을 시작한 영국 [59] 알레그리13177 19/01/30 13177 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