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2/07/22 10:16:10
Name SAS Tony Parker
File #1 Screenshot_20220722_102547_Chrome.jpg (231.1 KB), Download : 45
File #2 Screenshot_20220722_102612_Chrome.jpg (169.9 KB), Download : 4
Subject [일반] i5-13600K 긱벤치 유출,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라이젠 5950X급 (수정됨)




https://videocardz.com/newz/intel-core-i5-13600k-14-core-cpu-is-almost-as-fast-as-ryzen-9-5950x-in-leaked-geekbench-mulit-core-test

13900K 엔지니어링 샘플이 CPU-Z Validator DB에서 발견된지 불과 몇시간 후 미드레인지 Core i5-13600K가 공개 긱벤치 웹사이트에 등장. 중략

14코어 20스레드, 소프트웨어에서 수집한 데이터에 따르면 CPU는 4.3~5.09GHz(ASRock) 또는 5.05~5.1GHz(ASUS)에서 작동함
아수스 시스템에선 오버클럭 추정

CPU는 싱글 코어 테스트에서 1980점 및 2012점,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14425점 및 16054점을 기록하였음

싱글 코어에서 이전 Core i5-12600K보다 최대 8%,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38% 더 빠름. 16코어의 AMD 플래그십 라이젠 5000 CPU와 비교할 때 i5-13600K는 싱글 코어에서 각각 20% 더 빠르고 멀티 코어에서 약 3% 더 느릴 수 있습니다. (5950X 대비)

-------------------------------------------------------------------
실사 벤치까지 좋게 나오면 딥러닝,리서치용 제외하고 얘가 다 패고 다닐거 같습니다 근데 메인보드 전원부가 어지간해선 못버틸거 같은데....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먼산바라기
22/07/22 10:2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이 친구 달면 전기세 많이 나오나요?...
SAS Tony Parker
22/07/22 10:22
수정 아이콘
CPU야 괜찮을겁니다. TDP가 높아도 글카만큼은 아니거든요 4천번대 RTX 지포스가 문제지
VictoryFood
22/07/22 10:22
수정 아이콘
얘는 이제 7나노 인가요?
SAS Tony Parker
22/07/22 10:41
수정 아이콘
10나노입니다 7은 라이젠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1:01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인텔7이죠...뭐
그 업체마다 나노붙이던게 좀 다른데 인텔도 결국 요즘 파운드리 트렌드 맞춘거니까...
7나노라 불러도 크게 다를게 있을까 싶네요...(대충 밀도가 TSMC 7나노보다 높을겁...)
SAS Tony Parker
22/07/22 11:10
수정 아이콘
하긴 그렇게 때려박아댄걸 보면 무늬만 10인 수준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2:07
수정 아이콘
뭐 명칭바꾸면서 10나노 슈퍼핀 다음 인텔7 인텔4 인텔3 이런식으로 개편했죠 크크
원래 인텔 명칭이 가장 보수적이고 밀도도 가장 높았죠...
Lord Be Goja
22/07/22 12:07
수정 아이콘
https://gigglehd.com/gg/hard/12616167

