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Date 2023/06/29 16:48:54
Name Taima
Link #1 https://youtu.be/4BaQ9gbUa4s
Subject [정치] 검찰, 윤통 재직시절 업무추진비 영수증 인멸 의혹?
검찰은 윤석열 대통령이 검찰총장과 서울중앙지검장 시절, 업무추진비로 결제한 식당 영수증에서 모든 식당 이름을 가리고 결제 시간도 삭제했습니다. 검찰이 대법원의 판결을 정면으로 무시한 것입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윤통 검찰시절 특활비 자료 일부가 실종되었다는 겁니다.

공개를 요구한 대법원 판결은 무시되었습니다.

뭔가 숨기고픈 식사가 있으신건지.

아니면 업무 기밀이 누설되는 중대차한 정보가 음식점 영수증에 담겨 있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더 지켜봐야겠지요.

자세한건 유튜브 영상 보시면 됩니다.

과연 앞으로 이 건이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PS:제가 법을 잘 몰라서 그러는데, 판사 판결 안 들으면 큰일나지 않나요? 잘 몰라서 여쭈어봅니다. 검사라는 특수성이야 있겠습니다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6/29 16:52
수정 아이콘
어허
23/06/29 16:57
수정 아이콘
무엄한가요?
퀀텀리프
23/06/29 17:58
수정 아이콘
천룡인은 원래 어쩌고 저쩌고..
그말싫
23/06/29 16:56
수정 아이콘
보도를 보니 검사들은 특활비라고 4, 5천만원씩 [현금]으로 그냥 받아가고 상세 증빙도 안 한다더군요.
대단합니다 진짜....
23/06/29 16:57
수정 아이콘
정의롭네요.
애플프리터
23/06/30 12:35
수정 아이콘
본인이나 아들이 50억정도 챙기는거 아니면, 다 푼돈이죠. 익스큐즈된걸로 자체 처리하는듯.
23/06/29 16:57
수정 아이콘
이럼 의심이 더 증폭된다는걸 모르고 했을것 같진 않고
그냥 소나기만 한번 더 피해보자 이건가 싶어요
가려진 정보까지 다시 공개하라고 소송 걸면 또 시간 끌면 되는거 아니냐 싶은데
그럼 임기 끝나거나 끝날때쯤이라 관심도 적을 거고
23/06/29 16:58
수정 아이콘
그런 구린 테크닉이 아니라 뭔가 오해가 있을거라 믿고싶습니다. 이게 인간의 종교성, 비합리성이란 것일까요.
그말싫
23/06/29 16:59
수정 아이콘
의심이 증폭되어봤자 결국 증거 없으면 어쩔? 이거 아닐까요
23/06/29 17:00
수정 아이콘
법으로 이긴다 인걸까요.
23/06/29 16:58
수정 아이콘
검찰이야 말로 완전무결한 대한민국 유일의 집단이죠.

그렇고 말고요.
23/06/29 16:59
수정 아이콘
노코멘트 할수밖에 없는 댓글을 달아주시네요. (물론 공감해서)
라 레알
23/06/29 16:59
수정 아이콘
맛있는 집은 우리만 알고 갈거야(?)
23/06/29 16:59
수정 아이콘
검찰맛집지도...
23/06/29 16:59
수정 아이콘
유튜브 링크는 클릭해서 다 보기 시간상 번거롭기 때문에 읽기 편한 기사 링크를 추천합니다.

