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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5/24 13:37:17
Name hoho9na
File #1 Screenshot_20200524_133214_Chrome.jpg (935.4 KB), Download : 71
File #2 unnamed_1.jpg (49.3 KB), Download : 68
출처 짤방에
Link #2 https://news.jtbc.joins.com/html/847/NB11951847.html
Subject [기타] 띠부띠부씰 모으려고 빵버리던 어린이는 자라서





되팔이가 되었습니다?
레디백이 이쁘긴 하네요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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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쟐러
20/05/24 13:37
수정 아이콘
와 저 커피 나주지...
及時雨
20/05/24 13:38
수정 아이콘
버릴거면 카페에 골든벨로 돌리지
강미나
20/05/24 14:18
수정 아이콘
'다른 손님들도 먹지 않아....'
及時雨
20/05/24 14:44
수정 아이콘
처음부터 원하는 메뉴로 주문 받아서 쏜다고 했으면 좋았을 거 같네요
강미나
20/05/24 14:52
수정 아이콘
그건 또 금액 문제가 있으니까 안되죠. 시그니쳐 빼면 가장 싼 메뉴로 샀을텐데요.
그냥가끔
20/05/24 13:39
수정 아이콘
저는 처음에 서머 체어가 끌렸는데 실제 크기가 매우 작더군요..
20/05/24 13:42
수정 아이콘
골든벨로 돌리고 버린게 300잔이랍니다...
꿀꿀꾸잉
20/05/24 13:46
수정 아이콘
천잰데?
어데나
20/05/24 13:50
수정 아이콘
JTBC라면 저런 상술의 대부분이 여성 타겟이라면서 핑크텍스 강요하는 스타벅스라고 까야죠.
유료도로당
20/05/24 14:08
수정 아이콘
저거 근데 그냥 계산만할테니 안만들어도 된다고 했다던데..

그리고 저 가방은 열 몇잔만 사면 돼서 보통 텀블러 들고가서 에스프레소 열몇잔 한번에 담아달라고하고 가져온다던데 도대체 가방을 몇개를 받아가신걸까요
20/05/24 14:10
수정 아이콘
스벅은 그게 안된다네요;;;
계산하면 무조건 만들어야한대요 (카더라)
20/05/24 14:50
수정 아이콘
아는 스벅 점장에게 들었는데
진짜로 주문이 들어온 이상 만들어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초보저그
20/05/24 14:58
수정 아이콘
그러면 300잔 커피 버려진 건 주문한 사람이 아니라 스벅 때문인 것 같은데.
20/05/24 14:13
수정 아이콘
기사보면 17개요
강미나
20/05/24 14:14
수정 아이콘
일반 14잔에 시그니쳐 3잔 해서 한 잔에 5천원이 안되는거니까 저 가방 10만원에 팔면 2만원 정도 남네요. 수익률 괜찮은데요?
카미트리아
20/05/24 14:25
수정 아이콘
와이프도 저거 고민했는데
당일 오픈 시간에 대기 100명이란 카페 글 보고 깔끔하게 포기했죠
사비알론소
20/05/24 14:32
수정 아이콘
할리스 아니에요? 스벅은 첫날은 품절 없었고 둘째날도 일부매장만 품절이었는데 대기 100명이라니..
카미트리아
20/05/24 14:34
수정 아이콘
동네마다 다르겠지요..
이쪽 동네는 지금 전부 품절이긴 합니다.
사비알론소
20/05/24 14:37
수정 아이콘
네 당연히 매장마다 다르겠지만 당일 오픈 100명 대기라고 하셔서 드린 질문이었읍니다.. 신기해서..
아나 아마리
20/05/24 14:36
수정 아이콘
실물 한 번 보고 싶은데 낮에가면 실물 전시 해둔게 없더라구요... 다 나가서 그런지
20/05/24 15:17
수정 아이콘
캐리어는 실물 전시 없다고 들었습니다
아나 아마리
20/05/24 15:33
수정 아이콘
항상 갈때 체어만 있더라구요.. 그래서 그렇군요.
20/05/24 14:55
수정 아이콘
아는 동생이 스벅직원인데 저거때문에 680잔인가 시킨 사람도 있다고....;;
20/05/24 15:11
수정 아이콘
크크크 띠부띠부씰 오랜만이네요
아트로포스
20/05/24 15:23
수정 아이콘
저거 다 에스프레소였을 텐데 얼음트레이에 얼려서 여름에 아이스 아메리카노, 아이스큐브라떼 해먹으면 되는데...아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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