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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07 20:19
無論100%その国が好き!なんてありえない。韓国にも日本にも、どの国にもいろんな人がいる。ドイツに12年住んだが、アジア人をヘイトする人にも数多く出会った。自分もヘイトを受けたことはあるが、それだけでその国を憎むようなバカではない。視野を広く持つことが地球で生きるということだ。
물론 100% 그 나라가 좋다! 라는건 있을 수 없다. 한국이건 일본이건, 어느 나라건 다양한 사람이 있다. 독일에 12년 살면서, 아시아인을 싫어하는 사람도 많이 만났다. 나도 경멸받은 적이 있지만, 그것만으로 그 나라를 미워하는 바보는 아니다. 시야를 넓게 보면 지구에서 사는 것이다. ドイツで暮らした12年のうち6年は学校にいた。一番仲良くなったのは、同じ炊き方で米を炊き、儒教精神で相手に礼をもって接する韓国の留学生たちだった。いつもご飯に呼ばれたな。今は違うんだろうけど、中国からの留学生は中国の国費で来た人ばかりで、ドイツ人や自分も含め他の外人と疎遠だった。 독일에서 살았던 12년 중 6년은 학교를 다녔다. 가장 친했던 친구는 똑같이 밥을 짓고, 유교정신으로 상대에게 예의를 지키는 한국 유학생들이었다. 항상 밥먹자고 불려다녔지. 지금은 다를지도 모르지만, 중국에서 온 유학생은 국비유학생들 뿐이라, 독일인이나 나를 포함한 다른 외국인과는 소원했다 平昌五輪の小平奈緒と李相花の両選手の友情を見ていて、自分はすぐに韓国からの留学生仲間のことを想った。そして、美術界における自分の成功を彼らが喜び誇りに思っていてくれることを想った。友達っていいな、といつも思う。 평창 올림픽에서 보여준 고다이라 나오와 이상화 사이의 우정을 보고 나는 바로 한국에서 온 유학생들을 떠올렸다. 그리고, 미술계에서 내가 성공한 것을 그들이 자랑스러워 했던 것을 생각했다. 친구란건 좋구나... 하고 늘 생각한다 짤린 뒷부분인데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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