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2/09/28 12:20:18
Name 아이군
File #1 juga.jpg (52.7 KB), Download : 41
출처 google 검색
Subject [기타] 현재 주가


2200선 깨진건 이제 뉴스도 아닌 세상..... 이제 2000선도 위험합니다...

진짜 살려주세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뜨거운눈물
22/09/28 12:20
수정 아이콘
이제 시작일거같아서 무서워요
아이군
22/09/28 12:22
수정 아이콘
일단 3일 연속으로 떨어지는 것만 해도 이례적인데 수치도 엄청나네요(거의 130포인트...)
공사랑
22/09/28 12:22
수정 아이콘
윈터 이즈 커밍
퇴직연금 안바꾼걸로 위안을 ㅠ
소나타 1대 -입니다 ㅠ
아이군
22/09/28 12:24
수정 아이콘
헐..... 이거 참....
Lord Be Goja
22/09/28 12:25
수정 아이콘
코시국진입때보다 내려가는 속도는 느린데
그래도 어려움
아이군
22/09/28 12:26
수정 아이콘
..... 코시국 때보다 떨어지는 속도가 느리다는 게 위안이라는 거 부터가....

정말 후덜덜하네요
기술적트레이더
22/09/28 12:25
수정 아이콘
매일 일반인들 한달 월급이 없어지고 있어요.
이젠 계좌 보지도 않습니다 크크
덴드로븀
22/09/28 12:36
수정 아이콘
조금씩이라도 팔아보세요. 존버해봐야 아무도 안올려줍니다.
봄날엔
22/09/28 12:52
수정 아이콘
기술적 트레이더 아니십니까 크크
기술적트레이더
22/09/28 12:53
수정 아이콘
기술적트레이더인데 올해는 영혼에 맡겼더니 폭락하네요 크크
임작가
22/09/28 12:29
수정 아이콘
삼성전자 95000원에 팔았던 내 자신에게 진짜 너무 고맙네요....
하지만 내 현대차는 그렇지 못했죠 ㅠㅠ 엉엉
자리끼
22/09/28 12:54
수정 아이콘
그래도 현대차는 선방아닌가요 부럽 ㅠ
기다리다
22/09/28 12:29
수정 아이콘
미국은 폭락이 오고 신흥국은 이번 사이클에서 괜찮을거다라는 논리가 이해가 전혀 안갔는데, 역시 그럴리가..크크
아이군
22/09/28 12:30
수정 아이콘
수 많은 행복 회로들이 눈 앞을 스쳐 지나갔죠.

솔직히 부동산 쪽 보면 아직 많이 보입니다.
덴드로븀
22/09/28 12:37
수정 아이콘
...? 어디서 그런 논리가?
기다리다
22/09/28 12:53
수정 아이콘
꽤 많아요.."미국을 숏치고 저평가된 신흥국을 매수하라.."뭐 인플레 상황이라 자원신흥국은 이해가 갔지만 다른곳은 글쎄다 싶죠
헤세드83
22/09/28 13:12
수정 아이콘
김영익....?
아이군
22/09/28 12:58
수정 아이콘
지금은 별로 없습니다만, 주가 하락 초기에는 별의별 행복회로가 다 나왔습니다.
중상주의
22/09/28 12:33
수정 아이콘
오늘 추경호 경제부통리가 환율보다 경기라며 금리인상 속도 조절론을 펴셨죠.
미국에 대비해서 연말 기준 갭이 벌어진단 소린데 귀추가 주목되네요.
아이군
22/09/28 12:40
수정 아이콘
그거보고 마음 속으로 정치댓글을 많이 달았습니다. 환율보다 경기 크크크.....
-안군-
22/09/28 12:51
수정 아이콘
그러다가 환율이 경기를 일으킬텐데... ㅠㅠ
아이군
22/09/28 13:01
수정 아이콘
코시국에 자영업자들의 피눈물을 끝내 외면 했던 재경부에서 저딴 소리 하는 걸 들으니깐 진짜 토악질이 나올려고 하네요.

자영업자들은 안 중요하고 부동산은 중요하다 이건가...... 아오 빡쳐...
패스파인더
22/09/28 13:08
수정 아이콘
궁금해서 그런데 어떤것 때문에 그러신 걸까요?
거리두기인가요??
아이군
22/09/28 13:39
수정 아이콘
http://sonnet.egloos.com/4006460

강만수는 재경부에서 뼈가 굳은 정통 관료이자, IMF당시를 경험한 실무세대입니다. 이 사람의 회고록은 지금도 강력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습니다.(당장 지금 장관 차관도 다 이사람의 제자 혹은 부하 출신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

[정부는 대외균형을 유지할 의무가 있고 대내와 대외 균형이 상충할 때는 비난을 무릅쓰고 대외균형을 선택해야 한다]

워딩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건 단순한 개인의 생각이 아니고 선언에 가깝습니다. 한국 정부는 그 후 거의 모든 금융위기에서, 대내경제를 포기하는 한이 있더라도, 대외균형을 우선시 해 왔습니다. 2008년 금융위기부터 2020년 코로나 시국까지요.

