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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2/10/14 17:57:12
Name 마빠이
Subject [데일리e스포츠] 아주부 프로스트 "우리는 우물 안 개구리였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7&oid=347&aid=0000031418

흠 아주부가 본격적으로 2팀 구성의 필요성을 알렸다면
이번 TPA 우승으로 식스맨 영입이 유행을 탈거 같습니다.
약간 비중이 작은 온라인대회나 군소대회라면 식스맨을
출전시켜서 전력도 숨기고, 예비전력 기량도 상승 시키고
아무튼 이번 준우승으로 얼주부는 많은걸 배운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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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장
12/10/14 19:13
수정 아이콘
개인적인 생각으로 식스맨은 좀 아닌 거 같습니다.
차라리 코치의 역할을 늘린다면 모를까...
온라인 대회, 군소대회는 마음 비우고 기본기 위주로 하는 게 나을 거 같구요.
석삼자
12/10/14 21:35
수정 아이콘
식스맨보다는 전략분석팀이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배두나
12/10/14 22:10
수정 아이콘
식스맨은 진짜 아닌 것 같습니다.
루크레티아
12/10/15 01:51
수정 아이콘
샤이가 확실히 긴장하긴 했네요. 선수들이 멘탈을 다시 다지는 모습은 보기 좋군요.
.Fantasystar.
12/10/15 21:43
수정 아이콘
땅땅땅 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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