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3/07 22:01:33
Name Avicii
File #1 Screenshot_20230307_215813_Chrome.jpg (885.2 KB), Download : 67
File #2 Screenshot_20230307_215831_Chrome.jpg (378.1 KB), Download : 45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어린이집 남자 보육교사 싫으신가요?






저는 과외 구할때 남학생은 남학생이라 싫고

여학생은 여학생이라 남자과외 싫어하던데 ㅠ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3/03/07 22: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3세반은 아직 대소변 완벽하게 못 가리는 애들도 있기 때문에 여자아이 부모 입장에서 남자 교사 싫은게 이해는 갑니다. 그렇다고 있는 교사 짜르는 건 오바지만.
23/03/07 22:04
수정 아이콘
그럼 남자애들한테 여자교사는 괜찮은건가?
포도씨
23/03/07 22:06
수정 아이콘
성역할 고착화는 대체 누가하는건지 모르겠네요. 3세아동을 성적 대상으로 보는 인간이 과연 남자만 있을까요.
보조교사면 선생님이 항상 같이 붙어있는데 뭐가 문제라고...
23/03/07 22:10
수정 아이콘
지난주에 초등학교 조카 입학식 따라갔는데 1학년 담임12명이 전부 여자길래. 누나한테 여자만 있네? 라고하니까

교사 전체 다해서 남자3명정도밖에 없다고... 여자를 선호해서 그렇다네요
23/03/07 22:59
수정 아이콘
임용고시 합격률에 차이가 납니다.
초등 교사는 전형적인 여초인데, 여자를 선호해서가 아니고 여자들이 선호해서 입니다.
20060828
23/03/07 23:43
수정 아이콘
애초에 남교사가 적어요. 남교사를 선호 해도 없습니다..크크
도들도들
23/03/08 00:01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는 압도적으로 남교사를 선호합니다. 교대 진학 자체를 여자가 많이 해서 그래요.
No.99 AaronJudge
23/03/08 00:10
수정 아이콘
요새 입학생들은 예전보다 남자가 늘긴 했어요
23/03/08 00:48
수정 아이콘
교대 졸업생들이 임용고시 볼 때 여자들은 경쟁률이 높더라도 대도시를 선호하고, 남자들은 지방도 상관없다고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보니 대도시는 죄다 여교사로 깔립니다. 지방 초등학교는 남녀 성비 1:1 정도는 돼요.
그래도 1학년은 거의 여선생님들이 담임맡긴 합니다
23/03/08 00:49
수정 아이콘
평택이고
조카 한명은 같은학교 이번에 졸업했고 둘째가 신입생으로 왔는데 그렇게 들었네요.
23/03/08 00:58
수정 아이콘
친구가 남교사인데 합격하자마자 교사배구대회로 차출되었습니다..
배구를 한 번도 안해봤지만 남자 전원이 가야 한 팀이 꾸려지기 때문에..
23/03/08 01:14
수정 아이콘
교대는 남녀쿼터제 있으면 남자가 우대받을겁니다 크크크
23/03/08 06:03
수정 아이콘
저희 학교는 남교사가 더 많습니다. 다만 남교사 숫자는 비슷하네요 크크크크
23/03/08 07:57
수정 아이콘
이렇게 차이가 있을수가 있나요?
남녀 비슷한데 한쪽에 여선생 몰빵이라니...
ioi(아이오아이)
23/03/08 09:26
수정 아이콘
세종님이 다니는 학교에 선생님이 7명 정도면 가능하죠. 남자선생님 4명 여자선생님 3명
23/03/08 11:39
수정 아이콘
정답은 남자 3명 여자 2명이었습니다! 크크크크
한 학년에 한 반이 안 됨
LCK 시청만 10년
23/03/07 22:12
수정 아이콘
여자 보육교사한테 아들 맡길때보다, 남자 보육교사에게 딸 맡길때가 더 심적으로 불편한건 어느정도 이해가 되네요
그리고 저도 과외 해봤지만, 남학생은 남선생님에게, 여학생은 여선생님에게 맡기는게 맞는거같아요 적어도 1:1 과외는... 선생님을 못믿어서가 아니고 제 자식이 으른보고 괜히 설렐까봐 그렇습니다
안아주기
23/03/07 22:25
수정 아이콘
동성이라고 다 안 설렐는건 아니죠
LCK 시청만 10년
23/03/07 22:52
수정 아이콘
님 말도 맞습니다.
옥동이
23/03/08 03:15
수정 아이콘
와...이러거면 그냥 이성 선생님 붙여주는게...
위원장
23/03/07 22:13
수정 아이콘
경찰은 남자를 선호해도 평등을 위해 여자 뽑아주면서...
키모이맨
23/03/07 22:13
수정 아이콘
그거 중위권 이상 직업에만 적용되는...
23/03/07 22:13
수정 아이콘
아무리봐도 지들 머릿속이 제일 추잡한거같은데;;
23/03/07 22:15
수정 아이콘
저에겐 일상생활 가능 수준이네요.
23/03/07 22:15
수정 아이콘
이런게 성차별인데...
Santi Cazorla
23/03/07 22:15
수정 아이콘
유죄추정하는 생각이 좀 역하네요.. 추잡하고 음험하기 이를 데 없네
VictoryFood
23/03/07 22:17
수정 아이콘
여자 보육교사가 아들 대소변 처리해주는 건 괜찮나요?
23/03/07 22:21
수정 아이콘
제가 이상한 것일 수도 있는데

