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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5/01/23 19:51:59
Name StoneCold추종자
Subject KT-KTF 프리미어리그 통합 챔피언쉽 경기결과
▶3/4 위전 이윤열 VS 홍진호

1경기 Requiem
이윤열(T) VS 홍진호(Z) → 이윤열 승

2경기 Nostalgia
이윤열(T) VS 홍진호(Z) → 이윤열 승

3경기 Luna
이윤열(T) VS 홍진호(Z) → 취소

2:0 이윤열 승

▶통합 챔피언쉽 박성준 VS 박태민

1경기 Nostalgia
박성준(Z) VS 박태민(Z) → 박성준 승

2경기 Requiem
박성준(Z) VS 박태민(Z) → 박성준 승

3경기 Luna
박성준(Z) VS 박태민(Z) → 박태민 승

4경기 Arizona
박성준(Z) VS 박태민(Z) → 박태민 승

5경기 Nostalgia
박성준(Z) VS 박태민(Z) → 박성준 승

3:2 박성준 승

1위 : 박성준
2위 : 박태민
3위 : 이윤열
4위 : 홍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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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저그강민
05/01/23 19:52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너무 아쉽습니다 ㅠ_ㅠ
박성준 잊지않겠다 -┏
지수냥~♬
05/01/23 19:52
수정 아이콘
태민님하 ㅠㅠㅠ
05/01/23 19:53
수정 아이콘
1,5경기가 루나였으면 결과가 달라졌을수도;;
05/01/23 19:53
수정 아이콘
성준선수 축하해요 ^^;
스톰배운퀸
05/01/23 19:54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1,2경기에서의 공격적인 모습은
최연성 선수 상대로의 타이밍 러쉬를 떠올리게 하네요...
박성준 선수 정말로 공격적입니다 --;
박성준 선수 정말 멋졌습니다!
최고의 저그를 가리는 자리에서 저그전까지 최강임을 입증하네요!!
노일코바
05/01/23 19:55
수정 아이콘
안심팬으로서 자랑스럽네요
기쁨니다
wkdsog_kr
05/01/23 19:55
수정 아이콘
역시 박성준선수!!!!! 박성준 화이팅!!
05/01/23 19:55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최곱니다....!!!! 전 종족상대로 우승을 차지했네요. 이제 최강저그로 확실히 우뚝 섰습니다. 팬으로서 너무 기쁩니다.
05/01/23 19:55
수정 아이콘
GO의 저주에 희생자가 늘어나는 것은....?ㅠ,ㅠ
세상에단하나
05/01/23 19:55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와 박성준 선수 정말 저그전 재미있었습니다
박성준 선수 우승 축하드립니다
박태민 선수 아이옵스 스타리그 우승 해야죠
노일코바
05/01/23 19:55
수정 아이콘
그런데 확실히 저저전은 역전이 잘안나오네요
한번밀리기 시작하면 계속내려가내요
20세기소년
05/01/23 19:56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축하합니다..
저그본좌가 되어가는군요..
솔로처
05/01/23 19:56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봄을 알리나요.-_-...아쉽습니다.
wkdsog_kr
05/01/23 19:56
수정 아이콘
잇힝님 말씀 보니 정말 그렇네요-_-; 질레트 vs박정석, iTV vs최연성, 이번에 vs박태민 까지...

더이상 안심선수가 저그전이 약하다는 소리는 안 볼것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네요 ^^;
OnlyBoxeR
05/01/23 19:57
수정 아이콘
아 정말 아쉽군요..ㅜㅠ
활화산
05/01/23 19:58
수정 아이콘
역시... 박성준 선수 대단합니다.
벌써 3번째 우승에 프로토스, 테란, 저그 상대로 모두 우승.
그것도 각 종족 최강자급 선수들을 꺾고 우승...
계속 좋은 활약 보여주세요
투신아
05/01/23 19:58
수정 아이콘
정말 투신은 영원한 투신이네여....저도 성준 선수 팬으로 넘 감동 이네여
그리고 태민 선수도 수고 하셨습니다...오늘 뮤탈 싸움 보면서 심장떨려서 ....안정이 안되네여.....
ps. 다시 한번 성준 선수 축하 합니다.....투신저그 홧팅~~
김홍진
05/01/23 19:58
수정 아이콘
GO이틀연속 너무 아쉽겠네요..
05/01/23 19:59
수정 아이콘
아 가뜩이나 지오 입장에서는 스폰이 없기 때문에 스폰이 절실할 것인데...

아쉽게 되었네요.