2017년 대검 특활비 74억 집행기록 없어졌다...무단 폐기 의혹
https://newstapa.org/article/DCIH-

윤석열 서울지검장 시절 특활비 기록도 무더기 사라졌다
https://newstapa.org/article/T3gyo

[주간 뉴스타파] 검찰의 ‘안하무법’과 사라진 윤석열 영수증
https://newstapa.org/article/OS0HA

검찰 특수활동비 290억 원 전액 ‘현금 사용’ 확인... 용처 추적 중
https://newstapa.org/article/IY5b1

검찰, '윤석열 식당' 이름·결제 시간 가린 ‘백지 영수증’ 줬다
https://newstapa.org/article/4DD-c

입만 열면 법법 거리는데 검찰은 법원 판결도 법률도 어겨도 되는 존재인가 보죠. 대놓고 개기는데 무소불위 그 자체네요. 이 정권 끝나고 볼만할 겁니다 아주.
23/06/29 17:00
수정 아이콘
법대로 합시다 법대로
우와왕
23/06/29 17:03
수정 아이콘
장권이 바뀌어봤자 아닐까요? 어차피 수사는 검사가 할텐데용
23/06/29 17:08
수정 아이콘
검찰 인사는 대통령이 하기 때문에 말 안 듣는 놈은 다 자르면 됩니다. 그 윤석열도 정권 초반엔 시키는대로 물라면 물고 짖으라면 짖고 말 잘 들었죠.
그말싫
23/06/29 17:04
수정 아이콘
정권 끝나도 못(안) 건드리죠.
검사가 검사를 잡는 것 보셨습니까, 윤석열을 사랑해서라기 보단 선례 자체가 생기면 본인도 나중에 위태로우니 절대 안하죠.
23/06/29 17:10
수정 아이콘
위에도 적었듯 어차피 인사권이 대통령에 있기 때문에 말 안 들으면 본보기 삼아 다 목 자르면 됩니다. 인사권 말고도 방법은 많고요. 대통령제가 정말 제왕적이란 걸 윤석열 겪으면서 실감하는 중입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6/29 17:12
수정 아이콘
변호사 되서 전관 받으면 그만이야...이럴거 같...읍읍
23/06/29 17:15
수정 아이콘
솔직히 민주당은 그래도 민주주의의 관행적인 부분, 법으로 안 정해져 있다 해도 관례상 이건 선은 지켜줘야 하는 부분은 당연히 해야 하니까 하는 게 있었는데.

방통위원장 이동관 지명한다는 미친 소리를 보니까. 이 정권은 그냥 선이라는 게 없어요. 방통위법 제10조 결격사유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의 신분을 상실한 날부터 3년이 지나지 아니한 사람은 방통위 위원이 될 수 없습니다. 방송 중립성에 해를 끼치니까 아예 법 조항에 명문 규정으로 둔 거죠. 그런데 이동관은 인수위원이 아니라 인수위 고문이어서 괜찮다네요? 다 이런 식입니다. 이런 법꾸라지 법비 식으로 나라를 망가뜨리고 있어요.

