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4/10/23 22:24:27
Name 아이엠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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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 10월 24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내일이면 이공간에서 6월의 함성을 추억삼아서 재미있는 게임들이 펼쳐집니다. 제가 부산에 살아서 직접 시청앞광장에서 응원을 하지는 않았지만(그당시 수험생의 압박을 이겨내고 호프집에서 응원했던 기억이...)그열기만큼은 엄청났을 것 같습니다. 인터리그를 10경기 다하는 바람에 10경기 프리뷰를 쓴다는게 이렇게 양이 많을줄 몰랐습니다. 프리뷰 시작할께요.^^

Chapter1.오늘의 스타리그 일정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PM 5:30 Ongamenet(Live)

1경기 홍진호(Zerg/5승1패) VS 박용욱(Protoss/3승3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홍진호선수:155전 102승 53패 65.8 %(vs Protoss)
  박용욱선수:101전  54승 47패 53.5 %(vs Zerg)

▶양선수간의 상대전적:홍진호 vs 박용욱 - [홍진호 1:1 박용욱]
홍진호(Zerg) vs 박용욱(Protoss) in Requiem EVER 2004 1st 듀얼토너먼트 E조 3경기 홍진호승
박용욱(Protoss) vs 홍진호(Zerg) in Hall of Valhalla 온게임넷 한빛소프트배 8강 2조 5경기 박용욱승

2경기 박태민(Zerg/3승3패) VS 이윤열(Terran/5승1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박태민선수: 80전  41승 39패 51.3 %(vs Terran)
이윤열선수:243전 168승 75패 69.1 %(vs Zerg)

▶양선수간의 상대전적:박태민 vs 이윤열 - [박태민 3:3 이윤열]
이윤열(Terran) vs 박태민(Zerg) in Mercury Gillette 2004 16강 C조 6경기 이윤열승
박태민(Zerg) vs 이윤열(Terran) in Neo Jungle Story 온게임넷 코카콜라배 예선 12조 8강전 7경기 박태민승
이윤열(Terran) vs 박태민(Zerg) in Neo Jungle Story 온게임넷 코카콜라배 예선 12조 8강전 6경기 이윤열승
박태민(Random Zerg) vs 이윤열(Terran) in Neo Jungle Story 온게임넷 코카콜라배 예선 12조 8강전 5경기 박태민승
이윤열(Terran) vs 박태민(Zerg) in Lost Temple_Gamei 이노츠배 주장원전 10월 5주차 4강전 이윤열승
박태민(Zerg) vs 이윤열(Terran) in Evolution Turnaround iTV 랭킹전 5th 2경기 박태민승

3경기 최연성(Terran/3승3패) VS 서지훈(Terran/4승2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최연성선수:71전 45승 27패 62.4 %(vs Terran)
  서지훈선수:89전 59승 30패 66.3 %(vs Terran)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최연성 vs 서지훈 - [최연성 2:0 서지훈]
최연성(Terran) vs 서지훈(Terran) in Neo Guillotine 2003 3rd 챌린지 순위결정전 13경기 최연성승
최연성(Terran) vs 서지훈(Terran) in Jim Raynors Memory 1 LG IBM PC배 TEAM 패자조 결승 4U VS 슈마 3경기 최연성승

4경기 성학승(Zerg/3승3패) VS 박정석(Protoss/4승2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성학승선수: 66전  32승 34패 48.5 % (vs Protoss)
박정석선수:220전 122승 98패 55.5 % (vs Zerg)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성학승 vs 박정석 - [성학승 0:8 박정석]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Snowbound 게임벅스배 제2회 스타최강전 32강전 15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Plains to Hill Ver 1 KPGA 2차리그예선 프로예선 48강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Snowbound KPGA 2차리그예선 프로예선 48강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Guillotine 핫브레이크배 2003 1st 듀얼 본선 E조 2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Nostalgia 핫브레이크배 2003 1st 듀얼 본선 E조 5경기 박정석승
박정석(Random Terran) vs 성학승(Random Protoss) in Plains To Hill Ver 2 KTF Bigi 프리미어 올스타전 3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XenoSky SKY 프로리그 2004 2R KTF vs SKT 1경기 박정석승
박정석(Protoss) vs 성학승(Zerg) in Raid_Assault 4th 마이너리그 G조 1경기 박정석승

