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8/22 13:21:08
Name Croove
출처 OGN 채널
Subject [스타1] 박성준의 불꽃테란(feat. 조용호)
방1업(하면 머린이 기존 성큰2방다이 에서 3방으로 1방차이 납니다) 성큰밭 뚫기
요즘은 성큰도 컨트롤(일점사) 해서 나오지 않을 모습이긴 합니다 흐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보리야밥먹자
24/08/22 13:24
수정 아이콘
제가 저걸 생방으로 봤습니다 크크
살려야한다
24/08/22 13:28
수정 아이콘
직관 아닐까요? 크크 아마 여기 있는 아저씨들 대부분은 스타리그 본방 사수하고 봤을텐데요 크크
24/08/22 14: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Myoi Mina
24/08/22 13:29
수정 아이콘
본방은 저도 크크크크크
Grateful Days~
24/08/22 13:43
수정 아이콘
저도 본방.. 크크크크..
환경미화
24/08/22 13:52
수정 아이콘
직관이라 하셔도...흐흐
24/08/22 14:48
수정 아이콘
하하 저는 재방송으로 봤습니다
24/08/22 13:39
수정 아이콘
하 옛날 첼린지리그 > 듀얼토너먼트 > 스타리그 로 이어지는 스토리와 각각의 리그들이 참 재미있었는데.. 특히 아직도 기억나는 구룡쟁패 듀얼토너먼 음악
잉차잉차
24/08/22 13:56
수정 아이콘
하도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나는데 저때 왜 박성준 선수가 랜덤 골랐었죠?
타마노코시
24/08/22 13:58
수정 아이콘
아마 프로리그에서 당시에는 종족 연속 출전이 제한인가 있었을 겁니다.
Mini Maggit
24/08/22 14:14
수정 아이콘
동일맵 동일종족 연속출전 금지인데 그 전경기 기요틴 엔트리가 박성준 본인이었어서요
할수있습니다
24/08/22 14:20
수정 아이콘
투신 박성준은 프로리그 5경기 에이스결정전 시절 하루 4경기도 출전했었습니다. 팀멤버도 얇고 말그대로 갈렸는데도 불구하고 박성준 승률이 장난아니였으니.
샤르미에티미
24/08/22 14:07
수정 아이콘
다시 보니까 저그가 성큰 컨트롤 해줬으면 쉽게 막았겠네요. 개수 믿고 테란 박성준이라 너무 안일하게 플레이 한 듯합니다.
Mini Maggit
24/08/22 14:12
수정 아이콘
딜은 결국 저글링이 해야
오후의 홍차
24/08/22 14:19
수정 아이콘
세상에... 이젠 성큰도 점사컨 하는 세상입니까...
24/08/22 14:28
수정 아이콘
네 만약 공1업(노방업)머린+소수메딕으로 뚫기 들어온다고 가정할때
저그가 컨 안해서 성큰들이 각각 다른머린 공격하고 있으면
메딕이 치료를 해서 3~4방씩 버티게 되는데
이때 성큰2개 정도를 1개씩 부대지정 해서
머린 1기씩 일점사 하면 메딕 힐 들어가기 전에 죽일수 있습니다.
드랍쉽도 잡는 질럿
24/08/22 16:40
수정 아이콘
스타리그 시절 당시에도 일점사 했습니다;;;
Davi4ever
24/08/22 14:45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저 경기가 시즌 막판 두 팀 모두 결승진출 좌절된 상태의 풀리그 경기라서... 크크크
조용호 선수가 조금 안일했던 부분도 있는데
박성준 선수도 어쨌든 랜덤테란 나왔는데 주종 저그 상대로 공식전 승리했으니 대단한 거죠.
24/08/22 15:51
수정 아이콘
근데 해설 김캐리 말고 누군가요?
제가 이때 방송을 안본거 같은데 뭔가 뭔가 하네요
24/08/22 15:55
수정 아이콘
김동수 입니다
24/08/22 15:59
수정 아이콘
아.......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승승장구
24/08/22 15:57
수정 아이콘
이때 감정을 롤로 잘 갈아타신분들은 지금까지 계속 느끼고 계신다는거죠?
전 롤이 도저히 안봐져서 포기했는데 아쉽..ㅜㅜ
distant.lo
24/08/22 16:49
수정 아이콘
요즘이 아니라 성큰 점사는 홍진호 프로데뷔전 일화에도 나오지 않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4381 [스타1] 아프리카에서 방송 시작한 정소림 캐스터 [23] 카루오스8489 24/08/22 8489
504380 [유머] 정신분석가 앞에선 뭘해도 소용없는 이유. jpg [17] 김아무개9348 24/08/22 9348
504379 [유머] ???: 아니 난 술담배유흥 안하잖아 [12] 김아무개11400 24/08/22 11400
504378 [유머] 남자친구 있는 아들.jpg [52] 北海道12920 24/08/22 12920
504377 [스타1] 박성준의 불꽃테란(feat. 조용호) [23] Croove7366 24/08/22 7366
504376 [유머] 자기 애인이 누드모델이라면?.jpg [69] 北海道11923 24/08/22 11923
504375 [유머] 호날두는 한국을 사랑합니다. [3] k`8147 24/08/22 8147
504374 [유머] 국가정보원 원훈 변천사.jpg [40] 北海道9323 24/08/22 9323
504373 [스포츠] 유튜브 인증 공식 goat [16] 아지매8472 24/08/22 8472
504372 [게임] 문명7덕에 이완용 재평가...파문 [34] Alcest8853 24/08/22 8853
504371 [기타] ??:AI는 열반할수 있을까요? [13] Lord Be Goja7038 24/08/22 7038
504370 [스포츠] 못 이룬 트레블의 꿈을 다른 세상에서 이루신 호날두 [13] 매번같은6537 24/08/22 6537
504369 [기타] ???: 인텔이 게섯거라 해봐야 하나도 안무섭거든요?! [16] Lord Be Goja7632 24/08/22 7632
504368 [스포츠] 갑자기 국내에서도 관심을 받게 된 내일 이웃나라 야구경기 [24] Neanderthal8386 24/08/22 8386
504367 [유머] 카리나 집안에 장가 vs 차은우 집안에 시집.jpg [29] 北海道9827 24/08/22 9827
504366 [유머] 아마도 최단기간 천만 구독자 [25] 천영9872 24/08/22 9872
504365 [유머] 군대에서 말년에 막내 받았는데 감싸줌.jpg [11] 北海道8924 24/08/22 8924
504364 [게임] 드디어 여캐에 허리라인이 생긴 게임.monhun [11] 길갈7622 24/08/22 7622
504363 [유머] 창원시 시민의소리 게시판 근황.jpg [59] 핑크솔져11079 24/08/22 11079
504362 [유머] 프리드리히 대왕이 남긴 독일판 훈요 10조 [28] Myoi Mina 7901 24/08/22 7901
504361 [기타] 미국 양당제의 문제 [15] 톰슨가젤연탄구이8645 24/08/22 8645
504360 [유머] 싸우는거 배팅한게 학폭이냐.jpg [31] 北海道10680 24/08/22 10680
504359 [게임] RTS 장르의 신성 스톰게이트 근황 [21] 묻고 더블로 가!7829 24/08/22 782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