내 아들이 여자 보육교사에게 대소변 가려지기

내 딸이 남자 보육교사에게 대소변 가려지기

생각하면 후자가 굳이 따지면 불안하긴 합니다

저는 이게 차별이 아니라 남녀의 차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차이를 인정하고 경찰 소방관은 남자가 많을 수 밖에 없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Primavera
23/03/08 07:47
수정 아이콘
하긴 뭐 여자 보육교사가 쇼타콘이라서 성범죄 저질러봤자 고추빨고 그위에서 비비는 정도에 그치니까 별거 아니긴 하죠.
사실 남교사가 로리콘이라서 삽입해버리면 신체 중상해니까 비교도 안되긴 함.
근데 여론을 보면 여교사 쇼타콘에 대해서는 걱정을 덜 하는게 아니라 아예 안하는게 참 일관성이 없어요. 상대적으로 가볍게 보는게 아니라 진짜로 별거 아닌걸로 생각하는거 같음.
지나가던S
23/03/08 08:56
수정 아이콘
좀 조야하게 말하면 찔리는 쪽과 찌르는 쪽의 신체차이가 무의식 레벨에서 관여하는 거죠... 고대부터 현대까지 여자의 성폭력을 경계하는 기조가 있던 시대는 없을 겁니다.
영혼의공원
23/03/07 22:17
수정 아이콘
초등학교 가면 남자선생 선호합니다. 9년전에 딸아이 입학식에 갔을때 체육교사 한명 빼고 전부 여자선생님 이더군요
23/03/07 22:20
수정 아이콘
심리는 이해하지만 한 성의 교사만 있는 게 좋은 교육환경일까 의문스럽습니다.
키모이맨
23/03/07 22:22
수정 아이콘
막상 초중고 가면 일선 학교에서는 남자선생님이 너무 필요해서 징징거리고 각종 일 몰빵하고있죠 크크크

그냥 보다보면 너무 웃겨요 거대한 촌극을 보는거같음 크크

요즘은 구시대적이라 불리는 전통적인 남녀차이에 의한 관념을 적용할거면 하고 안할거면 안하던가
그냥 유리한대로 어디엔 하고 어디엔 안하고
그걸 차라리 인정하면서 사는것도 아니고 입으로는 절대 아니다, 구시대적이라고 말해놓으니까
수많은 모순들이 발생이 안 할 수가 없는
No.99 AaronJudge
23/03/07 22:27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요 그냥 개웃깁니다
나이스후니
23/03/07 23:02
수정 아이콘
임용고시까지는 남자할당이나 군가산점같은 제도는 절대불가하다가 교사합격하고 나면 남자선생님들 없다고 태도가 바뀌는 이중적인 모습을 보면 참 할말이 없죠.
닉네임바꿔야지
23/03/07 22:31
수정 아이콘
멀쩡한 여자 교사도 학부모가 달라붙어서 악을 쓰면 자살 시키던데 남자 보육교사는 불가능하겠네요.
삼화야젠지야
23/03/07 22:32
수정 아이콘
당신의 그 역겨운 상상력이 이하생략
23/03/07 22:43
수정 아이콘
저 0.7%에 속하는 고등학교 동창 친구가 자기 업무에서 얼마나 개고생을 하고 있는지 이제야 조금이라도 감이 오네요. 생각난 김에 연락 한 번 해봐야겠습니다.
후치네드발
23/03/07 22:49
수정 아이콘
남자 = 잠재적 성 범죄자 인식이 뿌리 박혔군요 크크크
WeakandPowerless
23/03/07 22:50
수정 아이콘
인간극장 레전드편 광섭씨편 시청이 필요합니다
다크서클팬더
23/03/07 22:56
수정 아이콘
이게 유치원만 그런거 아니에요. 초등부 학원까지 이래요 크크크.
기본적인 걱정이야 이해하는데 이게 요즘 엄마들 보면 많이 과한 수준도 있어요.
23/03/07 23:00
수정 아이콘
어린이집 들어가기도 어려운데
저런걸로 난리 피우면 딴데 가라고 해야..