요즘은 듕국파운드리도 7나노라고 자칭하는 시대죠
인텔정도면 뭐 양심적?!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2:09
수정 아이콘
뭐 인텔7이 TSMC 7나노보다 밀도가 높은 공정일걸요...
22/07/22 10:29
수정 아이콘
14코어 20스레드면 6 8 인걸까요
산적왕루피
22/07/22 10:30
수정 아이콘
그럴 듯 합니다. 정규코어가 6코어 12스레드 / 저전력 8코어 8스레드 = 14코어 20스레드 니깐요.
SAS Tony Parker
22/07/22 10:30
수정 아이콘
6 8로 보입니다 e코어 사치같은데.. 크크
미뉴잇
22/07/22 10:30
수정 아이콘
12세대 사용중인데 13세대 업그레이드하려면 보드 바꾸어야겠죠?
SAS Tony Parker
22/07/22 10:30
수정 아이콘
그쵸
SAS Tony Parker
22/07/22 12:31
수정 아이콘
정정
소켓 공유입니다 알림 가라고 따로 답니다
미뉴잇
22/07/22 18:09
수정 아이콘
답변 감사합니다
VanVan-Mumani
22/07/22 10:33
수정 아이콘
5600x 쓰고 있는데 저걸로 업그레이드 가야겠군요 이번 세대 암드는 써멀 옆으로 다 셀 것 같은 디자인이 맘에 안드는데다가 무조건 ddr5 써야한다고 하니 ddd4도 병행해준다는 인텔로 가는걸로...
회전목마
22/07/22 10:43
수정 아이콘
i5가 14코어 20스레드라니 후덜덜
내 i3-8100아 힘을내!
SAS Tony Parker
22/07/22 10:46
수정 아이콘
슬슬 업글 각 잡으시는것이.. 크크
SAS Tony Parker
22/07/22 10:47
수정 아이콘
6-8 구성에 e코어 포함된거라 좀 다르긴 합니다
aDayInTheLife
22/07/22 10:44
수정 아이콘
항상 올려주시는 정보글 잘 읽고 있습니다. 헤헤
SAS Tony Parker
22/07/22 10:45
수정 아이콘
지를 준비도 하십시오 크크
aDayInTheLife
22/07/22 11:14
수정 아이콘
저는 다음달에 노트북 지를거라..
아 i5-3060 조합이면 충분하겠죠? 크크
SAS Tony Parker
22/07/22 11:18
수정 아이콘
지를때 좋은거 사십쇼
노트북은 제품 출시 사이클이 빠르기 때문에 그때 가서 보시면 됩니다

아예 제가 봐드릴게요 어지간한거 되긴 하겠지만 크크
aDayInTheLife
22/07/22 11:19
수정 아이콘
그때 이거저거 봐놓고 지금 시험 치는거 프로그램 돌리려고 늦춰놓은거라 크크크
I5-12500H RTX3060으로 보고 있습니다. 크크
aDayInTheLife
22/07/22 19:59
수정 아이콘
쪽지드렸습니다. 흐흐
스타본지7년
22/07/22 10:52
수정 아이콘
게임은 당분간 XSX로 하고 바둑 인공지능은 RTX3050Ti 노트북으로 할거라 당분간 데탑에 돈은 안 쓸 것 같긴 한데, 참 인텔도 칼을 갈았구나 하는 생각은 드는군요.
Promise.all
22/07/22 10:58
수정 아이콘
i5라인업에서 이정도면 인텔 이주를....?!
참 고민되는 시절이네요.
아예 엑시엑을 지를까도 싶고...
비온날흙비린내
22/07/22 10:59
수정 아이콘
엑시엑도 슬슬 업그레이드 버전 나올 거라서 좀 알아보고 사셔야 할 거 같습니다.

요새 분위기 봐선 그것도 품귀난에 시달릴 거 같지만..
Promise.all
22/07/22 11:01
수정 아이콘
하아... 참 고민되는 시절이네요 크크크
22/07/22 11:26
수정 아이콘
일단 이게 오피셜은 또 아니라서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니까.. 그리고 전성비도 그렇고 아직 모르겠습니다.. 얼마전 그래픽카드 4천번대도 그렇고.
13세대 넘어가면 cpu 및 gpu 수랭쿨러가 기본급이 될 것 같기도 하네요.
샤한샤
22/07/22 11:41
수정 아이콘
겜도 안하는데 9700k 그냥 둘까 싶기도 하고..
22/07/22 11:43
수정 아이콘
전성비를 제일 중요하게 보는 편인데 전성비는 이전 세대랑 비교해서 어떤가요?
Lord Be Goja
22/07/22 12:04
수정 아이콘
게임등 각개코어에 고성능을 요구할때의 전성비는 거의 같습니다

