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15/03/25 22:31:35
Name 시드마이어
File #1 1.jpg (360.8 KB), Download : 36
File #2 프로2.jpg (445.2 KB), Download : 17
Subject [유머] [LOL] 다음중 가장 임팩트가 강했던 선수의 챔프는?




생각나는 선수만 몇명 적어봤습니다.


선수가 많기도 하고..



적으로 만나면 가장 무서울 것 같은 선수의 챔피언은 무엇일까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큰곰웅끄
15/03/25 22:32
수정 아이콘
리신의 인섹 아닐까요?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당시포스로는 프로게니비아요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플레임 다이애나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케넨도 받죠
아침노래
15/03/25 22:41
수정 아이콘
플레임 기장님시절 케넨은 정말 대단했었죠.
최종병기캐리어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매라의 블츠랑 페이커쨔응의 리븐...
쇼쿠라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좋게는 인섹 리신
나쁘게는 클템 트런들...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메라 블리츠랑 인섹 리신이 투톱.
다데의 야스오랑 클템 쉔이 그다음이요 크크
두부과자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인섹리신..
정육점쿠폰
15/03/25 22:33
수정 아이콘
외국선수들 빼고 솔랭에서 다 만나본 경험으로는 단연 인섹 원탑입니다.
엘롯기
15/03/25 22:35
수정 아이콘
3연짜오
케이아스123
15/03/25 22:35
수정 아이콘
올스타 때 생각해보면 인섹리신이...
15/03/25 22:35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제 마음속은...
빠른별의 럭스요
15/03/25 22:54
수정 아이콘
저도요. 그 경기 때문에 롤 강제 입문당함....
15/03/25 22:35
수정 아이콘
포스로는 프로겐 애니비아
르카니
15/03/25 22:35
수정 아이콘
국내 한정이라면 막달리 정도일 것 같고 해외까지 포함해서는 프로겐 애니비아 아닐까요.
기본적으로 다른 챔프들은 숙련도를 떠나서 주 라인이 아닌 다른 라인에서라도 한두번씩 등장한 케이스가 있었지만,
니달리는 막눈이 본격적으로 애용하기 전에는 어디서든 아예 보기 힘들었던 챔프였단 생각이 들어서...

애초에 막눈이 유명해진 것도 메이저한 챔프들을 다루는게 아니라 마이너한 챔프들을 자신만의 스타일로
끌어올려서 유행시켰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매라가 절정을 찍은건 시즌3 블리츠가 맞지만, 개인적으로는 프로 레벨(시즌1,2)에서 잔나를 유연하게 사용했다는 것에
표를 더 주고 싶습니다 ㅠㅠ

프로겐은 뭐.....워모그가고도 캐리하는데 말이 필요 없을듯
15/03/25 22:36
수정 아이콘
프로게니비아...시즌2 세계최고의 선수로 프로겐이 뽑힌 이유. 그때의 포스는 나오기만 하면 무조건 이기는 천하무적 성명절기였죠.
오로지 임팩트, 포스로 따지는거니 이와 준하는 걸론 인섹 리신, 매라 블리츠, 다데 야스오 정도 뽑겠습니다. 누구하면 이거라고 누구나
바로 튀어나올 수 있는 그 선수의 영혼과도 같은 챔프라서.
15/03/25 22:36
수정 아이콘
막눈 - 올라프
John Snow
15/03/25 22:36
수정 아이콘
누구 하나 고르기가 정말 어려운 문제이긴 한데
'인섹킥'이라는 이름까지 생겨난 인섹의 리신이나
"This is Shy"라는 해외 중계진의 환호가 들리던 샤이의 잭스를 뽑고 싶습니다.
(This is Shy가 잭스 때 나온 게 맞나요? 잭스로 탑 삼거리에서 2:1할 때 였나요?
자크 4등분을 한방에 때려잡던 제이스였던 것 같기도 하고)
엘데아저씨
15/03/25 22:42
수정 아이콘
해외중계진의 환호는 아니었고 아프리카로 클템이 중계하면서 했던 멘트일겁니다.
15/03/25 22:44
수정 아이콘
디스 이즈 샤이는 올스타전에서 클템이 객원해설로 참여하면서 외친게 퍼진거고 .. 인섹킥이나 디스이즈샤이나 이때가 국뽕맛은 최고였던거 같네요 크크
조리뽕
15/03/25 23:53
수정 아이콘
저도 인섹킥, 인섹의 리신에 한표날립니다. 해외에서도 인섹킥이라는 단어를 쓰지않나요?
사실 와드방호 후 궁은 그전에도 하던 플레이인데 인섹킥이라는 단어까지 붙을 정도로 참 임팩트를 많이 만들어낸 선수 같습니다.
지금은 어디있는지...KT로 복귀하면 좋을텐데(?)
다빈치
15/03/26 00:10
수정 아이콘
해외에서도 인섹킥이라고 합니다.
키스도사
15/03/26 00:40
수정 아이콘
중국에서 주전정글러로 활약중입니다.
밤식빵
15/03/25 22:37
수정 아이콘
페이커 제드가 제일기억에 남네요. 류와의 제드 대 제드 전은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아요.
15/03/25 22:56
수정 아이콘
느린화면 봐도 어떻게 된건지 감도 안오더라고요.