삼촌, 사촌들도 조심하라고 한다는 건 무슨;
뇌가 너무 더럽네요
겨울삼각형
23/03/08 10:40
수정 아이콘
어린이집 경쟁율 높다는 것도 옛날 일입니다..
분쇄기
23/03/07 23:02
수정 아이콘
정작 저 0.7% 무진장 굴려대기나 할 꺼면서 참..
지금이대로
23/03/07 23:07
수정 아이콘
어으 대가리속에 뭐가 들었나
정예인
23/03/07 23:07
수정 아이콘
원에 남자선생님 계시는데 애들한테 인기 많으시고 별명도 멋쟁이 선생님입니다. 그냥 애들이 좋아하면 됐죠. 엄마가 다니는것도 아니고 걱정할순있어도 좋네싫네 전화붙잡고 얘기하는건 떼쓰기라 생각해요. 정말 싫으면 얼집 옮기면되는데 그건 또 싫겠죠.
파프리카
23/03/07 23:08
수정 아이콘
이번에 저희 애기 어린이집 원장 선생님께 반농담으로 스카웃 제의 받아서 이제야 적성을 찾은 줄 알았는데 큰 장벽이 있었군요.
리얼월드
23/03/07 23:15
수정 아이콘
엄마들 입장에서는 확실히 여선생님 선호가 크긴 하더라고요
이해가 안가면서도 이해가 가기도 함
23/03/07 23:22
수정 아이콘
경찰 불렀는데 여자 경찰 오면 저도 불안할테니.. 이해는 갑니다
성 역할 고착화라고 하지만 그게 자연스러운거니 어쩔 수 없죠. 그걸 비판하는 인간들이 이상한거고요.
23/03/07 23:36
수정 아이콘
여경은 능력의 차이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고
저건 잠재적 성범죄자 취급하기 때문 아닙니까
두개를 같이 취급하는게 틀린거죠
레드빠돌이
23/03/07 23:27
수정 아이콘
부처님눈엔 부처님만보인다....
겨울삼각형
23/03/07 23:51
수정 아이콘
하지만 초딩 담임은 남교사를 선호 하죠.. ?
23/03/08 00:04
수정 아이콘
어쩔 수 없는 거다, 이게 맞는 거다, 당연한 거다, 자연스러운 거다
막연한 편견에 대한 정당화에 자주 쓰이는 표현들이죠.
12년째도피중
23/03/08 00:08
수정 아이콘
어.... 농담아니고 초중고도 그냥 남교사 기피하는 현상이 실제로 있는 걸로 압니다. 여학생과 그 부모의 경우는요.
요새 여선생님 비율이 높다고보니 초중까지 쭉 여교사 담임만 경험하다 어쩌다 남교사를 만나면 애들이 부담스러워한다 하더라고요. 초등 고학년이나 중학생중에 그런 거부감과 부담감을 표현하는 아이들 은근히 봤습니다. 애들이 그렇게 말하면 부모도 관련이 있겠죠.
한국안망했으면
23/03/08 00:15
수정 아이콘
공포가 지나치게 확대 재생산 된 경우죠. 무균실만들겠다고 하는 짓일텐데 본인의 이상에 불과하고
사회에 주는 부작용이 더 큽니다.
디스커버리
23/03/08 00:35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남자들 화이팅입니다
23/03/08 00:36
수정 아이콘
그 정신병 사상의 파생기능이죠 뭐 피해의식, 공포조장
방구차야
23/03/08 00:51
수정 아이콘
제 딸아이가 활발하고 친절한 남자선생님이랑 같이 있는게 좋지 무둑뚝하고 까칠한 여자선생님이랑 있는거는 별로예요
다레니안
23/03/08 01:27
수정 아이콘
그런데... 제가 만일 교육계에서 일한다고 하면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은 절대 못 갈 거 같아요.
만일에 여자아이가, 진짜 악의 전혀 없이 "남자 선생님이 나 안아줬어" 라고 말하면 그거 가지고 저를 잡아먹으려는 사람들이 있을수가 있으니까....
그거 한방에 내 인생은 끝날 수가 있으니까....ㅠㅠ
Lina Inverse
23/03/08 01:54
수정 아이콘
영화 더 헌트 보시기를 추천
23/03/08 02:31
수정 아이콘
남자니까 위험하다는 태도는, 성별고정관념은 차별이다는 태도와 모순이고, 남자라서 기능했던 많은 사회정의 역할들에 대한 배제죠.