P코어 클럭이 이전 세대보다 더 높게 올라가는게 개선점이더군요 (i7 13900k ES샘플이 올코어 5.5로 게임 구동가능)
https://gigglehd.com/gg/hard/12596781

멀티성능의 개선점은 E코어의 강화에서 오는거같습니다
https://gigglehd.com/gg/hard/12480849
SAS Tony Parker
22/07/22 12:25
수정 아이콘
ES 샘플이니 실성능은 더 나온다 보는게 맞구요 크크
겟타 아크 봄버
22/07/22 11:50
수정 아이콘
발열은 괜춘하려나요
SAS Tony Parker
22/07/22 12:33
수정 아이콘
여차하면 수냉 지르심이
공랭 대장급으로 될거 같기도..
겟타 아크 봄버
22/07/22 12:41
수정 아이콘
하긴 요즘 3열수냉들 가성비 좋은거 많이들 출시 되는것 같으니 그냥 수냉 가는편이 속편안할것 같긴 하네요
유니언스
22/07/22 12:23
수정 아이콘
5년된 내 컴퓨터야 조금만 더 버텨
곧 지른다
interconnect
22/07/22 12:35
수정 아이콘
인텔 리틀코어는 실제 환경에서 제대로 쓰이고 있나요? 실제론 무쓸모인 벤치마크용이 아닌가 싶어서요
SAS Tony Parker
22/07/22 12:38
수정 아이콘
제대로 쓰는건 못봤..
manymaster
22/07/22 12:54
수정 아이콘
암드 팬은 웁니다...
SAS Tony Parker
22/07/22 12:56
수정 아이콘
저도 사실 암드를 좋아하긴 하는데 이건...
DownTeamisDown
22/07/22 13:09
수정 아이콘
이거 엔비디아 4090같은거하고 쓰면 수냉 두개달아야 버티려나요?
GPUCPU수냉 따로따로 써야할것 같은데 말이죠.
SAS Tony Parker
22/07/22 13:12
수정 아이콘
크크 커스텀 수냉 가즈아..
manymaster
22/07/22 13:50
수정 아이콘
수냉 시스템이 컴퓨터를 식히는 게 아닙니다.
컴퓨터가 물을 덥혀서 온수를 만드는 겁니다.
그런 생각으로 커스텀 수냉 한 번 짜보시는 것도 좋을 듯요.
Lord Be Goja
22/07/22 14:0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지금도 듀얼로 구성한 상태인데(59x+28ti)
https://gigglehd.com/gg/bbs/6018172
케이스 바꾸면서 보니 140x3 라디 두개가 방열 방해안받고 제대로 달리는 케이스가 생각보다 적더군요

저 케이스는 (https://gigglehd.com/gg/bbs/5990946) 두개 달긴했는데 너무 열 안빠져서 나중에 상단,전면 플라스틱 외장재 다 뜯어내고 프레임만 남았어요
그냥 라디하나는 밖으로 뺀다고 생각해야 할거같습니다
TWICE쯔위
22/07/22 14:35
수정 아이콘
라디 신경안쓰고 넉넉히 때려박으려면 커세어1000D 정도 말고는 대안이 거의없죠