수단 방법 안 가리고 권력을 사용해서 해보자 하면 얼마든지 정권 초반 대통령 권력으로 검찰을 박살낼 수 있지 싶습니다. 그리고 아마 다음에 정권 잡을 민주당 후보는. 그게 이재명이든 누구든 말랑하지 않을 겁니다. 칼을 갈고 있을 걸요.
꿈트리
23/06/29 17:16
수정 아이콘
검사가 검사잡는 순간 조직에서 왕따당합니다.
몇 번 그런 사례가 있었는데, 아랫사람이 인사도 안한다고 합니다.
23/06/29 17:20
수정 아이콘
아마 하려면 방법은 많을 겁니다. 경찰 수사를 총 지휘하는 국수본 수장으로 검사 출신을 앉히려다 학폭으로 낙마하긴 했지만 정순신을 시도했었고. 경찰제도발전위원장에 뜬금없이 검사출신이 앉아있는 판인데.
정 안 되면 변호사 자격증 있는 경찰대 출신 경찰 출신이 검사로 임용돼서 검찰 고위직 못 갈 게 뭐 있겠습니까. 법에 금지된 거 아니면 다 해도 된다는 게 이 정권이 보여준 거라, 관행이고 뭐고 그런 거 다 어겨도 상관 없는 거 새삼 깨달았습니다. 그런 게 소위 '개혁'하려면 필요한 파격 아니겠습니까. 검찰이란 조직 부숴버리려면 뭔 무리수를 두든 방법이야 만들려면 많을 겁니다.
꿈트리
23/06/29 17:26
수정 아이콘
평검사회의니 어쩌구 하는걸 또 볼 것 같은 기시감이 듭니다.
과연 거기서 언론의 십자포화를 맞는 민주당이 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 '아니오'쪽으로 가네요.
23/06/29 17:26
수정 아이콘
확실히 어려운 일이긴 합니다. 정권 잡아도 힘들 거 같긴 해요.
23/06/29 17:28
수정 아이콘
하나회 이후의 군인처럼 되어야겠죠 이젠. 아니면 검찰 1당 독재 모델은 아시아식 토착화 민주주의밖에 이젠 답이 없는거 같고요.
데몬헌터
23/06/30 08:08
수정 아이콘
그런의미에서 금태섭이나 김웅이 계속 들이박고 있는건 신기하긴 합니다
용노사빨리책써라
23/06/30 11:43
수정 아이콘
들이박아봤자 결국 검찰 이익 내에서 하는거라...
지구돌기
23/06/29 17:25
수정 아이콘
그 제왕적인 걸 다른 대통령은 못한 걸 보면 검찰을 손에 쥐고 있냐가 차이가 큰 거 같습니다.
23/06/29 17:27
수정 아이콘
검찰을 손에 쥐어서 더더욱 제왕적 권력을 무소불위로 휘두르는 거 같습니다.
23/06/29 17:31
수정 아이콘
(수정됨) 검찰출신 말고 모두 국회의원을 자르거나 감옥보내면 완성입니다. 차기 대통령 또한 한동훈으로. 중국과는 달리 민주적이고 헌법적이고 정의로운 1당 엘리트 독재의 시대가 열리게 되는 걸까요?
Jedi Woon
23/06/29 17:12
수정 아이콘
3,4,5 공은 군인 정권 시대라면 6공은 검사 라이즈, 그 다음 7공이 들어선다면 검사 정권 시대?
트리플에스
23/06/29 17:13
수정 아이콘
공정 자유 상식
닉네임을바꾸다
23/06/29 17:14
수정 아이콘
뭐 종이쪼가리로 일부러 주면서 장당 50원 수수료까지 디테일하게 챙겨가셨습니다...
아마 정보공개청구 법규상 전자화 할 수 있으면 전자화해서 줘야할텐데...
23/06/29 17:19
수정 아이콘
대단하다 대단해.
사바나
23/06/29 17:19
수정 아이콘
어허 대통령 맛집으로 소문나서 줄서야할까봐
나만아는 맛집으로 남겨두기 위해 지운것 뿐입니다!!
TWICE NC
23/06/29 17:26
수정 아이콘
대통령 특활비는 어찌 사용하고 있을려나
빼사스
23/06/29 17:38
수정 아이콘
이미 구내식당에서 45만 원 찍힌 거 누가 찾았던데 -_-...
Janzisuka
23/06/29 17:40
수정 아이콘
뉴스타파 자주 보는데 윤석열 외에도 여야 가리지 않고 취재하고 최근에 오류동시장 관련 뉴스도 그렇고 메인 뉴스들에서 집중취재 안하는 부분에서 진짜 열심이더라구요 좋아요
23/06/29 18:04
수정 아이콘
그게 뉴스타파가 생긴 정신이니까요
(발기할때만 후원했고 어떤 계기로 관심을 끊었지만) 자기 정체성을 지키려고 애는 쓰는것 같군요.
23/06/29 18:18
수정 아이콘
그런데 문서보관 기간은 어떻게 되죠? 보관기한 지나서 제출 못하는 거면 뭐라기 힘든데....
