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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10 11:20
시간이 지난만큼 금화량이 닳아서 가치가 떨어진다거나,
이미 나온 금화는 위폐가 나올 수 있어서 가치가 떨어진다거나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feat 늑향)
19/10/10 11:47
그러기엔 금 함유량이 동일해서요.
연도 문제가 아니라 금 이외의 함유량에 속한 물질이 더 값어치 있다 (예: 한쪽은 은, 한쪽은 구리) 면 이해하겠는데 연도 차이 1년으로 값어치가 다를이유가 딱히..
19/10/10 10:55
중급 1번은 다른 년도에 낳은 거로 생각했고, 고급 1번은 딜러는 이미 도망가서라고 생각했는데 틀렸네요 크크
몇개는 영어 원문으로 풀어야 이해가 더 쉬울 것 같아요
19/10/10 11:19
초급
1. 왜 산 사람을 묻을 수 없다고 생각하지? 3. 가족, 요즘 시대에 오빠가 아니라고 언니라는 보장이 있는가? 4. 12시간 30분, 푹자고 싶을 정도로 피곤하면 그깟 자명종 따위 6. 역사적으로 산 사람을 묻는 경우도 꽤 있었을건데... 7. 다른 마을로 간다. 비커스 박사의 상태가 안 좋으면 몰러박사가 치료를 못해서라고 생각하겠지만 애초에 몰러박사의 실력이 안 좋은걸 알고 있다면 다른 마을로 갔을것이므로 비커스 박사의 실력도 별로고, 몰러박사는 비커스 박사의 실력을 알 정도는 되므로 다른 마을에 있는 치과를 가고 있었을것임. 중급 1. 사람이 아니라 개였다. 2. 금화 1883은 1 골드짜리 화폐이고, 금화 1884는 10 골드 짜리 화폐이다. 6. 한명이 낳던 도중 죽었다. 남은 12명중 6명이 여자아이 7.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잡았다. 고급 4. 승용차는 장난감이였다. 저랑 다른건 이정도네요.
19/10/10 12:51
초급
1. 왜 살아 있는 사람을 묻을 수 없죠? 3. 가족이 아니라 웬수. 언니가 동냥을 하고 있는데 거기에 동전 몇개 떨구고 가는 동생이면 가족이 아니라 웬수죠. 혹은 언니의 동냥을 돕기 위해 바람잡이 역할을 하고 있는 중일 수는 있겠습니다. 7. 간호원이 들어가라고 하는 방에 들어가야죠. 중급 2. 1884년은 영국에서 축구 리그가 처음 시작된 해라서 그런줄 알았는데, 전혀 상관이 없겠군요. 7. 깨지다>산산조각나다
19/10/10 13:53
1번은 살아있는 사람을 왜 묻을 수 없냐는 의문보다는,
그 살아있는 사람이 묻히는 시점이 왜 '지금 살아있는 동안'으로 한정되냐는 걸로 태클을 걸어야죠. 난 이곳에 묻힐 수 없어. 라고 누가 얘기했을 때 지금 당장 살아있으니 묻힐 수 없나보다 라고 이해하는게 정상적일까요, 무슨 사유가 있어서 죽었을 때 이 곳에 묻힐 수 없나보다 하고 이해하는게 정상적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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