아예 모라로 가던가.....
닉네임을바꾸다
22/07/22 14:13
수정 아이콘
사실 수랭 여러개 박는것보다 캐리어님의 은총이 더 중요합니다...
겨울이야 대자연공랭이면...
벌점받는사람바보
22/07/22 14:36
수정 아이콘
AMD 성능좀 괜찮다 싶었는대 여유부릴 틈이 없군요 크크크
葡萄美酒月光杯
22/07/22 15:27
수정 아이콘
그 피지알에 자주 올라와서 인텔과 AMD가 경쟁한다 정도밖에 모르는 1인인데 이 체감차이가 뭐라 그럴까요.....
한때는 AMD가 인텔과 너무 떨어져서 꿈도 희망도 없는줄 알았는데 어느샌가 리사수 빛 어쩌고 인텔은 내일이라고 망할것 같더니 지금은 또 역전 된건가요? 뭐 경쟁자들끼리 엎치라 뒤치락 하는거야 늘 있는 일인데 이 업계 특유의 호들갑인가요? 아니면 뭐죠? 왜 영원히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차이가 벌어진것처럼 얘기하는데 어느샌가 역전돼있죠?
SAS Tony Parker
22/07/22 15:44
수정 아이콘
일희일비야 이쪽 패시브에 가까운거고...
리사 수 박사 이전엔 어나더레벨 수준이 맞았죠
지금은 인텔 우위 분위기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2/07/22 16:33
수정 아이콘
한때는 AMD가 인텔과 너무 떨어져서 꿈도 희망도 없는줄 알았는데: 맞습니다. amd가 한때 주가가 1달러대 까지 떨어지며 좀 과장해서 동전잡주로 까지 불릴 정도로 나락갔었거든요
리사수 빛 어쩌고: 그 후 ceo로 취임한 리사수 이후로 나온 라이젠이라는 성능과 가격의 혁신을 부른 cpu로 극적으로 회생했져
인텔은 내일이라고 망할것 같더니: amd가 나락가고 시장 지배자가 된 인텔은 당시 ceo는 공돌이 출신이란 사람이 개발보단 실적에만 혈안되서 세대를 거듭해도 cpu 성능이 정체되어 가는 동안 amd에게 cpu 성능에서 평가가 뒤집히고 데스트탑 시장을 계속 빼앗깁니다.
물론 그때도 인텔은 서버 시장의 90% 이상을 먹으며 토대를 든든히 다져둔 상태라 망하진 않겠지만 인식이 안좋아진 건 사실이져
왜 영원히 따라잡지 못할 정도로 차이가 벌어진것처럼 얘기하는데: 크크크 호들갑 맞습니다 인텔의 cpu가 발전이 너무 더뎌서 미운털이 단단히 박혀 내려쳐진 감이 있죠. 사실 지금까지 이런 모습이었다면 크게 틀린 얘기도 아닐거구여
어느샌가 역전돼있죠?: 하지만 이후 amd가 차세대 cpu를 준비하며 정체되있는 동안 절치부심한 인텔이 좋은 cpu를 내놓으며 다시 평가 받게 되었다.. 이런 정도의 흐름입니다.

그냥 그동안 인텔이 시장지배자 위치에서 의도적으로 발전을 느리게 해서 미움받아 내려쳐져있었다.. 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크크 amd가 경쟁자로서 그와 대비되는 좋은 모습을 보이니 올려져진 거구요
조미운
22/07/22 16:35
수정 아이콘
인텔이 굉장히 오랜 기간동안 아키텍처 및 공정 둘 다 정체되어 있었고, 그 동안 빛사수가 라이젠을 들고 오면서 매세대 AMD 아키텍처의 비약적인 발전을 이루어 냈죠. 빠르게 격차를 좁히고, 최근에는 가성비를 넘어 실질적인 성능 역전까지도 해냈습니다. 인텔 팹보다 앞선 공정을 자랑하는 TSMC 효과도 받았고요.

라이젠 3세대, 인텔 11세대 정도가 정점이었던 거 같은데... 사실 이 때도 성능상으론 그렇게 큰 차이는 안 났지만, "매 세대 높은 개선 목표치를 달성하며 잘 나가고 있는 가성비 좋은 AMD vs 정체된 인텔"구도라 영원히 못 따라잡을 차이처럼 이야기 했던 사람들이 있었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인텔도 최근에 정신 차리고, 12세대부터 정체 됐던 아키텍처가 개선되며 성능 개선이 다시 눈에 보이고 있고, 13세대/14세대에는 다시 인텔이 우위를 잡을 가능성도 꽤 높아 보입니다. (점유율이야 항상 높았지만, 개인 PC 맞추는 컴덕들의 선호도 측면에서요). 그리고 굉장히 오랫동안 개선이 없었던 팹(공정) 투자가 예정되어 있어, 25-26년 정도에는 아키텍처 + 공정 개선빨로 더 큰 점프가 있을 거라 예상하기도 하고요.
TWICE쯔위
22/07/22 16:37
수정 아이콘
솔직히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같은 희대의 쓰레기 CEO만 아니었어도 인텔이 휘청거릴일은 없었죠.