딸가진 부모의 걱정으로 합리화된다면, 여자기때문에 약하고 보호받아야 한다는 논리하에 일어난 모든 여자/남자 역할들과 차별들도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고요

세상은 여전히 남자는 위험하다는 걱정과 남자기때문에 더 유용하다는 기대가 공존하는데, 물론 그건 그냥 현실이지만, 언제나 이 주제엔 선택적으로 평등이라는 당위가 작동하니 항상 모순이 되고 말아요

그리고 항상 이런 대화의 끝은, 그래서 네 딸은 남교사에게 맡길거냐? 라는 주장이 나오죠. 적어도 그 평등이라는 당위에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질문을 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해야 하지만요. 차라리 솔직하게 나는 선택적 평등주의자라던가, 현실적 차별에 동의한다고 한다면 이해라도 가겠지만 생각보다 그런 '솔직한' 사람은 또 별로없어요.
김재규열사
23/03/08 02:40
수정 아이콘
여선생은 만만하지만 남선생은 만만하지 않아서
옥동이
23/03/08 03:20
수정 아이콘
남자 소아과 의사가 딸아이 몸 보는것도 불편한가요?
다들 직업의식 가지고 하는 일인데
이호철
23/03/08 06:19
수정 아이콘
실제로 그것때문에 시비걸리는 의사가 있다고 들었습니다.
소아과 사람이 없는 이유중 하나라고 하더군요
영양만점치킨
23/03/08 14:34
수정 아이콘
이전 소아과 글에서 아동은 아니지만 여성청소년한테는 청진기 안쓴다는 댓글도 있더군요.
동굴범
23/03/08 04:10
수정 아이콘
남자라면 무조건 그런 쪽으로 생각하는 마인드가 고대로 딸에게도 되물림 될테니... 앞날이 깜깜하네요..
아빠도 남잔데...
이호철
23/03/08 06:19
수정 아이콘
역겨운건 저 부모들의 상상력이죠.
23/03/08 06:35
수정 아이콘
남자체육선생들도 애들 대소변처리 하는거 꺼려해서 일터지면 여자샘 부를텐데 게다가 체대출신 전체를 정신병자 취급하네요
본인 정신부터 애키우면 안될 정신머리같은데
DeglacerLesSucs
23/03/08 06:38
수정 아이콘
출신지역 인종 보유 재산 등등으로 저자가 범죄 저지를거같아 꺼려진다 소리하면 뭔소리 들을지 뻔히 아시는 분들이 저건 너무 쉽게 이해하시는 건 아닌지
시린비
23/03/08 06:54
수정 아이콘
여자인 아동학대 돌보미가 있었다고 여성 보육교사 싫다는 수준같기는 한데... 또 그런건 없겠죠 남자만 범죄경력이 있고 여성범죄는 없던것 마냥.
모르겠네요 이게 전세계 트랜드라도 되나요 후
살려야한다
23/03/08 08:12
수정 아이콘
한심
이웃집개발자
23/03/08 08:35
수정 아이콘
답은 로봇이다...
지나가던S
23/03/08 08:57
수정 아이콘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겟타 엠페러
23/03/08 08:59
수정 아이콘
장항선 아저씨 동영상 마렵네요
Not0nHerb
23/03/08 09:04
수정 아이콘
전화해서 클레임하고 바꿔달라고 하는건 쌉오바지만
싫어하는거야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좀 예민한 엄마들은 소아과도 여의사만 찾아가고 그러더라구요. 그렇게 싫으면 본인이 옮기면 되죠 뭐.
반찬도둑
23/03/08 10:02
수정 아이콘
전화해서 대놓고 싫어한다고 못 박는데
이게 바꿔달라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
Not0nHerb
23/03/08 10:30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바꿔달라는건 쌉오바라고 한건데요,,
반찬도둑
23/03/08 16:06
수정 아이콘
싫어하는거야 그럴 수 있다고 봐요.
이렇게 말씀하셔서 뒤에 옮기면 되죠를 못봤네요
죄송합니다
Not0nHerb
23/03/08 17:12
수정 아이콘
아니에여 즐거운 저녁 보내세요 :)
