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기사, 정보, 대진표 및 결과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은 [게임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Date	2012/03/07 22:06:09
Name	RookieKid
Subject	[게임조선] 리그오브레전드, AOS? 아니죠~ MOBA? 맞습니다!
https://pgr21.com./gamenews/4707 삭게로! http://esports.gamechosun.co.kr/board/view.php?bid=esports&num=41894 2월 3일 기사니까.. 보신 분들이 꽤 많을 지도 모르겠네요. 요즘 LOL 를 비롯한 공성전(?)류의 게임의 장르를 스타크래프트 유즈맵 Aeon Of Strife 의 줄임말인 AOS 류. 혹은 게임이름 Defense of the Ancients 의 줄임말인 DotA 류 라고 말하곤 했는데요. Multiplayer Online Battle Arena. 줄여서 MOBA 라는 장르로 정의, 상용화 시키려고 하네요. 이젠 도타류 가 아니고 모바류 인가요.. 개인적으로는 입에 붙어서 좋네요. 다만, 상용화 되기 까지는 시간이 좀 걸리겠다는 생각이... ps. 이게.. 게임뉴스 게시판으로 가야 하는건가요?ㅠ * 信主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2-03-07 22:10) ps2. 제목 수정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저퀴

해시 아이콘

12/03/07 22:08

애시당초 AOS란 표현 자체가 전체적으로 봤을 때 거의 안 쓰이는 표현에 가까우므로 장르 명칭 등은 하나로 통일하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유저는 DOTA류란 말을 즐겨쓰다 보니까, MOBA란 명칭을 정해도 그냥 DOTA류라고 말하는게 문제겠죠.

P.S : 제가 알기론 라이엇 게임즈는 예전부터 자기 게임을 MOBA 장르라고 표기해왔습니다. 다만 호응이 없어서...

polt

해시 아이콘

12/03/07 22:24

dota-like류가 맞는 것 같습니다. moba는 라이엇만 밀고있는 거니까요..

AfnaiD

해시 아이콘

12/03/07 22:48

dota나 aos가 훨씬 많이 쓰이는데 전 그냥 둘중 하나로 계속 밀렵니다

마빠이

해시 아이콘

12/03/07 22:57

도타는 이제 밸브가 가진 상호명이죠
도타를 가진 밸브조차도 도타2를
arts라 합니다. a는 액션 같네요 -_-;;
아마 도타가 정식으로 나오는 이상
도타류 보다는 다른것으로 불리울거 같습니다.

천재여우

해시 아이콘

12/03/08 09:26

이건 왠지 파워게임이 될 것 같지 않나요

청바지

해시 아이콘

12/03/08 15:44

MOBA가 꼭 아니더라도 중립적인 이름으로 정리되지 않을까요?

꼽사리

해시 아이콘

12/03/08 23:25

아예 AOS로 분류될꺼같아서 뭔가 하나 붙인거같은데요..

리멤버

해시 아이콘

12/03/09 18:23

dota-like 나 aos 는 게임 이름이니 ART(Action Real-time Tactic) 어떤가요. 3글자에다가 새로운 장르명인데요. 읽으면 아트.

뒷짐진강아지

해시 아이콘

12/03/10 22:02

순간 모바게로 읽었습니다...
이게 다 일본 모바일게임을 하고 있는 영향... -_-;;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18	[아이뉴스24] 마이크 모하임 "올해 안에 스타2 프로리그 열릴 것" [9]	RPG Launcher3910	12/03/17	3910
4717	[머드포유] 라이엇게임즈, 텐센트에 8억 위안 손실 안겨 [9]	polt5724	12/03/16	5724
4716	[포모스] 스타-스포 프로리그 결승전, 서울 잠실 학생 체육관에서 열린다 [14]	Rszerg4812	12/03/15	4812
4715	[데일리e스포츠] 송병구 "택용이랑 붙으면 진짜 지기 싫어요" [9]	언뜻 유재석6520	12/03/13	6520
4714	[데일리e스포츠] 전직 프로게이머 운영하는 아프리카 개인방송 문제 많다 [34]	리멤버6067	12/03/13	6067
4713	[인사이트TV] 리그오브레전드 편 - 1	Alan_Baxter3730	12/03/12	3730
4712	[데일리e스포츠] 트윗 문답 - 서경종 해설 "2년 뒤 e스포츠 더 성장해 있길" [16]	VKRKO 7499	12/03/10	7499
4711	[데일리e스포츠] 전 프로게이머 민찬기, 연예인으로 변신중 [4]	삼성전자홧팅5297	12/03/10	5297
4710	[조선일보] 행안부, 8시간동안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체험 왜? [14]	The xian6097	12/03/09	6097
4709	[데일리e스포츠] 잔여 경기 결과 각 팀에 어떤 영향 미치나? [1]	타테시3864	12/03/08	3864
4708	[TIG] 리그오브레전드 부사장 "아직 최고를 못 보여줬다"	신과달3825	12/03/08	3825
4707	[게임조선] 리그오브레전드, AOS? 아니죠~ MOBA? 맞습니다! [9]	RookieKid4011	12/03/07	4011
4706	[TIG] ThisTalk - 김태형 해설위원, 나는 김’캐리’다 [5]	불쌍한오빠4442	12/03/07	4442
4705	[스포츠서울] 스타리그 계속된다 [22]	브릿게이9576	12/03/02	9576
4704	[TIG] GSTL, 라스베가스에서 결승전 개최 [5]	JuninoProdigo4553	12/02/29	4553
4703	[OSEN] 스포츠마케터로 새롭게 출발한 '퍼펙트 테란' 서지훈(인터뷰)	SKY924582	12/02/29	4582
4702	[LevelTory] 곰TV, 국내 바크래프트 금지 요청 그 이유는? [20]	polt5243	12/02/28	5243
4701	[TIG] ThisTalk - 전용준 캐스터, e스포츠를 말하다 [7]	kimbilly4768	12/02/27	4768
4700	[TIG] 앵그리버드, 학교폭력 근절 캐릭터 된다. [11]	The xian4749	12/02/23	4749
4699	[인벤] 폭풍저그 홍진호, 세계정상 LoL에 도전장 내밀다 [4]	마빠이4545	12/02/22	4545
4697	[LevelTory] LT칼럼 - 스타크래프트2: 군단의 심장을 기다리며 [5]	polt3916	12/02/22	3916
4696	[LevelTory] Fnatic 공동 구단주, 재무이사 앤 매튜 인터뷰 [1]	crowley3522	12/02/21	3522
4695	[포모스] 총상금 2억, LOL정규리그 베일 벗다! [3]	작업의정석3886	12/02/21	3886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