5경기 강 민(Protoss/3승3패) VS 임요환(Terran/2승4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강  민선수: 97전  64승 33패 66.0 %(vs Terran)
임요환선수:183전 105승 78패 57.4 %(vs Protoss)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임요환 vs 강  민 - [임요환 1:7 강민]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Into The Darkness Tucson배 TEAM 패자조 결승 SKT VS KTF 2경기 강민승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Nostalgia NHN 한게임 03~04 16강 B조 재경기 3경기 강민승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Neo Guillotine NHN 한게임 03~04 16강 B조 2경기 강민승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Jim Raynors Memory 1 KTF Bigi 프리미어 인터리그 15경기 강민승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Sin Gaema Gowon Mycube 2003 8강 A조 4경기 강민승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Jim Raynors Memory 1 Stout배 2003 7주차 1경기 강민승
임요환(Terran) vs 강민(Protoss) in Charity Stout배 2003 7주차 2경기 임요환승
강민(Protoss) vs 임요환(Terran) in Gauntlet 2003 Stout배 2003 7주차 3경기 강민승

◐관전포인트:대진 추첨에대해서 말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그래도 정말 기대되는 조합이 대결한다는 점은 변함이 없을 것 같습니다. 홍진호선수와 박용욱선수와의 경기에서는 프리미어리그에서 쓰이는 네가지 맵모두 플토가 저그상대로 까다롭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못이길정도의 밸런스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난 레퀴엠에서의 강민선수와 박태민선수와대결을 봐도 그렇고 박용욱선수는 조용호선수는 꺾은 경험도 있는 만큼 홍진호선수의 승리를 함부로 장담할수는 없습니다. 박용욱선수가 저그한테가 강한면모를 보이고있기 때문입니다. 홍진호선수는 임요환선수와함께 4강행을 확정지은상태 이기때문에 분위기는 매우 좋습니다. 프리미어리그 연승기록이 끊기는 아쉬움을 보이기도 했지만 그래도 최근 개인전 분위기는 분명히 현재 2연패중인 박용욱선수보다는 홍진호선수가좋습니다. 이윤열선수는 지옥의 4연전중 3연전을 승리함으로서 이번경기만 잡을 경우 정말 완벽하게 부활한 이윤열선수의 모습을 많은 분들앞에 선보일수있습니다. 하지만 박태민선수가 호락호락한 선수가 아닙니다만 불리한상황에있어도 저그상대로 역전승을 잘하는 이윤열선수이니만큼 초반에 박태민선수가 이득을 챙기더라도 끝까지 방심할수없을것 같습니다. 이윤열선수가 이번경기를 잡을 경우에는 프리미어리그 최초의 6연승을 거둠으로서 1차프리미어리그의 그 강력함을 완전히 살릴수있을 것입니다. 박태민선수는 3패가 포스트시즌 진출의 마지노선인만큼 이번경기를 패하게되면 포스트시즌 진출에 먹구름이 생길수도있습니다.

