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5/10/11 15:27:02
Name kimbilly
Subject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 결승전, 현장 스케치

▲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 결승전에 앞서 개인 부문 시상이 진행되었다. 진행을 맡은 채민준 캐스터와 이현경 아나운서.


▲ 신인상을 받은 박령우(SKT) 선수.


▲ 감독상을 받은 최연성(SKT) 감독.


▲ 세레머니상을 받은 김대엽(KT) 선수.


▲ 공동 다승왕으로 선정된 김준호(CJ)와 주성욱(KT).


▲ 드디어 결승전의 막이 오른다.


▲ 무대에 입장한 진에어 그린윙스.


▲ 이를 상대하는 SK텔레콤 T1.



▲ 인터뷰를 기다리고 있는 SK텔레콤 T1 선수들.



▲ 반대편에 위치한 진에어 그린윙스.


▲ 이날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 현장에 3,500명이 찾았다.


▲ 경기를 지켜보고 있는 SK텔레콤 T1 팀.


▲ 진에어 그린윙스 팀 선수들도 집중하고 있다.


▲ 진에어 그린윙스 리그오브레전드 팀이 동료들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 김명식 선수가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선봉전으로 출전한 김지성 선수.


▲ 상대는 김도욱 선수이다.


▲ 김도욱 선수의 1승! 팀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 2경기에 나서는 조성주 선수에게 조언을 하고 있는 차지훈 감독.


▲ 조중혁 대 조성주, 이 큰 경기에서 스타리그 시즌1 결승전 리매치가 성사되었다.


▲ 부스에 들어간 조중혁 선수.


▲ 조성주 선수도 경기 준비를 시작했다.


▲ 치열한 난전을 지켜보고 있는 SK텔레콤 T1 팀.


▲ 극적인 승리! 역전의 역전 끝에 승리한 조중혁 선수와 하이파이브 하는 최연성 감독.


▲ 국제e스포츠연맹 전병헌 회장이 현장을 찾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 이어진 3경기에 출전하는 어윤수 선수!


▲ 상대는 양희수 선수이다.


▲ 무대에 걸린 SK텔레콤 T1 현수막과 로고 간판.


▲ 반대편에는 진에어 그린윙스 로고 간판과 현수막이 자리했다.


▲ 긴장감을 늦추지 않는 SK텔레콤 T1 팀.


▲ 어윤수 선수의 하이파이브! 2:1로 역전!


▲ 삼성 갤럭시의 송병구 플레잉코치가 이현경 아나운서와 인터뷰를 나누고 있다.


▲ 중계를 준비하는 채민준 캐스터와 고인규-유대현 해설.


▲ 반대편에는 Wolf, Brendan, Moonglade 가 영어 중계를 하고 있다.


▲ 포스트시즌 8승 무패의 김유진 선수가 출전한다.


▲ 그 상대는~ 얼마전 GSL 시즌3를 우승했던 이신형 선수.


▲ 삼성 갤럭시 선수들이 결승전 현장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 김유진을 이겼다! 크게 환호하는 SK텔레콤 T1 팀.


▲ 하이파이브를 하는 이신형 선수.


▲ 밝은 표정의 이신형 선수.


▲ 세리머니도!


▲ 이어 출전한 박령우 선수.


▲ 최근 놀라운 경기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병렬 선수.


▲ SPOTV GAMES에서 블리즈컨 2015의 WCS 글로벌 파이널 중계를 공식 발표했다. 환호하는 현장 관객들.


▲ 이병렬 선수의 승리! 기쁨을 함께 나누는 진에어 그린윙스 팀.


▲ 하태준 코치님에 업혀 진에어 모형 비행기를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는 이병렬 선수.


▲ 하지만 비행기 받침대가 추락해 줍고 있다. (...)


▲ 지난 시즌 결승전의 마지막 세트에서 패배했던 김도우 선수, 이번에는?


▲ 조성호 선수는 3:3으로 동점을 만들어 ACE 결정전을 만들 수 있을지?


▲ 한방 싸움 끝에 승리. 우승에 크게 환호하는 SK텔레콤 T1 팀.


▲ 우리 우승이다!


▲ 지난 시즌 결승전의 설움을 오늘 승리로 만회한 김도우 선수.


▲ 김도우 선수의 마지막 세트 승리에 팀원들이 축하해주고 있다.


▲ 다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린 SK텔레콤 T1 팀.


▲ 결승전에서 처음으로 눈물을 보인 최연성 감독.


▲ 주전, 후보 선수들과 함께해 이번에 우승을 차지 할 수 있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하는 어윤수 선수.


