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8/05 19:16:00
Name STEAM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ve2RZNi-lL8
Subject [게임] 소녀전선2 한섭 pv


슬슬 출시각 잡나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4/08/05 19:18
수정 아이콘
예전에 플레이 영상 얼핏 본 바로는 엑스컴 비스무리했던 그거 맞나요 맞는지 모르겠네
캬옹쉬바나
24/08/05 19:22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4/08/05 19:28
수정 아이콘
이런 장르가 매니아가 많아서 퀄리티가 높으면 돈 꽤 벌릴 것 같긴 한데...

장르 자체가 마이너해서 매니아들을 모아도 전체 인원 수 자체는 좀 적음
+ 장르 입문에 요구되는 작품의 퀄리티의 컷이 높음 (보통 요새는 파이어엠블렘이나 엑스컴으로 입문하므로)

인데 이걸 만족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세이밥누님
24/08/05 22:46
수정 아이콘
오 왠지 기대되네요
캬옹쉬바나
24/08/05 19:22
수정 아이콘
드디어 오는가 우중 !!
동구밖과수원
24/08/05 19:22
수정 아이콘
진짜 길었네요...
강동원
24/08/05 19:22
수정 아이콘
근데 얘네 사람을 쏴도 되나요...? 중간 중간 피도 튀고 하는데
1편에서는 철충인가 하는 기계들만 쐈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못됐나...
캬옹쉬바나
24/08/05 19:38
수정 아이콘
1편은 그러한데 2부터는 사라진 것 같습니다.
류지나
24/08/05 19:42
수정 아이콘
그 제약이 걸린게 원래 1편에서는 주인공이 '그리폰'이라고 하는 용병 회사에서 일하기 때문입니다. 철혈 기계들을 상대하라는 의뢰를 받았기 때문에 인간을 쏘지 말라고 제약을 걸어놨었죠. 그런데 1편 이야기 후반부에 이미 그런게 아무 쓸모가 없어졌습니다. 거의 세계대전 발발급 사건이 지속되고 있거든요.

2편의 지휘관은 그리폰에서 탈퇴해서 솔로로 뛰고 있으니 그런 제약은 다 사라졌을 겁니다.
강동원
24/08/05 20:00
수정 아이콘
아하 설명 감사합니다
닭강정
24/08/05 21:34
수정 아이콘
그것도 이제 군대하고 싸우면서 거리낌 없이 쏘기 시작했습니다. 그전에 그리폰이 담당한건 반란 AI였는데 군대와 싸우기 시작하면서 상관 없어졌거든요.
24/08/05 19:36
수정 아이콘
근데 망했다면서요......좀 고쳐졌니,...?
왕립해군
24/08/05 19:37
수정 아이콘
중국흥행 저조랑 요새 한국에서 주도하는 서브컬쳐겜 생각하면 힘들어보이긴하네요.. 예전 소전1 흥하던 시절이 아니라..
묻고 더블로 가!
24/08/05 19:37
수정 아이콘
그놈의 커밍순은 언제까지 우려먹을 건지 크크
비오는풍경
24/08/05 19:59
수정 아이콘
평가가 굉장히 안좋던데
한방에발할라
24/08/05 20:01
수정 아이콘
사람을이 차라리 스노우브레이크 처럼 했으면 좋았을 거라던데 말이죠
김티모
24/08/05 21:13
수정 아이콘
역시나 중국에서 대차게 조진 뉴럴 클라우드도 한섭이 심폐소생술 열심히 하는 중이라...
어쨌든 우중이는 한국을 믿어야 합니다.
엘제나로
24/08/05 21:18
수정 아이콘
소녀전선은 이제 보면 상덕 하덕밖에 안떠올라요 크크크
닭강정
24/08/05 21:35
수정 아이콘
2년전 이미 중섭 예고였던 PV.....
24/08/05 22:49
수정 아이콘
헬적화 한두번이 아닌데 우중이를 아직도 믿으면...
Reignwolf
24/08/05 23:16
수정 아이콘
볼 때마다 걍 소전1이 아깝습니다.
Karmotrine
24/08/06 00:42
수정 아이콘
소전1 스토리 왜 이따구로 하는거야 대체... 주인공을 희생용 단역급 조연 쓰듯이 소모시키는게 맞나?
실망감이 커서 이것참...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3681 [유머] "각하,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 위험이 임박했습니다" [25] 주말10181 24/08/06 10181
503680 [유머] 세계 최강의 말년병장 근황 [28] EnergyFlow10238 24/08/06 10238
503679 [스포츠] [올림픽] 이번에 양궁협회 따라한 사격연맹 [30] Croove8535 24/08/06 8535
503677 [스포츠] 양궁경기 심박수 측정 방식 [18] Fin.7820 24/08/06 7820
503676 [LOL] 파리올림픽 카누메달리스트의 새로운 도전 [2] 명탐정코난5480 24/08/06 5480
503675 [기타] "못생길수록 수명 짧아"…고교 졸업사진 65년 추적했더니 [49] 전기쥐9495 24/08/06 9495
503674 [스포츠] 마이크 켜져있는 줄 모르고 브래디 엘리슨과 토크쇼 한 김우진 [14] 전기쥐8302 24/08/06 8302
503673 [유머] 메이플 쌀먹러의 하루 일정 [28] EnergyFlow6712 24/08/06 6712
503672 [LOL] 오상욱의 소박한 소원.mp4 [2] insane5304 24/08/06 5304
503671 [기타] 사우디의 위엄 [18] Lord Be Goja10060 24/08/06 10060
503670 [유머] 역대급 하락장에 정신나간 슈카 [17] goldfish10730 24/08/06 10730
503669 [유머] 대한민국 올림픽 선전의 배경 [44] 짱구15667 24/08/06 15667
503668 [유머] 유튜버 주작감별사 전국진 근황.jpg [57] Myoi Mina 15133 24/08/05 15133
503667 [유머] 이때다 싶은 장사의 신 은현장 [23] Myoi Mina 12515 24/08/05 12515
503666 [텍스트] 주가가 하락할때 읽어보면 좋은 글 [20] Neo11174 24/08/05 11174
503665 [LOL] LCK CL 근황 [5] 비오는풍경6660 24/08/05 6660
503664 [스포츠] 축구 역사상 최고의 결승전은? 대결.jpg [22] 프로불편러7357 24/08/05 7357
503663 [유머] 양궁 선수들이 긴장하는 순간 [6] 길갈10159 24/08/05 10159
503662 [유머] 중소기업에 나타난 커비 [26] 소금물10948 24/08/05 10948
503660 [게임] 스파6 ewc 조편성 [11] STEAM4649 24/08/05 4649
503659 [유머] 물 들어 올때 노 젓는 [15] 일모도원11670 24/08/05 11670
503658 [게임] 소녀전선2 한섭 pv [22] STEAM5666 24/08/05 5666
503657 [스포츠] 파리 올림픽 (현재) 메달 순위 [43] Croove10649 24/08/05 1064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