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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2/25 11:31
Imgur 링크는 페이지 주소가 아니라 .jpg로 띁나는 파일 주소로 걸어야 합니다.
그림 우클릭 해서 이미지 주소를 보시거나 Imgur 퍼가기 중에 있어요
19/12/25 12:21
여담이지만 html로 작성 다 끝나셨으면 오른쪽 위에 [에디터] 클릭하시면 나름 미리보기(?)가 가능하니까 올리기 전에 한번 확인하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19/12/25 12:21
저는 영화보면서 스케치북씬 진짜 최악이었는데 계속 회자되는거보면 신기해요. 진짜 내친구 내여친이었으면 개빡칠거같은데...
당시 여친이랑 봐서그런지 그 장면 아름답게 묘사되는거보고 분개했는데 영화평도 좋고 회자되는거보고 내가 이상한건가 싶기도 했네요.
19/12/25 12:25
외국이 우리나라보다 불륜에 더 로맨틱함을 느끼던데요. 벤자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같은 영화 보고 또 느낌... 드라마에선 해프닝 처럼 자주 나오고
러브 액츄얼리는 그나마 작별할 의도로 벌인 일이지...
19/12/25 13:15
아 맞습니다..크크
우리나라 아줌마용 드라마는 남편이 아주 나쁜놈이라든가 사고쳐서 실질적인 별거 상태 라든가 합리화 장치라도 두는데 쟤네는 노빠꾸더군요 최근에 본건 인턴 이었습니다
19/12/25 14:44
국내개봉판에서는 빠졌죠.. 윗분 말씀이 맞아요. 야하고 에로한 느낌보다는 생계형 포르노 배우들의 이야기입니다.
참고로 남자 배우가 마틴 프리먼(영드 셜록의 왓슨)입니다 크크
19/12/25 15:55
영문위키에 따르면 포르노 배우가 아니라 stand-in 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일반 영화에서 조명이나 구도를 미리 확인하기 위해서 실제 배우들의 연기 전에 미리 연기를 해보는 대역이라고 합니다. 러브액추얼리에서도 두 배우가 연기를 할때 스태프가 조명을 측정하는 장면이 나오죠.
19/12/25 17:47
토마스 생스터가 벌써 곧 30대라니 세월 참...
왕좌의 게임이랑 메이즈 러너에서 나름 중요한 역할을 맡았던 배우인데 소년이미지로만 나와서 나이가 벌써 이만큼 먹었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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