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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1/30 09:50
리니지하는 친구 얘기로는 린M 1위가 아니라, 린M 1위한테 별풍 쏴주는 물주네 게임집(?) 이라고 하더군요...
그냥 게임하는 BJ들 아무때나 여기와서 게임하라고 만들어둔 공간이라고... 자기는 걍 구경하고... FM하는 기분인가...?
19/11/30 10:43
근데 저정도급이면 정체(?)도 알려질거 같은데 그건 아니네요.
용돈조로 500억씩 꽂아주는거면 부모가 조단위 자산가일텐데 그정도급은 우리나라에 얼마안되지않나요?
19/11/30 11:20
저 아는 형님중에 저 정도는 아니고 현금 200억정도 통장에있는 형님인대
홍콩다녀오면서 짝퉁시계를 엄청 사왔길래 돈도 많은 사람이 왜 짝퉁을 사냐고 물어봤더니 " 내가 차면 진짠지 안다 " 라는 대답을
19/11/30 22:15
한국이 가장 좋은진 논란의 여지가 있을지라도
적어도 치안/경호에 돈을 쓸 필요가 없으니 최악은 아니지 않을까요? 당장 남미 같은 곳만 생각해봐도 돈 좀 있으면 경호원 필수죠.
19/11/30 14:49
린M 1위의 삶이라길래 쏙쏙이 이야긴 줄 알았네요. 베일에 쌓인 인물이라 궁금해서 들어와봤는데 케레 텐텐 이야기였네요
케레니스섭이라 위 댓글 중에 언급된 것처럼 50억 현질은 아닐 겁니다. 전섭 1등 기사로 인정받는 구일도나 킹아더 캐릭터에 들어간 돈이 50억+로 보통 이야기되는데 신섭인 케레니스에서 그 정도로 쓰지는 못했을 듯요. 케레 지존인 불도그가 10억+ 투자한 걸로 압니다. 물론 그래봐야 넘사벽의 삶..ㅠ
19/11/30 17:47
친구 셋이서 리니지m 초창기때 좀 달려서 랭커들 즐비한 혈맹 가입하고 정모까지 하고 왔는데 랭킹 1위분이 그날 술값으로만 500만원 쐈다는... 한달에 기본 현질만 2천 이상 한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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