특히나 코로나 위기는 아직 끝나지도 않았고, 그 때 대외균형을 위해서 희생된 자영업자 분들의 눈물이 아직 그치지도 않았습니다. 그 때 청와대와 국회가 자영업자 지원을 그렇게 밀어부쳤는데, 결국 끝까지 재경부는 외면했습니다.(덕분에 막판에는 세금 남아도는 쓰레기같은 촌극까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와서 말을 바꾼다? 특히나 지금처럼 환율이 물가+주가에 둘다 영향을 미치는 판국에? 솔직히 좀 어이가 없습니다.
패스파인더
22/09/28 13:47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스타본지7년
22/09/28 12:51
수정 아이콘
진짜 질떨어지네요..
누군가입니다
22/09/28 14:21
수정 아이콘
여태 댓글 흐름들보면 어떤 공통점 갖고 있는 사람들은 대단한 금리 인상들 원하시는것 같은데
진짜 금리인상해서 망하면 그땐 무슨 소리 할까 싶군요.
사실 지금 상황 자체가 가불기라 답없긴해서 뭐가 정답일지도 모르겠고
아이군
22/09/28 14:50
수정 아이콘
대단한 금리 인상 -> X
어떻게든 미국 따라 가야 함 -> O

정답은 없지만, 오답은 나와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edfNBrRQrU
영국에서 감세정책+경기부양책 쓴다고 하자마자 환율이 개박살 났습니다.

금리인상 해도 망할 수 있습니다만, 금리인상 안하면 100퍼센트 망합니다.
누군가입니다
22/09/28 15:17
수정 아이콘
그래서 지금 금리 인상을 안하고 있는것도 아닙니다.
정게에 금리 인상한다고 나온 뒤로 금리 또 인상도 했었는데 이건 딱히 언급이 없었죠.
미국 금리를 어느정도 속도로 추적해야하는가가 문제지 금리를 아예 안올리고 있는 상황이 아닙니다.
근데도 금리 더 더 인상해야한다는거보면 어느정도 수준을 원하는지를 모르겠단 말이죠.
호러아니
22/09/28 14:23
수정 아이콘
이건 진짜 정치댓글 마려운 말이네요...
공인중개사
22/09/28 12:37
수정 아이콘
고맙다....
대체공휴일
22/09/28 12:56
수정 아이콘
최고민수 어디 살아?
부산헹
22/09/28 13:14
수정 아이콘
안 살아!
호러아니
22/09/28 14:25
수정 아이콘
답변 고마워!! 하지만 찾아내고 말거야~
나막신
22/09/28 12:38
수정 아이콘
그래도 장기적으로 보면 보통은 예적금보단 많이 버니까 주식하겠..죠?

저같은 쭈구리는 주식신경쓰고 공부해서 연평균 10퍼상승vs집구석에서 잠자면서 수익0퍼센트 여도 후자를 택하지만..ㅜㅜ
22/09/28 12:41
수정 아이콘
기억도 안 나는 출처의 통계상
개인투자자 계좌 60% 이상이
토탈 마이너스랍니다.

카더라에 따르면 90%죠 ㅜㅜ
덴드로븀
22/09/28 12:42
수정 아이콘
다들 예적금보단 많이벌줄알고 시작했지만 현재는 마이너스인 상황이 대부분이죠.
카지노에서 돈따는 사람은 극소수인거랑 비슷하다고 보면 됩니다.
개발괴발
22/09/28 14:21
수정 아이콘
예적금보다 많이 번 사람들이 [SNS를 합니다.]