                    많은분들이 기대하는 경기중에 하나가 바로 3경기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최근 테란전 2연패를 기록하고있는 최연성선수와 서지훈선수가 붙게 되었는데요. 최근 테란전분위기가 좋지않은 최연성선수인데요. 변길섭선수와의 대결에서는 아깝게 석패를 한 경기이지만 이윤열선수와의 경기에서는 초반부터 주도권을 상대에게 내주고 다소 완패를 한 감이 없지 않습니다. 그렇기때문에 이번경기를 잡고 다운된 테란전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합니다. 서지훈선수의 입장에서는 같은 경쟁상대인 이윤열,박정석선수가 승리를 거두고 자신이 패배를 할시에는 플레이오프 진출이 어려워질수도 있습니다. LG IBM 때 한창 최연성선수의 머슴스러움이 드러날때 두선수모두 징한 물량전을 보여주었지만 최연성선수의 미스테리한 물량에 무릎을 꿇은적이있는 서지훈선수로서는 설욕하기에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온 셈입니다. 그경기 리플레이를 보던 서지훈선수의 표정이 그때 당시 상당히 상기되어있던걸로 기억합니다.서지훈선수로서도 상당히 놀라는듯한 표정이었으니까요.저그와 프로토스의 관계임에도 불구하고 프로토스가 저그를 상대로 전승을 거두는 관계는 참 찾기도 어려울 것입니다. 성학승선수가 원래 토스전에 어느정도 약한 모습을 보인다고 하지만 아무리 상대가 박정석선수라도 프로토스를 상대로 1승을 기록하지 못하고있다는 점은 분명히 성학승선수의 대 프로토스전능력에 물음표를 찍을수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박정석선수가 워낙에 잘한 면도 있지만요) 이번대결을 통해서 저그스러움을  선보이면서 성학승선수가 박정석선수를 잡아낸다면 천적관계를 극복할수있을 뿐만아니라 앞으로의 경기에 대단한 자신감을 끌어올리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지막 5경기 역시 천적관계에 있는 두선수가 붙었습니다. 임요환선수는 강민선수를 상대로할때 임요환선수의 대프로토스전 단점을 그대로 노출시키면서(상대보다 먼저 멀티를 가져감에도 불구하고 물량의 부재라던지,어쩡쩡한 진출타이밍,탱크전부다 일제히 시즈모드하기등) 다잡은 경기를 강민선수에게 내주는 경기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최근의 임요환선수의 페이스를 보면 비록 테란전이기는 하지만 물량전의 한계를 완벽에 가깝게 극복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으며 기분좋게 4강에 진출한 분위기 이니 만큼 임요환선수도 기세상으로는 충분히 할수있다고 생각합니다. 강민선수는 지난번에 플토킬러의 선두주자인 박태민선수를 물흐르듯이 잡아낸경기를 통해서 알수있듯이 이번인터리그를 계기로 "몽상가는 죽지않았다!"라는 점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KT-KTF 프리미어리그 2004 인터리그◈-PM 6:00 MbcGame(Live)

1경기 이병민(Terran/3승3패) VS 박성준(Zerg/3승3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이병민선수:48전 33승 15패 68.8 % (vs Zerg)
박성준선수:73전 43승 30패 58.9 % (vs Terran)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이병민 vs 박성준 - [이병민 0:2 박성준]

2경기 차재욱(Terran/3승3패) VS 한웅렬(Terran/2승4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차재욱선수:48전 26승 22패 54.2 % (vs Terran)
한웅렬선수:64전 37승 27패 57.8 % (vs Terran)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차재욱 vs 한웅렬 - [차재욱 1:1 한웅렬]
차재욱(Terran) vs 한웅렬(Terran) in Namja Iyagi 2004 1st 챌린지 A조 3강 5경기 차재욱승
한웅렬(Terran) vs 차재욱(Terran) in Neo Guillotine 2004 1st 챌린지 A조 3강 2경기 한웅렬승

3경기 김정민(Terran/3승3패) VS 김환중(Protoss/6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김정민선수:155전 81승 74패 52.3 % (vs Protoss)
김환중선수: 61전 24승 37패 39.3 % (vs Terran)
▶양선수간의 상대전적:[전적없음]