23/06/29 18:46
수정 아이콘
대법원이 현실과 들어맞지 않은 탁상공론적인 판결을 내린걸까요. 흠...
지구돌기
23/06/29 18:53
수정 아이콘
뭐 문서 보관 기간이 지났으면 바로 폐기했을 거 같긴 한데요...
그걸 떠나서 영수증에서 상호와 결제시간을 일일히 가린 건 고의적이죠.
닉네임을바꾸다
23/06/29 18:59
수정 아이콘
애초에 공개범위를 정해둬서 달라한거고 거기에 대해서 법원이 그거 내놔라한겁니다...보관기한 넘긴거면 소명했을거고 반영되었겠죠...설마 그것도 소명도 안해놨으면 담당검사는 나가야죠...
TWICE NC
23/06/29 19:52
수정 아이콘
회계 관련은 최소가 5년 인걸로 알고 있어서 총장 시절건 다 보관 해야 할겁니다
아카데미
23/06/29 21:35
수정 아이콘
지출증빙서류는 보관기간이 5년인데 사실 검룡인이 대법원꺼져 하면 어찌할 방도가..
23/06/29 22:52
수정 아이콘
사시점수는 판사가 천하제일인... 흠흠! 아닙니다. 검찰이 짱입니다.
아카데미
23/06/30 07:23
수정 아이콘
어허
23/06/29 18:29
수정 아이콘
불충한 생각이십니다. 은폐가 아니라 영수증을 yuji하지 못한 것 뿐입니다
23/06/29 18:46
수정 아이콘
영수증 박멸해야 나라가 산다
23/06/29 18:50
수정 아이콘
518가짜유공자들 세금도둑들 천지다. 명단공개하고 진실규명해야 한다고 열내시는 분들은 검찰이 세금 슈킹하는것에는 참 조용하죠. 어휴
23/06/29 18:59
수정 아이콘
어허
우리는 하나의 빛
23/06/29 19:26
수정 아이콘
그분들께서는.. 부패도 능력이 있어야 하는 거라고, 무능한 것들의 무임승차보다는 유능한 사람들의 슈킹이나 부패가 더 낫다고 생각하십니다....
23/06/29 19:28
수정 아이콘
헌법적인 합법적 자기방어일 따름인데요. 무엄한듯요.
No.99 AaronJudge
23/06/29 20:23
수정 아이콘
세상에
뻐꾸기둘
23/06/29 19:11
수정 아이콘
검룡인은 천외천이라 법적용 안받는게 대법원이 무엄하네요.
23/06/29 19:12
수정 아이콘
나 전의원님 날아가는거 보고 진작에 눈치 챙겼어야죠.
23/06/29 19:19
수정 아이콘
뉴스타파는 윤석열 검찰총장 될때부터 윤대진 관련 사건부터 팠었죠
그때는 진영논리따라서 뉴스타파도 꽤나 공격받았는데 참
23/06/29 19:23
수정 아이콘
아직도 이건에 대해서 문재인, 이해찬의 최대 실책이라는 말이 너무 없는거 같네요.
데보라
23/06/29 20:35
수정 아이콘
법카 10만원도 안되는 돈으로 난리 치더니. 70억이요??? 거의 1만배 차이가 나도 뭐 출생이 천룡인이라.
23/06/29 23:44
수정 아이콘
법대로 합시다 법대로
23/06/29 20:38
수정 아이콘
지금와선 재정지출이 미래세대 약탈이라면서 예산 펑펑 써놓고 문제 될거 같으니까 지웠나 보네요
도대체 공직자로서 얼마나 선을 넘었는지도 궁금합니다 괜히 법원에서 파면 이상의 징계도 가능했다는 판결을 내렸을리가 없으니까요
23/06/29 23:44
수정 아이콘
어허 투표와 민주주의와 헌법이 합법으로 인정한 것입니다?
치킨너겟은사랑
23/06/29 21:23
수정 아이콘
대법판결도 그냥 무시하는군요. 참 대단한 권력입니다
물러나라Y
23/06/29 22:02
수정 아이콘
3권 분립에 대한 개념이 없는 건지, 애써 무시하는 건지. 어디까지 막장 정치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건이건이
23/06/30 00:03
수정 아이콘
앞으로 절대 검사 출신은 안뽑는다 ..
23/06/30 07:30
수정 아이콘
보수 차기 유력후보 : 한동훈 홍준표 (검사출신)
빡셉니다.
23/06/30 02:03
수정 아이콘
법치가 개소리라는 것을 요새 여실히 느끼고 있습니다.
법이 있으면 뭐합니까 어차피 수사 안 하고 기소 안 하면 그만인데.
윤미향 그 난리치고 1500만원 영수증 증빙 못 해서 횡령 유죄받았는데 증빙할 수 없는 금액이 74억인데 아무 일 안 일어나죠.
검찰공화국 개추?
