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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1/11/08 18:45:44
Name VKRKO
Subject [데일리e스포츠] 기자석 - 화승과 MBC게임에 대한 유감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1736

확실히 공식적으로 팬들과 선수들에게 의견 표명이라도 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그저 아쉬울 따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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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08 19:02
수정 아이콘
데일리 이스포츠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될 줄이야
11/11/08 19:47
수정 아이콘
데일리 이스포츠 글을 보면서 고개를 끄덕거리게 될 줄이야 2
11/11/08 21:30
수정 아이콘
화승과 MBC 팀은 팬들에 대한 예의가 전혀 없었죠.
11/11/08 22:04
수정 아이콘
화승도 화승이지만 MBC게임이 더 아쉬운 것은 10년동안 게임방송을 한 방송사인데 한 마디 말도 없이 해체한것은 아쉽습니다.
SaintTail
11/11/08 23:55
수정 아이콘
신발은 르까프, K-SWISS꺼만 샀었는데 이제 두개 살일은 없을거 같습니다.
To Be A Psychologist
11/11/09 01:14
수정 아이콘
좋은 기사입니다.
라울리스타
11/11/09 01:20
수정 아이콘
사실 이스포츠가 없었더라면 현 10대, 20대들이 화승이란 기업이 존재 유무도 잘 몰랐을 것 같은데 말이죠.

MBC 게임도 그렇고, 떠날 땐 떠나더라도 좋은 모습으로 서로 헤어졌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싶네요.
신과달
11/11/14 10:26
수정 아이콘
사실상 위메이드가 작년 부터 각 이사사에 양해 구하고 유예기간 두면서 운영한 뒤 제대로 발표할거 하고 제대로 까인(?) 수순을 밟은 것과는 다른 것이 사실이죠. 정말 두 회사는 따지고 보면 용서 할수 없는 행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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