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0/04/08 16:20
저는 반대로 인워에선 철학가 느낌이고 과업을 행한다는 고뇌와 무게감이 느껴져서 무섭지 않았는데 엔겜 타노스는 철저하게 악당같아서 무섭더라구요 특히 저 장면에서... 당연히 주인공들이 이기겠지라고 생각하면서 보는데도 오싹했어요 저 손에 셋중 한명이 절명할것 같은 불암감이 계속 미쳐서..
20/04/08 17:14
사실 인워 타노스는 스톤도 다 모아내고 숙적들도 제거하고 목표도 달성한 다 이룬 자인 반면
엔겜 타노스는 스톤 모으다 말고 남이 모아놓은 스톤 인터셉한거라 경험치 자체가 다름..훨씬 미숙한 타노스인거죠 흐흐
20/04/08 16:40
20/04/08 15:43
우선 소니에서 제작중인 영화 모비우스에서 벌처로 재출연한다는 루머가 있습니다.
네이버 영화 정보에서 마이클 키튼의 캐스팅 정보가 확인되고 있네요 ( 그런데 제 생각엔 쥐꼬리만한 까메오 분량이 아닐까 추측되네요 )
20/04/08 15:46
헬라가 처음 나왔을 때 포스가 쩔었는데
영화가 진행되면서 조금씩 복장 CG가 바뀌는데 그게 너무 웃겨서 영화에 집중을 못 했던 기억이 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