23/06/30 02:10
수정 아이콘
박영수 구속영장도 기각되었네요. 하하하.
보나마나 영장 개판으로 썼겠죠.
역시 검찰공화국 개추입니다.
23/06/30 07:30
수정 아이콘
외우세요 검찰공화국 개추
23/06/30 06:46
수정 아이콘
왜 그리 검찰개혁을 하려하나 했는데 이번정권에서 그이유를 아주 잘 납득시켜주네요
23/06/30 07:31
수정 아이콘
어허 검찰공화국 개추입니다. 불법 안 저지르면 그만이야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99116 [정치] 김건희 일가 땅 쪽으로 계획 튼 고속도로 종점…특혜 의혹 [87] 빼사스15841 23/07/02 15841 0
99115 [일반]  6월 무역수지, 16개월만에 흑자 전환, 한전 3분기 흑자전망 [28] dbq12312318 23/07/02 12318 6
99114 [일반] 캣맘(대디)이 설치한 집들을 신고해봤습니다. [41] 아이스베어12514 23/07/02 12514 34
99113 [일반] 2년만에 다시 달리기 시작했습니다 [22] insane10194 23/07/01 10194 11
99112 [일반] 교회는 어떻게 돌아가는가:태신자 초청(대형교회편) +다 놔두고 옮긴 이유 [14] SAS Tony Parker 10166 23/07/01 10166 3
99111 [일반] 펩 과르디올라는 어떻게 지금 이 시대의 축구를 바꿨는가. [25] Yureka9517 23/07/01 9517 28
99110 [정치] 이동관 홍보수석실, 국정원에 정부 비판 인사 ‘여론 조작’ 지시 [60] 베라히14283 23/07/01 14283 0
99109 [일반] 신해철 노래 가사로 이미지 만들기 [1] 닉언급금지8091 23/07/01 8091 4
99108 [일반] 소곱창 집에서 화상을 입어서 치료비 배상 청구를 했습니다. (후기 1) [62] 광개토태왕12996 23/07/01 12996 2
99107 [일반] 고속도로 1차로 정속주행 차량 8월부터 범칙금.gisa [84] VictoryFood10499 23/07/01 10499 6
99105 [일반] 애플 오늘의 기록 [21] 렌야8138 23/07/01 8138 1
99104 [일반] 영화 귀공자 의외로 괜찮았던 후기 [23] Wicked6533 23/07/01 6533 0
99103 [일반] 탈모약이 아니라 치매 치료제? 현대약품 혼입 사고 [5] The Unknown A8993 23/07/01 8993 0
99102 [정치] 수산물 먹자 캠페인을 실천 중인 국민의힘, 오늘 특식 먹방을 찍었습니다. [87] 검사16918 23/06/30 16918 0
99101 [일반] 문학소녀를 만난 꿈 없던 소년은 (첫사랑 이야기) [8] 두괴즐6980 23/06/30 6980 11
99100 [정치] 현우진 세무조사 / 한동훈 딸 MIT 입학 [239] 동훈27165 23/06/30 27165 0
99099 [정치] "야당 의원은 오지 마세요"…국토부 녹취 파문 [67] 지구돌기15597 23/06/30 15597 0
99098 [일반] RTX 4060 공식 출시, 299달러부터 시작 [53] SAS Tony Parker 9573 23/06/29 9573 0
99097 [일반] 미국의 대중국 반도체 추가 제재안 검토와 미국-인도간 반도체 협력 [8] dbq12311689 23/06/29 11689 3
99096 [일반] 손주은) 사교육은 마지막 단계에 와 있다 [88] 버들소리16166 23/06/29 16166 11
99095 [정치] 8년만에 한일통화스와프 복원…전액 달러 기반 100억弗(종합) [32] 기찻길11923 23/06/29 11923 0
99094 [정치] 검찰, 윤통 재직시절 업무추진비 영수증 인멸 의혹? [73] Taima11830 23/06/29 11830 0
99093 [정치] 尹 "반국가세력" 발언 파장…"일베 인식" "태극기 부대인 줄" [154] 빼사스17003 23/06/29 1700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