4경기 변길섭(Terran/4승2패) VS 박정길(Protoss/3승3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변길섭선수:76전 43승 33패 56.6 % (vs Protoss)
박정길선수:61전 29승 32패 47.5 % (vs Terran)
▶양선수간의 상대전적:변길섭 vs 박정길 - [변길섭 5:2 박정길]
변길섭(Terran) vs 박정길(Protoss) in Parallellines 3 3rd 마이너리그 메이저진출전 1경기 변길섭승
박정길(Protoss) vs 변길섭(Terran) in Detonation F 3rd 마이너리그 메이저진출전 2경기 박정길승
변길섭(Terran) vs 박정길(Protoss) in Into The Darkness 3rd 마이너리그 메이저진출전 3경기 변길섭승
변길섭(Terran) vs 박정길(Protoss) in Enter The Dragon 2nd 마이너리그 "19, 20조 마이너결정전 1경기 변길섭승
박정길(Protoss) vs 변길섭(Terran) in Jim Raynors Memory 1 2nd 마이너리그 "19, 20조 마이너결정전 2경기" 박정길승
변길섭(Terran) vs 박정길(Protoss) in Plains To Hill Ver 2 2nd 마이너리그 "19, 20조 마이너결정전 3경기 변길섭승
변길섭(Terran) vs 박정길(Protoss) in Plains To Hill Ver 2 LIFEZONE배 TEAM 한빛 VS P.O.S 7경기 변길섭승

5경기 김성제(Protoss/1승5패) VS 조용호(Zerg/3승3패)

▶양선수의 상대종족에대한 전적
김성제선수:98전 48승 50패 49.0 %
조용호선수:74전 53승 21패 71.6 %
▶양선수간의 상대전적:김성제 vs 조용호 - [김성제 1:3 조용호]
조용호(Zerg) vs 김성제(Protoss) in Lost Temple_iTV 팀대항 윈터리그 특별전 조용호승
조용호(Zerg) vs 김성제(Protoss) in Lost Temple_iTV iTV 랭킹전 6th 33경기 조용호승
김성제(Protoss) vs 조용호(Zerg) in Lost Temple_iTV iTV 랭킹전 5th 4경기 김성제승
조용호(Zerg) vs 김성제(Protoss) in Emperor Of Emperor 3rd GhemTV 16강 D조 2경기 조용호승

◐관전포인트:루나에서 홍진호선수를 완벽하게 잡아낸걸 보면 "투신" 박성준선수를 상대로서도 충분히 이병민선수는 자신의 역량을 보여줄수있을듯 합니다. 박성준선수는 홍진호선수에게 2연패를 당함으로서 8강탈락한 가운데 분위기가 침체기를 맞고있고 테란전을 상대로 서지훈,이윤열선수에게 프리미어리그에서 연패를 하고있던터라 제기량을 원래대로 끌어올리는것이 박성준선수에게 무척 중요합니다. 프로리그에서 이재항선수를 잡았습니다만 결국팀의 패배로 빛이 바랬던 차재욱선수와 한웅렬선수가 대결합니다. 양선수모두 테테전이 약한선수가 아닌만큼 전략적인 승부에서 확 밀리지 않는한 일방적인 승부를 쉽게 나지 않을것 같습니다. 양선수모두 중하위권에 있지만 인터리그를 계기로 다시 상위권으로 도약을 해야 할것 같습니다. 박용욱선수를 상대로 꿀맛같은 1승을 추가한 김환중선수는 목요일날의 분위기를 잘 살려서 김정민선수도 잡아낼수있습니다. 하지만 김정민선수가 호락호락한선수가 아닙니다. 김성제선수를 원팩더블이후 칼타이밍러시 로 잡아낸 경기를 보면 플토상대로의 김정민선수의 능력은 만만하게볼것이 안되는것 같습니다. 오랜만에 김정민선수의 3만년조이기와 토나오는 조이기를 볼수있을지 기대되는 경기입니다.
                   중요한경기에서 항상 변길섭선수에게 발목을 잡혀왔던 박정길선수로서는이번경기가 확실한 설욕의 장이 될수있을것입니다. 메이저리그 진출전이나 팀리그 마지막경기등 에서 항상 변길섭선수가 이겨왔기때문에 박정길선수는 칼을 갈고있을것 같습니다. 최근 테란전분위기는 박정길선수가 좋기때문에 변길섭선수를 상대로 충분히 좋은경기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변길섭선수는 임요환선수에게 2연패를 하면서 결국 8강에서 탈락을했지만 양대메이저리그와 프리미어리그에 올라온 몇안되는 선수중에 하나인 변길섭선수이니만큼 프리미어리그에서도 좋은승부 가능하리라 봅니다. 루나에서 김환중선수를 상대로 "난 정말로 1년에 플토한테 한번진단 말이야~ 요즘에 많이 져서 그렇지..."라고 말하는듯한 완벽한 운영으로 잡아냈듯이 김성제선수의 입장에서도 조용호선수는 여간 껄끄러운 상대가 아닙니다. 최근에 김성제선수에게 가장 필요한것은 바로 자신감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자신감만 가지고 경기에 임한다면 조용호선수라 하더라도 충분히 상대할수있으며 조용호선수는 박정석선수와 김환중선수를 잡을때 처럼만 경기한다면 무난히 승리를 거둘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김성제선수의 입장에서는 이번경기마저 지게되면 김환중선수가 겪었던 것처럼 연패의늪에 빠져들게되므로 이번경기에서 그것을 끊어야 합니다.