그때 PGR 어떤 회원분이 설명해주셨는데 다들 보시더니 넋을 잃었었죠.
즐겁게삽시다
15/03/25 22:38
수정 아이콘
인섹 리신
프로겐 애니비아
페이커 리븐
스타나라
15/03/25 22:38
수정 아이콘
그냥 임팩트로는 클템의 트런들이요.

진짜 충격과 공포였습니다...
15/03/25 22:39
수정 아이콘
저도 프로게니비아... 아직도 여눈에 워모그 가고 딜 다넣던 모습이 -_-;;
곰슬기
15/03/25 22:40
수정 아이콘
막눈 올라프 (...)
태엽감는새
15/03/25 22:40
수정 아이콘
몇초 뒤의 미래를 본다던 프로게니비아..
태연­
15/03/25 22:40
수정 아이콘
랜턴 올라프요..
15/03/25 22:41
수정 아이콘
무조건애니비아요
애니비아 벤에 한탄하던 관중들 애니비아 픽만해도 환호하던 관중들...으아아
15/03/25 22:42
수정 아이콘
프레이 결승전 트위치요
15/03/25 22:43
수정 아이콘
리신궁택배가 인섹킥으로 바꼈으니.. 인섹한표요!
단지날드
15/03/25 22:43
수정 아이콘
프레이의 파랑이즈요.... 파랑이즈로 프로급에서 라인전을 씹어먹는걸 보고 경악을 했었습니다.
전립선
15/03/25 22:45
수정 아이콘
프로게니비아요. 그 다음이 리신 리신.
리아드린
15/03/25 22:46
수정 아이콘
프로게니비아죠.
엘데아저씨
15/03/25 22:46
수정 아이콘
인섹 리신 꼽겠습니다. 다른 선수들은 그래도 그냥 그 챔프를 엄청 잘한다 라는 느낌이었는데 인섹 리신은 리신으로 저런게 돼?의 느낌이었어요.
눈뜬세르피코
15/03/25 22:48
수정 아이콘
플레임 케넨, 다이애나 없나요ㅠㅠ
Vicfirth
15/03/25 22:51
수정 아이콘
보기엔 없지만.. 빠른별 럭스요
진짜 비주류 캐릭으로 하드캐리하던 그 모습이 생생하네요
15/03/25 22:52
수정 아이콘
프로게이머는 아니지만...
판테온(30, 헛개수)의 빵테 밀어봅니다.
15/03/25 22:52
수정 아이콘
리신 블츠요.

인섹킥과 뽑기 한방에 기울거나 뒤집어진 경기만 해도 수십개는 되죠.
15/03/25 22:53
수정 아이콘
다 대단했지만 전 페이커 초창기에 제이스로 적정글 죽여버리고 게임 터뜨려버린게 아직 잊혀지지 않네요.

