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0/02/26 02:25:30
Name 퍼플레임
File #1 1707d51ad4d2e26cc.jpg (500.3 KB), Download : 49
File #2 1707d51b6f22e26cc.jpg (444.9 KB), Download : 31
출처 다음 카페
Subject [기타] 혼종 오브 혼종




일본식 부대찌개는 또 뭐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뭇가지
20/02/26 02:27
수정 아이콘
한국에 있는 북유럽풍 일본가정식 음식점에서 파는 일본식 부대찌개... 크흠...
20/02/26 02:32
수정 아이콘
북유럽풍 일본가정식 부대찌개
언뜻 유재석
20/02/26 02:33
수정 아이콘
왕십리역이죠.. 몇년째 의문을 가지고 있지만 도전해보진 못한.. 하지만 손님은 항상 어느정도 있는,...
Rorschach
20/02/26 02:42
수정 아이콘
2-3년 전 쯤 한 번 가봤는데 딱히 특별할건 없었습니다. 맛도 나쁘진 않았는데 굳이 다시 가고싶은 생각은 안든다는 정도였네요.
及時雨
20/02/26 02:34
수정 아이콘
일본에도 미군기지는 있으니까...?
마감은 지키자
20/02/26 02:35
수정 아이콘
북유럽풍 일본 가정식인데 파스타하고 빠에야라고...?
20/02/26 02:56
수정 아이콘
카모메식당 분위기인가요
회색사과
20/02/26 07:43
수정 아이콘
일본식 부대찌개는...
창코나베 가져와서 부대찌개처럼 변형해서 팔던 게 생각나네요. 홍대에 있는 거였는데 창코나베 설명이 어려웠는지 일본식 부대찌개라고..
fallsdown
20/02/26 09:00
수정 아이콘
거기 맛있었는데 망했더라고요..
Chronic Fatigue
20/02/26 09:14
수정 아이콘
고향에 계신 어머니가 솥뚜껑에 해 주시던 파스타
이탈리안 어머니
20/02/26 09:15
수정 아이콘
여의도역 근처에 투움바 김치찌개 파는집 있는데 늘 궁금했습니다. 언젠간 먹어봐야지..
5막1장
20/02/26 09:19
수정 아이콘
그냥 세계화의 산물인거죠 크크
외국의 퓨전음식을 다시 제3국으로 들여와서 퓨전해버리면 저런 결과가...
20/02/26 09:56
수정 아이콘
홍콩 숙소 근처에서 먹었던 일본식 김치볶음밥이 떠오르네요.
20/02/26 09:59
수정 아이콘
다른 곳에도 있나요? 사진은 왕십리인데 작년 중순쯤에 없어졌습니다.
20/02/26 10:09
수정 아이콘
외국에 코리안 스타일 차이니즈 푸드 식당이 흔한데요 뭘
강미나
20/02/26 10:47
수정 아이콘
유행 좀 탈만한 건 다 갖다붙였네
감전주의
20/02/26 12:33
수정 아이콘
뉴욕식 베트남 쌀국수도 봤습니다.
Phlying Dolphin
20/02/26 13:55
수정 아이콘
한국의 호주식 월남쌈도.. 맛있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8311 [기타] 나스닥 9,000 돌파 [13] JKay10652 20/02/26 10652
378310 [기타] 자취하면서 겪은 기이한 썰 2화 [14] 고추밭소년8263 20/02/26 8263
378309 [LOL] 챌 600점대인 전 프로게이머 선수.jpg [32] 감별사10303 20/02/26 10303
378308 [기타] 혼종 오브 혼종 [18] 퍼플레임8499 20/02/26 8499
378307 [스타1] 손찬웅 vs 송병구 인크루트 스타리그 16강 [2] SKY926492 20/02/26 6492
378306 [유머] 스웩독 [3] 마스터충달5987 20/02/26 5987
378305 [유머] 새똥 전쟁 [6] 키류6965 20/02/26 6965
378304 [유머] 20학번을 위한 CC의 말로 [11] 파랑파랑10075 20/02/26 10075
378303 [유머] [스타2] 어윤수 근황 [2] MiracleKid5414 20/02/26 5414
378301 [기타] 취미로 카메라 만드는 회사 근황 [3] 아따따뚜르겐9453 20/02/26 9453
378300 [유머] 엄마가 해준 떡볶이 [16] 키류10431 20/02/26 10431
378299 [서브컬쳐] 헬로 키티 좋아하세요? [3] 약쟁이7596 20/02/26 7596
378298 [유머] 술집에서 시비 붙을 때 [6] 퍼플레임9616 20/02/26 9616
378297 [유머] 신천지때문에 곤란한집 [6] 율리우스카이사르9965 20/02/26 9965
378296 [기타] 자취하면서 겪은 기이한 썰 1화 [27] 고추밭소년8550 20/02/26 8550
378295 [유머] 오늘자 복학왕 [6] 흰긴수염돌고래10135 20/02/25 10135
378294 [기타] 스폰지밥을 볼 때 느낌 [1] 퍼플레임4809 20/02/25 4809
378293 [스포츠] 존버 vs 여포 [8] 8632 20/02/25 8632
378292 [유머] 야생의 코끼리와 마주쳤을때 실 체감 [21] 전남남간10507 20/02/25 10507
378291 [스포츠] NBA 팬 레전드 [23] 파랑파랑8191 20/02/25 8191
378290 [유머] 밥 먹으로 나오라는 엄마의 말에 뛰어나와 받아든 왕만두국.jpg [11] TWICE쯔위9701 20/02/25 9701
378289 [유머] 돈없고 배고프던시절 [7] 불행8573 20/02/25 8573
378288 [게임] 한달 된 여친 [7] 불행10154 20/02/25 101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