▲ 박대경 코치도 우승 소감을 이야기 하고 있다.


▲ 우승 트로피를 받은 최연성 감독과 어윤수 선수.


▲ 이날 결승전의 MVP는 김유진 선수에게 승리한 이신형 선수가 차지했다.


▲ SK텔레콤 T1 팀의 우승을 축하드립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치킨너겟은사랑
15/10/11 15:41
수정 아이콘
너무.. 장소를...ㅜㅜ 스타2 과소평가 지리구요..
리듬파워근성
15/10/11 15:49
수정 아이콘
중간에 김지성 선수 눈빛이?
fAwnt4stIC
15/10/11 16:53
수정 아이콘
사실 저 비행기 떨어트릴때부터 모든게 시작됬다고 생각합니다....
15/10/11 18:10
수정 아이콘
좌석 3500명까지 수용가능한 곳이었나요?
잠깐 들른분들도 모두 포함한건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10592 [도타2] MVP 피닉스, MLG 월드 파이널 참가 [2] ranaya3606 15/10/16 3606
10591 [하스스톤] Twitch 프리미어리그 시즌1 24강 A조 예고 [6] JunioR3348 15/10/15 3348
10590 [오버워치] 기다림은 끝났다! '오버워치' 10월 27일 북미지역 CBT 실시 [7] 요그사론3774 15/10/15 3774
10589 [LOL] 라이엇 게임즈 임직원, 임직원 70여명 창덕궁 문화유적지 청정활동 진행 [10] 보도자료2975 15/10/15 2975
10588 [기타] IeSF 전병헌 회장, 글로벌 e스포츠 외교 재개… 정식 스포츠화 사업 추진 가속화 [2] 보도자료1866 15/10/15 1866
10587 [스타2] [지금생방] 스타2 마초 그마 군심 지갑리그 기가바이트후원 [1] MC마초1799 15/10/14 1799
10586 [LOL] 한국e스포츠협회, 2015시즌 롤드컵 출전 국가대표 전담 지원팀 현지 파견 [42] 보도자료5198 15/10/14 5198
10585 [기타] 철권7 세계대회 국가대표 선발전 2차예선 결과 [12] 삼성전자홧팅5725 15/10/14 5725
10584 [LOL] 라이엇 게임즈, 2015시즌 롤드컵 결승전 단체관람 이벤트 ‘치킨파티’ 진행 [6] 보도자료3736 15/10/14 3736
10583 [LOL] 리그 오브 레전드, 127번째 신규 챔피언 ‘킨드레드’ 공개 [5] 보도자료2537 15/10/14 2537
10582 [기타] 카스 온라인 한국 최강 프로젝트KR, 자카르타 정벌 나선다 보도자료1228 15/10/14 1228
10580 [기타] 넥슨, '마비노기 듀얼' 오프라인 공식 대회 성황리 종료 [7] 보도자료2211 15/10/12 2211
10579 [기타] 유영혁, 카트라이더 리그 에볼루션 결승에서 문호준 꺾으며 신황제 등극! [1] 보도자료1971 15/10/12 1971
10578 [LOL] 제96회 전국체전 e스포츠, 진에어 LoL 선수들 함께 한다… 현장 이벤트 마련 보도자료2330 15/10/12 2330
10577 [LOL] 2015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영국 BBC 8강 온라인 중계 보도자료2209 15/10/12 2209
10576 [LOL] 2015시즌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8강 대진 및 일정 발표 [18] kimbilly3739 15/10/12 3739
10575 [스타2] 자메이카전서 슈틸리케 부임 1주년 기념 'GiGA internet Fastival' 개최 [15] 꼬깔콘2996 15/10/11 2996
10574 [스타2]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5시즌 - 결승전, 현장 스케치 [4] kimbilly7243 15/10/11 7243
10573 [스타2] SK텔레콤, 진에어 꺾고 SK텔레콤 프로리그 2015시즌 ‘통합 우승’ 영광 보도자료3095 15/10/11 3095
10572 [스타2] SK텔레콤 프로리그 2015시즌, 개인 타이틀 시상… 맹활약 4인 나왔다 보도자료2732 15/10/11 2732
10570 [스타2] [지금생방]스타2 마초 공허 지갑리그 기가바이트후원 MC마초1860 15/10/10 1860
10569 [LOL] TSM 탑 라이너, 'Dyrus' 롤드컵을 마지막으로 은퇴 [3] 호호아저씨3944 15/10/10 3944
10568 [기타] 왓따! 풍선껌 크게 불기 챔피언쉽 시즌4, 오늘 오후 6시 첫방송 [4] 보도자료2630 15/10/09 26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