이 양반의 나비효과로 인텔이 카운터에 휘청거렸던거라...
어떻게든 간신히 수습해서 다시 추격에 성공한거죠
말다했죠
22/07/22 16:54
수정 아이콘
제가 세기말에 cpu와 vga를 모두 바꿨기 때문에 차세대는 좋게 나올 것입니다
SAS Tony Parker
22/07/22 16:57
수정 아이콘
이거 크네요 크크크크크
한화이글스
22/07/22 17:19
수정 아이콘
6700 쓰고있는데 슬슬 넘어가야 하나 눈치보고 있습니다
SAS Tony Parker
22/07/22 22:02
수정 아이콘
넘어오십쇼
암드맨
22/07/22 18:01
수정 아이콘
리사수(짐 켈러) 이전에 암드가 얼마나 암울했냐면,
라이젠 루머 뜨기전까지 10달라 짜리 주식이었습니다. 제가 리라수 덕에 한강 갈뻔한거 구제되어서 잘암.

그전에 CPU는 영원히 못따라 잡고, vga만 280x랑 290으로 가성비 라인 하나만 (꽤 많이 뒤쳐진) 경쟁 가능한 분위기였는데..
이정도는 그냥 양사의 건전한 딜교환이죠.
SAS Tony Parker
22/07/22 18:10
수정 아이콘
제가 리라수 덕에 한강 갈뻔한거 구제되어서 잘암.

