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이름 |
날짜 |
조회 |
3805 |
이제동 "부모님 설득하겠다" [45] |
슈슈8469 |
09/08/23 |
8469 |
3804 |
[데일리e스포츠] 삼성전자 김가을 감독 백년가약 [7] |
라랄랄랄3845 |
09/08/22 |
3845 |
3803 |
[데일리e스포츠] 이제동 우승시 인터뷰에 촉각 [1] |
noir3733 |
09/08/22 |
3733 |
3802 |
[Fomos]블리자드 마이크모하임 CEO, "저작자의 권리는 늘 지켜져야 한다" [1] |
사실좀괜찮은2891 |
09/08/22 |
2891 |
3801 |
[조이뉴스24] e스포츠 팬들 "현행 FA 규약 불합리" [3] |
포포리3224 |
09/08/21 |
3224 |
3800 |
e스포츠 최초의 FA, 이번에는 ‘총액 최고가 낙찰’ 말썽!! [9] |
개미먹이3702 |
09/08/21 |
3702 |
3799 |
[피플] 하이트 문성진 "포기의 기로에서 희망을 외치다" [1] |
Alan_Baxter3393 |
09/08/21 |
3393 |
3798 |
FA 이제동, 영입하려면 현금 3억원 이상 소요될 듯 [3] |
특수알고리즘3462 |
09/08/21 |
3462 |
3797 |
[OSEN] '뿔난' e스포츠 팬들. "FA제도 얼토당토 않다" |
포포리3253 |
09/08/21 |
3253 |
3796 |
개그맨 박명수, 프로게이머 박명수 응원 [12] |
V5254 |
09/08/21 |
5254 |
3794 |
[엑스포츠뉴스]e스포츠 팬들, 불합리한 FA 규정에 '제대로 뿔 났다' [2] |
이리3505 |
09/08/20 |
3505 |
3793 |
[스포츠칸]이제동 FA시장 매물로 나왔다 [18] |
아일랜드스토5818 |
09/08/20 |
5818 |
3792 |
김준영 인터뷰 "손목 터널 증후군 극복 못해" [5] |
noir4189 |
09/08/20 |
4189 |
3791 |
헐...웅진 김준영 은퇴 시사 [8] |
noir4343 |
09/08/20 |
4343 |
3790 |
[이제동 FA선언] 어머니 김명애 씨 "홀로 짐 떠안는 것 보기 힘들었다" [9] |
noir4526 |
09/08/20 |
4526 |
3789 |
[Fomos]김택용, 고인규, 최연성 남고 전상욱 FA |
DeepImpact3416 |
09/08/20 |
3416 |
3788 |
[Fomos]속보 이제동 'FA'선언 [10] |
DeepImpact3190 |
09/08/20 |
3190 |
3787 |
[Fomos]"하이트, 박명수 잔류-김창희 FA 선언" [6] |
사실좀괜찮은2928 |
09/08/20 |
2928 |
3786 |
FA 최대어 STX 김윤환 억대 연봉 합류 [6] |
nevergg3615 |
09/08/20 |
3615 |
3785 |
이스트로 서기수, 신상호, 신희승 FA 원소속팀 계약 완료 [3] |
nevergg3877 |
09/08/20 |
3877 |
3784 |
[Osen]'FA' 염보성-이재호, 총액 1억원에 MBC게임 잔류 [9] |
사실좀괜찮은3090 |
09/08/20 |
3090 |
3783 |
STX 김윤환 "노력하는 선수들에게 희망 주고파" [6] |
noir3544 |
09/08/19 |
3544 |
3782 |
[스타인터뷰] 임요환 "무릎팍도사 출연요? 아직 제의가..." [11] |
브라운쵸콜렛5801 |
09/08/19 |
5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