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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28 08:22
내로남불의 뜻도 모를 정도로 무식하신 분이 천박함까지 겸비하셨으니 대단하십니다b
출신대학 말씀드리면 열폭으로 사망했다는 기사가 뜰까 무섭네요. 으으..
20/01/28 08:24
(수정됨) 김오월 님// 크크 어디신가요 크크크 그 기사 한 번 띄워보십시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케이스께서 애써 그 뜻을 모른다고 자위하고 계시니 남을 무식하다 칭하는 그 두뇌로 어느 대학에 진학하셨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설마 본인의 무식함이 만천하에 드러날까봐 도망치신 것은 아니겠지요?
20/01/28 14:08
김오월 님// 크크 어디신가요 크크크 그 기사 한 번 띄워보십시다 내로남불의 전형적인 케이스께서 애써 그 뜻을 모른다고 자위하고 계시니 남을 무식하다 칭하는 그 두뇌로 어느 대학에 진학하셨는지 몹시 궁금합니다 설마 본인의 무식함이 만천하에 드러날까봐 도망치신 것은 아니겠지요? 혹은 설마 본인의 실제 질이 드러날까 두려워 거짓을 꾀하고 계신 건 아니겠지요?
20/01/28 08:14
(수정됨) 본인의 질을 아주 잘 드러내주셔서 그 쪽 부모님이 더 슬퍼하시겠네요 물론 어딘지 차마 말 못하겠죠 본인의 질이 더 드러날까봐..평소에 부모님이 얼마나 부끄러워하셨을지..안타깝네요 이번 명절엔 뭐라시던가요?
20/01/28 09:44
그다지 자랑스러운 아들은 아니지만,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은 아들로 잘 살고 있습니다. 대체 왜 궁금해 하시는지 모르겠지만 그냥 교대 나와서 초등교사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그다지 자랑스럽진 않지만, 그렇게 부끄럽지도 않은 평범한 학벌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cogbe님의 학벌이 얼마나 훌륭하신지는 모르겠지만, 학벌로 사람의 질이 드러난다는 생각은 전혀 안하고 살아갑니다. cogbe님의 출신 학교 따위는 전혀 궁금하지 않지만 cogbe님 출신학교가 제가 나온 학교보다 높은 평가를 받는 학교라고 하여 저를 무시한다면, 그거야 말로 cogbe님의 질낮음을 스스로 인정하는 결과 밖에 못됩니다. 삭제 당할 정도의 용어 사용에 함부로 질낮은 인간이라고 평가한 건 사과드립니다.
20/01/28 10:47
(수정됨) 아 네 저도 지나치게 흥분한 것 같네요 사과주신 것 감사합니다 저도 사과드립니다
허허 겸연쩍네요 생각할수록 허허 명절도 끝났으니 새로운 마음으로 한 해 잘 보내시기 바랍니다 교사는 아주 훌륭한 직업이지요 우리나라의 미래를 키워내시는 직업이신데
20/01/27 07:52
20/01/28 15:25
좀 더 아래보면 기원이 나와요 더 읽어보세요
벌점받을 단어로 변질되서 쓰이는 거지, 그 단어를 일상생활이나 이런 곳에서 쓸 필요는 없을 듯하네요
20/01/23 10:43
결혼 자체를 싫어하는걸수도
실제로 회사 여직원들이 신입 뽑을때 남자친구 있는지 여부를 따지더라구요 결혼후 퇴사나 육아휴직할까 두려워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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