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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12 22:35
한때 요리방송이 인기일때, 백종원과 성시경이 각각 나오는 프로그램 요리를 다 따라해볼만큼 팬인데..
그때 경악했던 태화장의 탕수육의 구린 퀄리티가 아직도 기억이 나서 저 영상을 클릭하기 싫습니다..
22/08/12 23:36
뭐 이전에 나온집들 중에서도 평양냉면집 같은경우 매니아들 사이에서나 줄서서 먹지 대다수의 사람들은 성시경 믿고가면 욕하면서 나올곳들이죠.
초창기부터 보면 호불호 갈릴 만한곳으로 꽤 갔던거 같아요.
22/08/12 23:42
엥 대전 태화장 크크
얼마전 회식했는데 저는 그냥저냥 먹긴 했습니다. 근데 뭐 특출이게 맛있다곤.. 아니 아무리 대전이라니만 갈 데가 없진 않은데..
22/08/12 23:43
먹을텐데의 컨셉은 일단 .. 성시경의 기준에서 맛집이고.. 이게 맛의 정석이다. 맛의 기준이다.. 가 아니라고 밝히고 시작했던..(완전히 같은 문장은 아니구요 이런 뉘앙스..)
그리고 이번 편은 영상 초반에 나오는 것처럼 성시경의 추천도 아니고 백종원의 추천입니다..
22/08/12 23:46
그냥 내 취향이다죠 뭐...
여기엔 안 올리지만 현주엽 컨텐츠도 보는데 표현이 "나는 맛집이다"지 "누가 와도 맛집이다"라고는 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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