크크크크크
22/07/23 05:37
수정 아이콘
그래서 닉네임 마저 암드맨 크크크크
22/07/22 21:59
수정 아이콘
역시 암드가 일을해야 인텔이 일을 합니다. 아마 라이젠 안나왔으면 아직도 i5 쿼드코어일지도 몰라요..
SAS Tony Parker
22/07/22 22:02
수정 아이콘
가능성 높죠 크크크크
순수한파랑
22/07/22 22:34
수정 아이콘
아 이거 석달 남기고 12세대 가기도 그렇고 기다리자니 마냥 힘든 3개월이군요 크크...
아이유가아이유
22/07/22 23:00
수정 아이콘
컴알못이라!! 현재 AMD Ryzen 5 3600 //2070SUPER 사용 중 입니다.
몇년 지나다 보니 .. 새로 하나 구매할까 하는 충동이 요즘 오고 있어서..(딱히 ..큰 걸 하진 않습니다..롤..스타..차고넘칩니다)
위에 13세대 기다렸다가 새로 하나 맞추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요즘 12세대로 하나 기변하면 괜찮을까요??
AMD CPU 처음 사용 중 인데.. 인텔에 비해 부팅이 오래 걸리는거 같아서 답답합니다..!!? 기분탓인가요!?!
SAS Tony Parker
22/07/22 23:41
수정 아이콘
연말까지만 기다렸다 13세대 기변하시면 좋아보입니다 부팅은 인텔이 몇초 더 빠릅니다
그때가서 쪽지 등으로 주시면 맞춰드릴게요
아이유가아이유
22/07/23 00:27
수정 아이콘
옙 그럼 연말에 기변 하는 걸로 해야겠군요!!
22/07/23 05:40
수정 아이콘
전이미 가성비로 5600으로 맞춰버렸는대 막상 오르는거 보니까 눙물이 크크크
남는 10400F랑 메인보드는 동생 줬는데 동생은 6600으로 연명하고 있길래 줬더니 아주 프레임이 부드럽다고 좋다고 하더군요
근데 동생한테 분해및 조립을 다맡겨서 그저 행복했습니다. 차마 분해 조립을 새로할 자신이 없어서 크크
쿨러도 호환되고 딱 바꿔서 써보니 3070도 다뽑아서 좋은데 13세대가 더 좋게 나온다는게 무너가 마음이 쓰린(?)하지만 18만원과 메인보드 6만원 가지고 가성비로 뽑기엔 이만한게 없어서 할말이 없네요 크크
SAS Tony Parker
22/07/23 08:06
수정 아이콘
조립 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6079 [일반] (노스포) 나쁘지 않은데? 영화 "주(咒)" [8] 타란티노6802 22/07/23 6802 1
96078 [일반] [팝송] 오늘의 음악 "마이클 잭슨(1)" [13] 김치찌개7189 22/07/23 7189 2
96077 [일반] 지난 16년간 대세였던 알츠하이머(치매) 이론의 핵심연구 자료 조작 의혹 [50] EpicSide16237 22/07/22 16237 7
96076 [일반] 요즘 아이돌 덕질 관련해서 입덕할까 말까 고민 중입니다 [48] 블랙리스트9410 22/07/22 9410 1
96075 [일반] i5-13600K 긱벤치 유출, 멀티 코어 테스트에서 라이젠 5950X급 [70] SAS Tony Parker 12822 22/07/22 12822 1
96074 [일반] 왜 요즘 청년들은 미래보다 현재의 삶을 즐기는가 [151] 데브레첸18980 22/07/22 18980 12
96073 [일반] [단문] 이직 후에 생긴 직장, 이직 선택에 대한 회의와 푸념 [34] 히히 똥이다 똥7679 22/07/22 7679 10
96072 [정치] 바이든 코로나 양성 [19] poocang13051 22/07/22 13051 0
96071 [일반] [역사] 이순신은 정말 무패(無敗)했는가? (3) [8] meson11556 22/07/21 11556 30
96070 [일반] “어린이집 교사 2인1조로 20개월 폭행”…CCTV 확인한 母 쓰러져 [65] 로즈마리15699 22/07/21 15699 3
96069 [정치] 윤석열 정부 세금 대격변이 발표되었습니다. [175] Leeka23854 22/07/21 23854 0
96068 [일반] 신용카드 추천 합니다 [KB 마이포인트카드] [64] 웅즈14542 22/07/21 14542 2
96067 [일반] 칵테일 한 잔 주세요: 카리브 해변의 Zouk 음악 [13] KOZE7468 22/07/20 7468 2
96066 [일반] 웹소설 상세리뷰 <폭염의 용제> / 스포주의!! [20] 가브라멜렉8126 22/07/20 8126 1
96065 [일반] [역사] 이순신은 정말 무패(無敗)했는가? (2) [15] meson9914 22/07/20 9914 15
96064 [일반] 외계+인, 관객과 상황에 따라 볼만 할 수도? [49] 오곡물티슈9841 22/07/20 9841 2
96063 [정치] 대통령실, ‘최저임금 업종별 차등적용’등 우수 국민제안 TOP 10 선정 [143] EpicSide17819 22/07/20 17819 0
96062 [정치] 이준석 차기 당대표 국힘 지지층 상대 압도적 1위, 안철수 내일 직무대행 체제 입장발표 外 [284] 채프22640 22/07/20 22640 0
96061 [일반] [역사] 이순신은 정말 무패(無敗)했는가? (1) [21] meson12438 22/07/20 12438 12
96060 [일반] 세계적 랜드마크 에펠탑이 무너지고 있다? [48] 톤업선크림11520 22/07/20 11520 1
96059 [일반] 갬성의 고찰: 기계식 시계 뉴비의 경험담 [48] 건방진고양이8284 22/07/20 8284 4
96058 [일반] 쇼팽 연습곡을 좀 바꿔 봤습니다..(심히 거룩하게.....) [5] 포졸작곡가4598 22/07/20 4598 5
96057 [일반] 금리, 환율, 자산가격 [11] LunaseA15826 22/07/20 15826 2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