그거 말고는 롤인비 CLG전에서의 매라 잔나...
15/03/25 22:54
수정 아이콘
인섹의 리신!
아직도 인섹킥이라 부르죠.
칼란디바
15/03/25 22:54
수정 아이콘
당시 세체미로 꼽혔던 엠비션을 3연속 탈탈털었던 다데 '제드' 꼽아봅니다.
쿼터파운더치즈
15/03/25 22:56
수정 아이콘
인섹의 리신
15/03/25 22:59
수정 아이콘
건웅 우르곳
페케장군님 카사딘

그리고 이건 진짜 개인적인건데 매니리즌 르블랑 쿼드라킬
15/03/25 22:59
수정 아이콘
보기 중에는 프로게니비아
추가하고 싶은거는 웨이샤오 이즈랑 토이즈 오리아나입니다.
솔랭에서 웨이샤오랑 봇 같이 간적 있는데(이즈-소나) 정말 옆에서 숨만 쉬어도 이길꺼 같더라고요.
15/03/25 23:02
수정 아이콘
화려한 맛이 없어서 그렇지 전 클템 쉔...
술마시면동네개
15/03/25 23:06
수정 아이콘
미사야의 트페가 순간적으로 생각나네요

위에선 프로겐의 애니비아가 임팩트로는 가장 장기집권햇을거같고

단기포스로는 역시 인섹의 리신이죠
月燈庵
15/03/25 23:08
수정 아이콘
이건 차라리 게이머 세대별로 나누는게 더 좋을거 같아요. 굳이 뽑기가 어렵네요.
조재걸얼빠
15/03/25 23:16
수정 아이콘
본문에 안나온걸로 빠른별의 다이애나 밀어봅니다. 당시에 다이애나가 아칼리 하위호환취급받으면서 무시당할때 뜬금없이 준비해와서 충공깽을 선사했던... 본문중에는 잭페 시비르가 잊혀지질 않네요.
세계구조
15/03/26 08:57
수정 아이콘
다이애나 일반게임 몇판 해본거라던데 준비도 안 한거더라고요.
15/03/25 23:16
수정 아이콘
다프는 짜오보다는 리신이죠. 아니면 우디르?
위원장
15/03/25 23:16
수정 아이콘
프레이 파랑이즈 레알!!
15/03/25 23:22
수정 아이콘
이건 인섹 리신인듯..
마이스타일
15/03/25 23:31
수정 아이콘
인섹 리신이 제겐 가장 맞는 것 같고
임팩트가 강했던건 섬머 결승에서 나왔던 페이커 vs 류의 제드 일기토네요
슬로우 화면에 외국 해설까지 수십번은 본 것 같아요
애니비아
15/03/25 23:34
수정 아이콘
프로게니비아요.
유일하게 픽만으로 환호성이 나왔죠.
칼라미티
15/03/25 23:35
수정 아이콘
이건 프로겐 한표..
베르톨트
15/03/25 23:35
수정 아이콘
인섹킥의 리신과
4cc 피하기 캡틴잭 시비르가 가장 임팩트 있었는데
시즌2 때 솔랭에서 같은 편이 됐을 때 가장 믿음직하던 게 캡틴잭이었고
도수랑 같이 트롤하던 애가 인섹이라서
둘 중 하나 택하라면 캡틴잭을~
최강삼성
15/03/25 23:37
수정 아이콘
메드라이프의 블리츠클랭크요.

메멘
15/03/25 23:37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는데.. 저중에서 실제로 좀 짜증이 나는건 페이커 리븐이요.
저때부터 솔랭에서 말도안되는 양학리븐들이 대중화 된듯...
단호박
15/03/25 23:42
수정 아이콘
매라 블츠크랭크!
HeavenlySeal
15/03/25 23:44
수정 아이콘
막달리랑 프레이의 이즈리얼... 그리고 여긴 없지만 데프트도 한참 이즈리얼 할 때 진짜 대단했는데...
R.Oswalt
15/03/25 23:52
수정 아이콘
본문에 나온 것 중에서는 클템의 쉔 꼽고 싶습니다. CS 200개 먹는 정글러... 정글러의 이상향 아닌가요? 요즘엔 태양불꽃망토 사면 욕먹지만.. ㅠㅠ
예전부터 서포터 플레이어를 좋아해서 그런지 크레포의 레오나, 옐로스타 자이라, 타베 애니, 마파 피들스틱이 생각납니다. 마타는 뭐 다 골고루 잘 써서..
예능쪽으로는 호로 쉔, 롱판다 블라디미르, 클템 트런들, 막눈의 랜턴 올라프, 건웅의 딜탱 이즈리얼 등.. 웃긴 것도 참 많았네요.

