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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7/24 08:07
이거에 대해 늘 궁금했는데 코카인은 콜롬비아 멕시코 등 수입이 큰 비중을 차지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자체생산을 많이 하는 대마의 경우는 아운스랑 그램을 병행하죠.
19/07/24 08:57
??? 그러게요 너무 평범하게 그램단위로 팔고있는게 드라마나 영화에 나오다보니 크크크
근데 마약상들 끼리는 온스로 거래하던데 골치아플듯 크크
19/07/24 09:08
미국에서 몇 년 살았는데, 다른단위들은 그래도 좀 적응이 되는데,
온스는 대략 30g, 30ml로 퉁치고 야드는 1m로 퉁치고,... 그래도 온도는 아무래도 안되더라고요. 도대체 32, 212는 어디서 온건지..... (위키에 보면 대략 설명이 있긴한데, 여전히 노이해)
19/07/24 11:58
마일 야드 파운드 법은 영국에서 유래했지만,,,
정작 영국은 미터법을 쓴다능..... 100cm = 1 m, 1,000m = 1km 등등 다른 단위로 변환하는게 10진수만 이해하면 가능한 미터법... 10 inch. = 1 feet 땡!!!! 100 feet = 1 mile 땡!!!! 얘네들 단위끼리 절대 환산이 안됨......
19/07/24 12:50
직접 연관되어있기보다는 교역량 많은 유럽대륙이 전부 미터법 쓰는데 영국만 마일야드 쓰니까 불편해서라고 들어서요
그리고 EU가입쪽하고는 상관없는데 브렉시트하고는 관련이 있는게 마일야드 파운드 부활하자는사람들 = 브렉시트 하자는 사람들이라서 가능성이 낮지만 있음 물론 안할것 같지만요
19/07/25 01:42
이런거 체감은 구글맵 켜고 미국에서 캐나다로 국경 건너가면 확 체감 됩니다. 마일로 표시되던게 키로로 표시되고 숫자가 팍 올라가니까 과속하는거 같고 그럽니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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