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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4 14:14
전자면 택시 일 한다는 느낌으로 참기나 하지
후자는 그냥 내 돈 써가며 시간 날리는 건데요 그것도 그 거리 이동하면서 톨비도 아까워하는 놈을 위해
22/08/04 14:34
시끄러운 사람 싫어서 둘 다 사절입니다. 굳이 하나 골라야 하면 후자로 해서 그 사람 휴대전화에 블루투스 연결시킨 후 판돌이 시키겠습니다. 시끄럽다 싶을 때마다 검색하기 까다로운 곡을 틀어달라고 요청해서 주의를 돌리는 것으로…
22/08/04 16:41
그냥 사람 성향으로만 놓고봐도 닥전이라 봐도 무방하죠. 저렇게 돈을 20만원씩이나 준다는거자체가 순혈 갓수저라 20만원의 가치를 모른다거나 그냥 돈주면 그래도 된거아님? 하는 마인드인데 단순히 성격만 거지같은경우는 잔소리할꺼 다하고 진상짓하면서도 돈도 당연히 안주려면 안주지 100km에 20만원씩이나 줄리 만무하죠..
하지만 후자는 알꺼 다 아는사람이 저런식으로 나오는거니 그냥 나한테 누가 도움되는가 생각해도 후자는 걸러야됩니다.
22/08/04 23:48
이거 올라온지 좀 되었는데 그땐 전자 후자 반반인 느낌이었는데. 오늘은 대부분 전자네요.
제 차는 애들때메 이미 더러워서 전자임 그깟 과자 부스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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