23/03/08 09:23
수정 아이콘
저 정도도 싫고 불안하면 세상을 어떻게 사나요? 밖에서 만나는 남자가 한둘이 아닐꺼고, 여자는 범죄자가 없는것도 아니고... 불안하지 않나요
하루종일 집에서 가르쳐야죠.
뒹굴뒹굴
23/03/08 09:28
수정 아이콘
남녀칠세부동석도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아이도 남자랑 있으면 안되는거군요?
약간 본인이 이상하다고 생각해보신적은 없을까요?
시린비
23/03/08 09:45
수정 아이콘
여자 범죄자, 학대사건도 충분히 있는데 여자도 무서워하는게 아니라면 결국 그냥 남혐아닌가...
쪼아저씨
23/03/08 10:07
수정 아이콘
당신의 역겨운 상상력이....
10빠정
23/03/08 13:09
수정 아이콘
저희애 영유보낼때 흑인선생님 없던거랑 비슷하군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75229 [유머] 물가가 확 체감됨 [32] 껌정14589 23/03/07 14589
475228 [기타] 어린이집 남자 보육교사 싫으신가요? [84] Avicii12878 23/03/07 12878
475227 [유머] 통행세 받는 깡패 [25] 메롱약오르징까꿍12610 23/03/07 12610
475226 [서브컬쳐] 돌아온 강서구 공무원 버튜버 [11] 라쇼10005 23/03/07 10005
475225 [기타] 개그맨 장동민 근황 [18] KanQui#113098 23/03/07 13098
475224 [기타] 넷째 아이를 임신했을때 남편의 반응 (스압주의) [16] 아롱이다롱이15821 23/03/07 15821
475223 [유머] 한국과 비교되는 호주의 소고기 유통구조.jpg [27] dbq12313245 23/03/07 13245
475222 [기타] 오늘 방영된 pd수첩 아동학대 실태편 [50] 하카세12272 23/03/07 12272
475221 [유머] "하하하 만독불침? 이몸은 십만독불침이다!" [11] Starlord10264 23/03/07 10264
475220 [기타] 학폭이 없어지지 않는 이유.jpg [73] 이시하라사토미13698 23/03/07 13698
475219 [동물&귀욤] 곰 VS 돼지 [10] 퍼블레인6627 23/03/07 6627
475218 [기타] 국방비 비교 (미국 vs 다른 나라들) [6] 우주전쟁6398 23/03/07 6398
475216 [기타] K-서브웨이 [17] 퍼블레인9247 23/03/07 9247
475215 [유머] 게임 운영 똑바로 안하냐 [18] 인간흑인대머리남캐9732 23/03/07 9732
475214 [기타] 적당히를 모른다는 kfc의 신제품.. [42] Lord Be Goja11288 23/03/07 11288
475212 [기타] 문에 뭘 많이 붙이면 안되는 이유 [5] Lord Be Goja10201 23/03/07 10201
475211 [유머] 선생님 애들 싸워요! [4] 메롱약오르징까꿍9348 23/03/07 9348
475210 [LOL] 울프의 토크웨이브 1화 [7] Janzisuka6792 23/03/07 6792
475209 [기타] 마우스 팔러 나온 페이커.youtube [8] 아지매7629 23/03/07 7629
475208 [게임] 철권? 스파? 뭐가 더 유명한 격겜일까?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8247 23/03/07 8247
475207 [기타] 한국아 반도체 기술 내놔야겠지? [85] 아롱이다롱이15914 23/03/07 15914
475206 [기타] 남친 직업 공개하고 일동 침묵 [85] Avicii14379 23/03/07 14379
475205 [게임] 어제 나온 드래곤볼 스파킹 신작 티저.youtube [7] valewalker7321 23/03/07 732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