그거시 문제의 시작.
iPhoneXX
22/09/28 15:40
수정 아이콘
안정적으로 연평균 10퍼를 하면 대단한거라고 봅니다. 다들 예적금 이상 벌자 하고 들어가서 삼전 샀다가 물려서 존버 하고 있는 사람들이 대다수입니다.
22/09/28 12:40
수정 아이콘
돌아버리겠네요
방법이 없습니다 이딴 소리나 뉴스에서 듣고 하
덴드로븀
22/09/28 12:43
수정 아이콘
진짜 국가적 차원의 방법이 딱히 없는것도 사실이라 개인이 알아서 살아남는수밖엔 없습니다.
-안군-
22/09/28 12:52
수정 아이콘
근데 레알 우리나라가 뭘 할 수가 없다는게 더 무섭..
요즘 국제경제상황을 보면 코스믹호러 같습니다.
소믈리에
22/09/28 12:48
수정 아이콘
숏치면 되는건가요?
덴드로븀
22/09/28 12:53
수정 아이콘
숏치자마자 불반등와서 다 털립니다.
기다리다
22/09/28 12:55
수정 아이콘
지금 숏은 기존 보유자와 트레이더의 영역으로 생각하시는게..
22/09/28 13:02
수정 아이콘
어제 숏치다가 끝나기 10분전에 말아올리는것 보고
오늘 익절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어지간한 강심장이 아니시면…
아이군
22/09/28 13:05
수정 아이콘
장기 경기 침체가 무서운게, 중간에 들어가는 숏은 다 손해 본다는 겁니다. SQQQ와 TQQQ가 동시 손해보는 구간이 꽤 있습니다....
소믈리에
22/09/28 13:08
수정 아이콘
그럼 오또께요
헤세드83
22/09/28 13:14
수정 아이콘
적금...?
개발괴발
22/09/28 13:07
수정 아이콘
그런 분들을 위한 베어마켓 랠리라는 매운맛이 있죠.
숏 빨아먹으려고 반드시 옵니다.
-안군-
22/09/28 13:58
수정 아이콘
FX 역외환율이라고... 아.. 아닙니다.
22/09/28 12:51
수정 아이콘
그나마 가지고 있는 주식중에서는 KT&G가 선방하고 있지만
내 삼성전자가 5만전자가 됐으니 기회봐서 물이나 타야겠네요.
동년배
22/09/28 12:53
수정 아이콘
10월을 1xxx으로 시작하는거 아닌지...
아이군
22/09/28 13:03
수정 아이콘
9월 중에는 어려울거라고 믿고 있는데, 10월 중 천대는 가능성 있는거 같습니다.
22/09/28 12:56
수정 아이콘
환율 1600과 코스피 1800 왠지 코스피 1800이 더 현실적인 듯..
소믈리에
22/09/28 12:58
수정 아이콘
환율하고 코스피 골든크로스가나요?
탈리스만
22/09/28 13:10
수정 아이콘
하하하 웃고 넘긴 유머 댓글인데 이제 진짜 가시권 아닌가요? 환율만 좀 더 힘내면 크크크
닉언급금지
22/09/28 13:48
수정 아이콘
일단 와드 남겨야겠습니다.
로또는 실현되면 살께요.
22/09/28 13:09
수정 아이콘
몇십년동안 2000에 누가 꿀 발라둔건가요 오지마!
아이군
22/09/28 13:14
수정 아이콘
그런 분들을 위해서 1000대로 내려가 드리겠습니다...
호러아니
22/09/28 14:29
수정 아이콘
오랫만에 2천 돌파 또 해야죠. 그럴려면 우선...
EpicSide
22/09/28 13:10
수정 아이콘
지금인가??
아이군
22/09/28 13:12
수정 아이콘
진지하게 말하면, 단기 반등이 오긴 할건데,