하지만 정말 스타일리시 했던 플레이를 보인 라간의 올라프를 빼면 아쉽죠. 궁극기랑 유체화 켜고 달려가는 미친 올라프 크크
Legend0fProToss
15/03/26 00:03
수정 아이콘
프로게니비아 인섹리신이 단연 투탑같네요
추가하자면 콘샐러드 마이! 페이커는 저는 오히려 르블랑이 제일 임팩트 강했습니다.
15/03/26 00:04
수정 아이콘
여기에는 없지만 매드라이프의 알리스타 꼽고 싶네요.
프로겐의 다이애나를 그야말로 지워버렸던 섬머 결승의 알리스타는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크로스게이트
15/03/26 00:12
수정 아이콘
인섹 리신이요.
어떤 한선수의 플레이가 롤판의 고유명사가 되어서 쓰인건 정말 대단하다고봅니다.
솔로10년차
15/03/26 00:35
수정 아이콘
게임 내적인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게임 외적인 임팩트는 매라요.
키스도사
15/03/26 00:42
수정 아이콘
프로겐의 애니비아
매라의 블리츠
리신의 인섹

이 3개는 뭐...말이 필요없죠.

클템의 트런들
막눈의 올라프
갱맘의 제드

이 3개도 뭐...말이 필요없겠네요.
Cazellnu
15/03/26 00:42
수정 아이콘
인섹킥이요
르카니
15/03/26 01:33
수정 아이콘
올 시즌 넘버원 = 프로겐(애니비아)

시즌1,2 = 매라(알리,잔나),클템(쉔,스카너),막눈(니달리),잭패(무덤,시비르)
시즌3 = 리신(인섹), 샤이(잭스), 페이커(올챔), 매라(블리츠,쓰레쉬)
시즌4 = 다데(야스오)

이 정도로 합의 보는게 좋을듯...

번외로 페이커의 리븐은 방송에서 나온 이후로 당분간 솔랭 돌릴때마다 맨날 미드 리븐만 보여서
참 괴로웠던 기억도 듭니다 ㅠㅠ
15/03/26 01:38
수정 아이콘
시즌2 롤챔스 썸머 준결승까지 보고 입대했던 저는 프로게니비아를 뽑을 수밖에 없네요.
15/03/26 01:50
수정 아이콘
페이커선수 싫어하는건 아니지만 딱히 좋아하지도 않는데, 이글보고 생각해보니 새삼 대단하네요. 이 선수는 챔프 하나가 떠오르질않고 여러개가 동시에 생각이 나요. 하는거마다 족족 다잘하니...
공고리
15/03/26 02:07
수정 아이콘
본문 사진에는 없지만 페이커 르블랑에 한표.
SnowHoLic
15/03/26 02:19
수정 아이콘
전 캡틴잭의 이름을 만천하에 알린 인벤대회때의 애쉬를..;;
15/03/26 02:45
수정 아이콘
좋은 의미로는 역시 리신의 인섹을 뽑고 싶고, 나쁜 의미로는 레이븐 선수였나...? 살인전차 베인 기억하는 분 안 계신가요? 어떤 경긴지 잘 기억이 안 나는데 중계진이 다른 중요상황 중계하던 사이에 상대 원딜 잡으려고 억제기 앞 타워에 말도 안되는 다이브쳐서 쓸쓸하게 죽어있던 게 아직도 가끔 생각나서 혼자 웃곤 하는데 요즘 뭐하는지 모르겠네요.
15/03/26 02:54
수정 아이콘
인섹리신.... 실버급인 제 외국인친구들도 알더군요
15/03/26 03:26
수정 아이콘
막눈..
칼꽂고닥돌
15/03/26 05:32
수정 아이콘
프로게니비아죠.
15/03/26 08:19
수정 아이콘
소환사명이 챔프에 완벽하게 정착한 사례는 인섹킥 뿐이죠
해외로 넓혀도 프로게니비아 정도..
Faker Senpai
15/03/26 08:39
수정 아이콘
프로겐-애니비아, 인섹-리신

