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77230?sid=102
서울가정법원 성남지원은 지난해 6월 22일 20대와 10대 두 딸이 청구한 친생자인지 청구 소송에서 조정 성립으로 서 회장이 두 딸이 친생자임을 인지하라고 결정했습니다.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3280028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명예회장이 차남인 서준석 셀트리온헬스케어 이사의 실종 신고와 관련해 “술을 마시고 일어난 일”이라고 입을 열었다
지난주, 계열사 두 곳이 추가됐습니다. 셀트리온 측은 친인척이 운영하는 회사라고 밝혔는데 확인해 보니 서정진 회장이 혼인 외 관계로 자녀들을 낳았고 이 회사는 자녀들의 친모가 대표로 있는 곳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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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의 서정진회장님이 작년에 법정득녀를 그것도 둘이나 하셨음이 취재를 통해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지난주 계열사 2곳이 추가되었는데 혼외자와 친모들을 챙겨주기 위한 회사로 보입니다.
연초에 갑자기 술마시고 실종되었다 발견되었던 차남이 술마셔야 했던 이유가 재평가되고 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