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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9/09 00:25
1번..
난이도로 야구<축구<<<농구 야구 축구는 해외 선진국 유소년 시스템을 받아 들여서 언젠가 나올 가능성이 보이기 시작하는데 농구는 닶이 없음.
19/09/09 00:36
올림픽 육상 100m 금메달 vs nba mvp
이정도 해주면 황금 밸런스 아닐까요.. 둘다 0.000001 % 에 수렴하는..-_-;;
19/09/09 01:32
그으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ㅡ으으으으으으으ㅡ으으으으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래도 NBA가 조금이라도 높을 것 같네요 크크크크
19/09/09 10:13
그래도 닥후요.
육상 종목 중 허들에서 동양인 메달리스트(류시앙)가 나온적이 있으니깐요. 근데 약이었다는게 함정
19/09/09 00:52
하든이 식스맨 상을 받았었네요
지금은 그냥 mvp감 인디... 어느 미친 감독이 지금의 하든을 식스맨으로 쓰겠나 싶어서 혼자 웃었습니다
19/09/09 01:42
132순인데 지금까지 가장 근접한걸로 치면
1 NBA 로스터 입성(하승진) 3 발롱도르 후보군이라고 볼수 있는 피파월드베스트11 55인 입성(손흥민) 2 사이영상 후보군에 이름올리고 배당률 1등까지 잠깐이나마 해보고 MVP 얘기도 살짝 나와봄(류현진)
19/09/09 09:18
NBA MVP도 아니고 식스맨 상이면 이미 동아시아계 중에 제레미린이나 야오밍이 그 수준을 넘는 기량을 보여주지 않았나요?
야구도 이치로가 MVP 했었고요. 축구는 top10에 근접한 경우도 없어서 축구가 가장 어려울 것 같습니다.
19/09/09 10:25
조건이 축구 야구는 종목 탑인데 농구는 MVP 가 아니라 식스맨상인 것만 봐도 각이 나오죠. 그만큼 동양인이 농구로 성공하기는 어렵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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