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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 18:13
나노는 1,2세대가 예뻤던거 같고 한국MP3 저기 나온것보다 아이리버 N10이 진짜 예뻤던거 같아요
아이리버 미키마우스도 예뻤던거 같고요
20/03/05 23:08
아아앗.. 지금 검색해보니 셔플이 아니라 셔플을 사고싶어했던 형이 가지고 있던 아이팟 5세대입니다..^^;; 죄송해요.. 셔플은 진짜 작은 거였네요.
20/03/05 23:13
일반 아이팟은 상당히 묵직하긴 했지요 크크
제가 애플 제품을 잘 안쓰는 편인데, 아이팟 셔플은 휴대성이 너무 압도적이라 고민 없이 샀었죠. 가격도 싸고..
20/03/05 20:17
2011년 스페인에서 저 윗짤 삼성 제품처럼 생긴 디바이스에 유심카드 넣고 와이파이 썼었는데.... 그립습니다 크크
20/03/05 22:58
전 거원 u2.. 맞나? 직사각형 파랑 빨강 검정 그중 검정은 1기가짜리만 있었는데.. 당시 기준 음질이 진짜 끝내줬던 기억이 아네요..
20/03/06 01:10
저때만 해도 전자제품의 디자인이 참 다양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스마트폰으로 시대가 옮겨가고 정답에 가까운 디자인이 나오면서부터 저런 매력은 사라진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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