요둘은 그냥 챔프 보는 순간 연이어 떠올라요.
페이커면 차라리 르블랑.
15/03/26 08:53
수정 아이콘
이 많은 사람들 중에 마타와 푸만두를 꼽는 사람이 아무도 없다니...마타 자이라 푸만두 나미 ㅠㅠ..
15/03/26 09:14
수정 아이콘
인섹 리신
메라 블츠
프로게니비아...
이 셋의 임팩트는 어마어마했죠.
아이유
15/03/26 09:26
수정 아이콘
역시 인섹 리신이지!
...라고 생각하며 스크롤을 내렸는데 메라 블리츠에서 약간 흔들리네요..
이걸나진이
15/03/26 09:36
수정 아이콘
gsg였나.. 하이머딩거 기억하는 사람있나요 크크
감전주의
15/03/26 09:59
수정 아이콘
나겜 결승 라이브로 시청했습니다..크크
오바마
15/03/26 09:42
수정 아이콘
실제 경기에서 영향력이나 이런건 둘째치고, 그 선수가 그 챔프를 골랐을때 환호성은 역시 프로게니비아 >> 매라 블리츠 >> 클템 쉔 이 삼대장이네요
접니다
15/03/26 09:54
수정 아이콘
프로겐 애니비아 인섹 리신

이둘이죠
인도여신오하영
15/03/26 10:06
수정 아이콘
천주의 럼블..(여러 의미로..)
호구미
15/03/26 10:16
수정 아이콘
인섹
AirQuick
15/03/26 10:40
수정 아이콘
임팩트는 클템 트런들...
돌고래씨
15/03/26 12:01
수정 아이콘
픽만으로 환호성 나오는건 역시 프로게니비아...
인섹킥은 두말할 필요도 없네요 투탑이라고 봅니다
에스테반
15/03/26 14:25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매라의 결승전 5경기 알리스타가 기억에 남네요. 특히 김동준 해설위원이 "매드라이프의 알리스타가 꿈에 나오겠어요!"라고 한 말 때문에 더더욱 기억에 남습니다.
이블린
15/03/26 18:57
수정 아이콘
인섹리신이요 다른 선수들보다 뛰어나다기 보단
솔랭기준 잘하는 리신정글이 제일 무섭죠..
지니쏠
15/03/26 19:58
수정 아이콘
프로겐 애니비아.. ㅠ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236189 [유머] 질게 축구의 매력 [12] 시나브로5376 15/03/26 5376
236188 [유머] 드디어 공개된 해무 샹크스 [20] Leeka8372 15/03/26 8372
236187 [유머] 야동의 민족 [10] 주여름8642 15/03/26 8642
236185 [유머] 라면계의 상술. [9] 축생 밀수업자8501 15/03/26 8501
236184 [유머] 효녀갑.jpg [16] 시나브로9719 15/03/26 9719
236182 [유머] 미션 임파서블보다 더 보고 싶은 영화 [2] 王天君5140 15/03/26 5140
236181 [유머] 설현의 굴욕.jpg [9] 유나8078 15/03/26 8078
236180 [유머] 연어.jpg [9] 시나브로4752 15/03/26 4752
236178 [유머] [귀염/고통] 자네는 날 화나게 했어 [6] 이호철4549 15/03/26 4549
236177 [유머] 나는 이걸 안다 모른다 [7] 좋아요6860 15/03/26 6860
236175 [유머] 크라임씬2 포스터 공개.jpg [26] Anti-MAGE6137 15/03/26 6137
236174 [유머] 휴대폰 훔치는 방법 [2] 알수없다5641 15/03/26 5641
236173 [유머] 외모 몰아주기의 원조 [12] 7057 15/03/26 7057
236172 [유머] 왜그런지 나도 몰라 웃는 여잔 다 예뻐~ [19] 좋아요8761 15/03/26 8761
236171 [유머] [히어로즈] 실바나스 한국어 대사 [8] 싸우지마세요5828 15/03/26 5828
236170 [유머] [야구] 올해 가을엔 내가 웃는당 [18] MVUE5486 15/03/26 5486
236168 [유머] 드래곤볼 완벽재현 피규어 [10] SSoLaRiON6650 15/03/26 6650
236167 [유머] 구하라,보라,하니 그리고 희철... [20] Anti-MAGE10259 15/03/26 10259
236166 [유머] [해축] 축구계의 흔한 애국자 [6] Made in Winter4543 15/03/26 4543
236165 [유머] [히어로즈] 스킬에 적중당했을 시 효과 [7] 이호철3144 15/03/26 3144
236164 [유머] 너.. 나랑 사귈래?? [4] k`6438 15/03/26 6438
236163 [유머] 여러분.. 이런 여성을 만나세요..jpg [22] k`8397 15/03/26 8397
236162 [유머] 람보르기니라고 해서 다 되는 건 아닙니다. [3] k`4493 15/03/26 449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