그거 먹겠다고 달려드는 사람의 80퍼센트 지옥구경합니다. 대드캣 바운스가 그렇게 무서운 생물입니다.
인간실격
22/09/28 13:26
수정 아이콘
과매도 지표만 보고 기계적으로 들어가면 단타로 먹기 어렵지 않습니다. 보통 욕심내다가 망하는거죠.
마리오30년
22/09/28 13:20
수정 아이콘
휴.....저도 왠만큼 주식장에서 구른편인데 물론 시드도 꽤 크긴 했지만 올해 하락장에서 제네시스 날아갔네요
뜨거운눈물
22/09/28 13:29
수정 아이콘
제네시스면.. 오메
김치볶음밥전문가
22/09/28 13:30
수정 아이콘
유게에 슬슬 글이 올라오는걸 보니 매수 타이밍이 왔네요
환율 및 인플레이션 고려하면 줍줍보단 단타로 가져가야할듯
아이군
22/09/28 13:40
수정 아이콘
단기 반등 올거 같긴한데, 그런거 탈 자신은 없습니다...
김치볶음밥전문가
22/09/28 13:42
수정 아이콘
저도 주알못이라.. 차트 보고 사는게 아니고 유게 보고 사는거죠
wish buRn
22/09/28 13:49
수정 아이콘
적립식 장투가 여전히 답일까요?
저축액중 2~30%만 적립식이라 지속할 여력은 됩니다.
(10년이상 계획. 현재 20개월)
대출없이 집과 작은 부동산도 있구요.
22/09/28 14:19
수정 아이콘
적립식 장투는 결과적으로 항상 답이긴 했습니다. 근데 버틸 심장이 필요합니다.
설탕가루인형형
22/09/28 13:53
수정 아이콘
코스피 폭락 - 멘붕
아침에 미장 확인
이상 없네? 안심
코스피 폭락 - 멘붕의 연속...ㅠㅠ
스타본지7년
22/09/28 14:09
수정 아이콘
스큐랑 쏙스로 올해 마이너스 그나마 털긴 했는데(300따리지만) 여기서 뭘 더 할 엄두는 좀 안 나는 중이네요.
Arsenal.
22/09/28 14:38
수정 아이콘
진짜 한번만 살려주세요 와이프 볼때 마다 살기가 느껴져요...
22/09/28 14:38
수정 아이콘
금리 올리면 원화/위안화 동조가 깨져서 생각보다 재미 못 본다는 의견도 있던데 거시는 너무 머리 아파요.
22/09/28 14:53
수정 아이콘
대출이자 벌려다가 원금도 사요나라 ㅜ ㅜ
아이군
22/09/28 14:56
수정 아이콘
으...으악......
22/09/28 15:09
수정 아이콘
괜찮아요...
아이군
22/09/28 15:09
수정 아이콘
ㅠㅠ
iPhoneXX
22/09/28 15:46
수정 아이콘
기준 없이 매매했다가 줘털리기 좋은 장인데...지금 괜히 장투 핑계 대면서 존버할 마음으로 들어가시면 후회가 클수도 있는 장입니다..
퀀텀리프
22/09/28 19:13
수정 아이콘
매일 수익올리고 있는 1인
씹빠정
22/09/28 19:58
수정 아이콘
타이밍이 올거같긴한데….연말까지 기다릴지 아니면 무릎생각하고 지금들어갈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63531 [기타] 피지알러 눈높이에 맞춘 마약을 못 참는 이유 설명.jpg [47] VictoryFood11896 22/09/28 11896
463530 [유머] 통모짜핫도그의 반댓말은? [18] 안초비10008 22/09/28 10008
463529 [기타] 토스 돈복사 이벤트 결말 [40] 유리한12640 22/09/28 12640
463528 [LOL] 실망스러운 월즈 뮤비.. 아직 한 발 남았다.. [2] League of Legend11179 22/09/28 11179
463527 [기타] 진짜 찐 아재들 특징 모음.jpg [118] insane15862 22/09/28 15862
463526 [기타] 손실투자자 비율이 97.21%인 우량주 [44] 니시무라 호노카13418 22/09/28 13418
463525 [기타] 공군, KF-21 전투기 랜딩 기어 접고 비행하는 영상 첫 공개 [21] 아롱이다롱이9347 22/09/28 9347
463524 [유머] 여초에서 난리난... 20대들의 소비습관.jpg [134] 아수날19301 22/09/28 19301
463523 [기타] (후방) 게임캐릭터의 이상한 자세를 따라해보는 요가 유튜버 [37] 묻고 더블로 가!15145 22/09/28 15145
463522 [기타] 토스에서 터졌다는 번개이벤트 [12] Lord Be Goja11532 22/09/28 11532
463520 [기타] 미장에 분산투자 한 미주미회원 [38] 니시무라 호노카10876 22/09/28 10876
463519 [유머] 노르트스트림 파괴 원인을 분석하는 디시인 [67] 12312268 22/09/28 12268
463518 [게임] [WOW] 리치왕의 분노 클래식 출시 기념 시네마틱 2종 [8] 외않됀데8479 22/09/28 8479
463517 [기타] 뭐? 호텔파티하려고 천회분을 들고 있다고? [53] Lord Be Goja18693 22/09/28 18693
463516 [LOL] 너구리: "뇌개조 성공적으로 마쳐" [20] insane10762 22/09/28 10762
463515 [기타] 박스피가 뭔가요? [10] 덴드로븀10955 22/09/28 10955
463514 [유머] 누구나 페더러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한다... [7] 우주전쟁10119 22/09/28 10119
463513 [LOL] 쵸비 방송 통역 매니저의 경력.JPG [4] insane9442 22/09/28 9442
463511 [LOL] 멕시코에서 현지 타코먹는 DRX 선수들.JPG [4] insane10525 22/09/28 10525
463510 [기타] 여러분 젠4 게이밍 실망스러웠나요? 하지만 원모어띵 [13] Lord Be Goja7940 22/09/28 7940
463509 [LOL] 챔스큐 핑으로 고생하는 오너 [5] Leeka8082 22/09/28 8082
463508 [기타] 현재 주가 [82] 아이군14785 22/09/28 14785
463507 [기타] 현재 환율 [17] 달리와9673 22/09/28 9673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