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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4/01 20:23:57
Name 꿀깅이
File #1 s0jCZ14f91cditttf8.jpeg (811.3 KB), Download : 64
출처 http://m.slrclub.com/v/hot_article/1131078
Subject [연예인] 태연하게 지하철 탔다는 연예인


은 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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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월
23/04/01 20:26
수정 아이콘
마스크 쓰고 갔다가 저기서 잠깐 벗으면 어케 알아봄 크크
유나결
23/04/01 20:31
수정 아이콘
'태연이 왜 콩나물해장국을 먹어'
23/04/01 20:35
수정 아이콘
마스크땜에 힘들죠 크크
묻고 더블로 가!
23/04/01 20:38
수정 아이콘
"야 쟤 태연 닮지 않았냐?"
"이 새X 또 헛소리하네"
Dr. Boom
23/04/01 20:47
수정 아이콘
시력이 엄청 안좋나요? 안경이 무슨 돋보기 같네요
23/04/01 20:49
수정 아이콘
시력이 안좋을수록 눈은 더 작게보여서 그건아닌거같은
일반상대성이론
23/04/01 21:13
수정 아이콘
시력 안좋으면 렌즈안에 얼굴라인이 밖이랑 이어지지가 않습니다..
스팅어
23/04/01 20:54
수정 아이콘
사진으로 봐도 그냥 태연 닮은 사람같네요 크크
엔타이어
23/04/01 21:02
수정 아이콘
카메라맨이 더 다가가기 힘든 압박이 아닐까요...?
허저비
23/04/01 21:09
수정 아이콘
일단 저정도 미모면 태연인지 아닌지는 상관없이 한번 더 돌아는 볼테지만...
감전주의
23/04/01 21:12
수정 아이콘
대부분은 다른사람에게 관심이 없습니다.
지하철처럼 바쁘게 이동해야 하는 곳에서는 더더욱이요
귀여운호랑이
23/04/01 21:50
수정 아이콘
태연 아니야?
태연하게 그냥 가자.
침착맨
23/04/01 21:58
수정 아이콘
야 태연이 왜 지하철을 타!
No.99 AaronJudge
23/04/01 22:02
수정 아이콘
와 진짜 태연닮았네;;; 너무 예쁘다

하고 지나가지 않을까요?
상상도 못할것같아요 크크
작은대바구니만두
23/04/01 22:25
수정 아이콘
안경땜에 전혀 모르겠;
퀀텀리프
23/04/01 22:28
수정 아이콘
오래전에 종로에서 할머니로 잘 나오는 탤런트 봤는데 사람들이 못 알아보는지 전혀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사람들이 몰라봐서 서운해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랬는데
저도 그냥 "아 저분 그 탤런트구나"하고 그냥 지나갔죠.
이웃집개발자
23/04/01 22:29
수정 아이콘
진짜 말랐다..;;
아케르나르
23/04/01 23:09
수정 아이콘
지너가다 보면 연예인인 줄 모르고 그냥 엄청 말랐네 하고 갈 거 같네요.
살려야한다
23/04/01 23: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예쁜건 아니라서 그냥 지나갈 것 같아요
탑클라우드
23/04/02 12:53
수정 아이콘
아 허벅지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네요...
23/04/02 13:06
수정 아이콘
잘 보지도 않지만 봐도 걍 태연닮았네 하고 말 듯
23/04/02 13:56
수정 아이콘
방송국 근처에서 일하다보니 그쪽 동네 사람들은 전부 그냥 연애인 봐도 그냥 지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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