Chapter2.오늘의 워3리그 일정: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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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rYs_Neo
04/10/23 22:39
수정 아이콘
와.. 모두 다 대박경기들이네요. >.< ..
10경기나 하다니.. ㅎㅎㅎ 날라, 꼭 이깁시다 +_+// 화이팅~
04/10/23 22:44
수정 아이콘
어라.. 10경기 다 하나요? 월요일은 어쩌고....
04/10/23 23:12
수정 아이콘
월요일은 워크래프트 특별전을 진행하며, 스타 관련 리그는 마이너 외에는 없습니다. 그리고...변길섭 선수와 박정길 선수는 현재 듀얼에서 만날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지요.
04/10/23 23:23
수정 아이콘
박태민 이윤열선수 과거 전적 코카콜라배 예선이란게 눈에 띄네요..
저때만 해도 저 선수들이 이렇게 클 줄........
난 알고 있었음..^^;
지붕위1004
04/10/23 23:35
수정 아이콘
그럼 매가패스 무료 라이브 방송은 두개를 다 보여주는 건가요?
어떻게 된는거지...-_-;;
04/10/23 23:56
수정 아이콘
이번에도 역시 이윤열 선수 승리하세요!!
제가 승리하길 바라는 선수들
홍진호 이윤열 김성제 변길섭 강민 이병민..
나머지는 아무나 이겨도
이용환
04/10/24 01:11
수정 아이콘
박용욱,박태민,서지훈,박정석,강민,박성준,한웅렬,김정민,변길섭,조용호선수 이렇게 많은 선수를 응원해보기 첨이네요^^ 아무튼 건승하시길빕니다~
서창희
04/10/24 07:40
수정 아이콘
채널 빨리바꾸기 스킬을 배워둬야겠군요.
천재여우
04/10/24 10:04
수정 아이콘
apm500을 상회하는 놀라운 채널바꾸기 스킬~~
청보랏빛 영혼
04/10/24 11:43
수정 아이콘
T1팀을 좋아해오면서 하루만에 이렇게 절망적으로 이루어진 대진은 처음 보는군요 ㅠ.ㅠ OTL 응원하기도 난감합니다...
하지만 항상 어려울때 힘을 발휘한 '공포의 외인구단 T1~!' 당신들의 능력을 보여주세요~
sealofmemories...;;
04/10/24 12:15
수정 아이콘
홍진호, 박태민, 서지훈, 박정석, 강민
이병민, 한웅렬, 변길섭, 김정민, 조용호
모두 승리해서 KTF DAY가 되길~
이용환
04/10/24 14:51
수정 아이콘
최연성 테테전 승률이 --어쩌다 저렇게--설마 50퍼센트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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