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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4/10 17:42:45
Name 호나우당직™
Subject [데일리e스포츠] 협회, 프로리그 시즌2서 스타2 도입 구상중
바로 스타2로 전향의 가능성도 염두해두고있네요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59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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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깔콘▽
12/04/10 18:11
수정 아이콘
그럼 이번 프로리그 결승은 스1의 마지막이 될수도...?
몽유도원
12/04/10 18:29
수정 아이콘
병행해도 말 많고, 스2로 바로가도 말 많다면 그냥 바로 스타2로 가는게 좋을거같아요. 선수들 입장에서도 그럴거 같구요.
작업의정석
12/04/10 18:50
수정 아이콘
http://www.fomos.kr/board/board.php?mode=read&keyno=124029&db=issue&cate=&page=1&field=&kwrd=
비슷한 내용으로 포모스에도 기사가 올라왔네요.
같은날 1시간 차이로 올라온 기사입니다
12/04/10 20:39
수정 아이콘
선수 입장에서는 스2연습에 더 주력하겠죠. 뒤떨어질게 뻔히 보이는데 스1연습하기는 좀 불안하겠죠. 또 인트마스터는 온겜에서 스2노래 부르던데 인트마스터중계 재미있던데 기대합니다.
블루나인
12/04/11 04:56
수정 아이콘
예전엔 팬심으로 무작정 전향 반대하기도 했었는데 결승전 광고 안 들어와서 칼진행하는거 보니 이젠 현실을 봐야겠구나 싶었네요.
스1 단일리그로서는 마지막 팀 대회였는데 잊지 못할 감동을 만들어준 선수들에게 너무 고맙네요. 10년 넘게 스타보던 보람을 만들어줘서 감사합니다. 선수들의 경기력이 준비했던 것 그리고 개인 실력 이상. 한 경기에 모든 걸 걸어야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들도 마지막 역사의 한 장면을 자신의 손으로 화려하게 장식하고 싶었겠죠.
이젠 진심으로 스2로 다시 흥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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