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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2/16 15:03
한국가서 라는걸 보면 해외 거주자 같고, 당시에 포르노 사이트는 비트 코인으로 결제가 가능했나 보군요.
생각보다 화폐로 쓰인지 오래 되었네요.
22/12/16 15:06
2011년인가 12년도에 미국 몇몇 사이트 비트코인 결재 지원했었습니다.
개당 몇백원? 선이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저도 뭔가 결재한다고 15000인가 사서 결재하고 좀 남아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때 사용한 pc를 버려서.....
22/12/16 15:25
2011년에 와레즈 사이트에서 비트코인으로 회원제했었습니다. 결제는 아니고 비트코인사서 이체해주는거였는데 해볼걸이라는 후회를 5년째 합니다..
22/12/16 15:11
일본 사는데 일본에선 월세 살고
한국엔 17년~18년에 서초동에 아파트 하나 사놓고 전세 줬데요 한국돌아가면 살집 그때는 그렇게 안비쌌다고 이게 다 야동의 가호라고
22/12/16 15:12
저도 외국 웹하드쓰느라
저때쯤인지 저거보다 전인지 삼만원어치 샀는데요 문제는 그때도 까먹었고 지금도 모릅니다 아이디 외우지도 못하면서 사이트마다 다르게 만들때라 네이버 아이디도 만들어놓고 몇달 있다가 잊어먹어서 또 만들던 시절이라
22/12/16 15:20
2010년이었나 유람선 할인권이랑 비트코인 10개였나 100개 였나 마케팅으로 메일도 왔었는데 2017년 광풍일때 그 메일 본기억이 나서 미친듯이 메일함 뒤졌는데 없더라고요. 흑흑..
22/12/16 16:42
1개 몇십만원이라고 그랬을때 알았는데 몇만원 어치 정도는 사고 싶었는데 1개 단위로 사야하는지 알고 몇십을 태울 생각을 못했는데 아쉽네요.
22/12/16 17:29
친구들이랑 항상 하는 이야기지만 당시에 1000원이었을때 샀어도 어짜피 10000원일때 팔고 열배이득 봤다고 치킨이나 사먹었을꺼라고 이야기합니다.
22/12/16 17:54
저도 항상 말해요 크크
니들이 나였어봐라 몇만코인을 몇백달러 안할때 샀는데 어느날 그게 몇천달러가 넘었다...안쓰냐? 라고 크크 당시에 코인을 투기 투자 목적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없었던거 같아요 저도 그냥 와인 선물거래 하려고 구입했던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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