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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07/26 11:52:43
Name VKRKO
Subject [데일리e스포츠] 정준의 스카우팅 리포트 - 문호준, 하늘을 품다
http://esports.dailygame.co.kr/news/read.php?id=63966

16차 카트리그부터는 이전의 개인전 체제가 아닌 2인 1조 팀플레이 체제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카트리그의 황제 문호준 선수와 신하늘 선수가 한 팀을 이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문호준 선수가 블로킹 전담, 신하늘 선수가 레이싱 전담으로 나올 듯 한데 과연 그간 이어져왔던 문호준 천하가 팀플레이에서도 이어질지 기대됩니다.
또한 이전 리그와는 다르게 리그에 사용되는 카트를 모두 통일해서 말 그대로 선수들의 실력으로 게임이 판별되도록 했고, 점수제 개선 등 많은 변화점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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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7/26 11:57
수정 아이콘
문호준은 대체 언제적인데 지금까지 독보적으로 남아있는지 놀랍습니다. 비주류라서 그렇지 이영호+장재호 합쳐도 포스에선 더 대단하지 않나
싶은데...
12/07/26 11:59
수정 아이콘
2007년 데뷔 이후 단 한 번도 3위권 밖으로 나간 적이 없고, 대회가 없던 2009년을 제외하면 매년 우승컵을 품에 안은 선수입니다.
그냥 카트의 신...
이윤열 이영호도 못한 개인리그 7회 우승을 문호준 선수가 했죠 -_-;
천재여우
12/07/26 12:25
수정 아이콘
이쪽이 더 대단한듯
위원장
12/07/26 13:20
수정 아이콘
문호준은 신입니다. 초딩이었는데 많이도 컸군요.
불쌍한오빠
12/07/26 13:39
수정 아이콘
심지어 문호준은 스타2게임단에서 입단제의 받은적도 있죠 크크크
12/07/26 15:28
수정 아이콘
장재호의 Moon
이영호의 호
박준의 준

삼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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