박성준 선수 축하드립니다.
05/01/23 19:59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경기 정말 잘해주셨구요./
당골왕 MSL에서는 꼭 이기셔서 결승 가시길 바랄게요.
박태민 화이팅~!
구름비
05/01/23 20:00
수정 아이콘
무탈 컨트롤은 박태민 선수를 따라갈 선수는 없다고 생각했었는데,
오늘의 경기만으로 본다면 박성준 선수가 최고군요.
어쨌든 어제 오늘 전부 응원한 선수, 팀이 이겨서 기분은 좋습니다^^
FlightSwan
05/01/23 20:00
수정 아이콘
경기를떠나서 엠겜맵에서는 태민선수가 날아다닌다는 것을 뜻하는것 같네요.. 박태민선수 MSL에서 결승진출의 기회가 있으니..
손가락바보
05/01/23 20:01
수정 아이콘
이제는 두말할 나위 없는 본좌저그 등극했군요. 저-저전 치고는 매우 재미있는 경기였습니다.
아케미
05/01/23 20:05
수정 아이콘
저그 대 저그가 이렇게 재미있을 수 있었군요. 정말 손에 손톱자국이 몇 개나 났는지… 박태민 선수 많이 아쉽지만, 다른 것도 남았으니 파이팅! 박성준 선수 축하드립니다.
Sulla-Felix
05/01/23 20:08
수정 아이콘
박성준 엠게임만 우승하면 그랜드 슬램. 대단합니다.
HOT강도경
05/01/23 20:12
수정 아이콘
오늘 온게임넷 맵 이긴선수가 경기를 이겼네요...
청보랏빛 영혼
05/01/23 20:14
수정 아이콘
아... GO팀...
어느새 예전 눈물의 GO가 되어버린 건가요...
양아치테란
05/01/23 20:16
수정 아이콘
오늘 김창선해설 아주 웃겼습니다
누나시리즈 하며
안드로메다에서 제일 중요해요 라던지
하지만 최고의 하이라이트는 당신은 골프'공' MSL -_-;;;;;;
블러드캐슬
05/01/23 20:17
수정 아이콘
컨트롤의 차이가 너무도 확연했습니다.
빛의정원
05/01/23 20:19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멋졌습니다! 우승 축하해요^_^*
야부키죠
05/01/23 20:30
수정 아이콘
저그최강...대단하네요 박성준선수..
믹스너트
05/01/23 20:38
수정 아이콘
박태민 선수 너무 아쉽네요 오늘 이 아쉬움 당골왕배 우승으로 대신할거라 믿습니다 힘내세요
지나가다말다
05/01/23 20:46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전 강자를 좋아 하는 것 같습니다.
임요환선수를 좋아하면서 최연성선수를 좋아하게 되고,
이제 박성준선수의 팬도 될 것 같습니다.
정말 멋지더군요.
확실히 스포츠는 공격적인 것이 화끈하고 멋이네요.

축하합니다. 박성준선수.
그리고 박태민선수도 좋은 경기 감사드립니다.
WheeSung
05/01/23 20:48
수정 아이콘
저그최강 박태민 하이팅^^!
비류연
05/01/23 20:51
수정 아이콘
전에 제가 박태민 선수의 승률이 제일 높음에도 최고의저그는 박성준선수라는 말을 한적이 있는데 이렇게 되어버렸네요.
개인적으론 두 선수 모두 좋아하지만 역시 박성준 선수를 역대 최고의 선수로 생각한 제 생각이 틀리진 않은 모양입니다.
하얀 로냐프 강
05/01/23 21:00
수정 아이콘
뮤탈 싸움... 항상 추가 되는 뮤탈, 스컬지는 박성준 선수의 것이었고
결국 박태민 선수의 뮤탈 싸움에서의 패배...
컨트롤도 하지 않은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 경기의 뮤탈 싸움에서 압도적인 패배는 -_-;
태민 선수의 팬으로써 어제나 오늘이나 아쉬우면서도 답답한 감이 있었습니다... ㅠ_ㅠ
05/01/23 21:44
수정 아이콘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이긴자가 강한자라는 말이있죠..^^ 근데 오늘 박성준, 박태민 선수의 경기를 보면서 슬램덩크의 한장면이 떠올랐습니다.. 그 김수겸 선수가 전국대회에 못 올라갈때.. 혼자 했던말이..(정확하게는 기억안하지만..) 내가 없는 자리에서의 싸움은 소용이 없다? 던가?? 우쨌튼.. 저그 최강자의 싸움에 홍진호 선수가 없는 모습이 너무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투신.. 정말 투신다웠습니다.. 성큰 4개 박고 수비하던 모습은 정말 안타까웠지만.. 마지막에 화끈한 공격은 정말 투신다웠습니다.. 축하합니다..
lovebest
05/01/23 21:45
수정 아이콘
목요일 경기에 지장 없기만을 바랍니다. 박태민 선수 힘 냈으면 좋겠어요.
05/01/23 22:05
수정 아이콘
서서히 박태민 선수도 무적포스가 저물어 가는군요...
이윤열 선수도,, 강민 선수도,, 최연성 선수도 그랬듯 역시 절대 강자는 없나봅니다;;
이래서 스타리그가 재밌나봐요~^^
영웅의물량
05/01/23 22:56
수정 아이콘
휴우.. 이제는 또 박성준 선수의 포스가 언제쯤 떨어질까.. 하는 생각을 해야되는군요..
음..(뜬금없이) 리치화이팅!!!
05/01/23 23:26
수정 아이콘
헉.. 박태민선수의 우승을 당당히 떠벌리고 다니던 상황이었는데.. 으윽.. 박성준선수 잊지않겠습니다(-┏)
후치 네드발
05/01/24 00:05
수정 아이콘
이런말 하기는 뭐하지만 홍진호선수가 박성준 선수 이겼었어요.
홍진호 > 박성준 > 박태민 > 홍진호??
네게감사해
05/01/24 00:16
수정 아이콘
후치 네드발/ 박성준선수도 홍진호 선수 이겼었어요.. 이게말이되나요ㅡ ㅡ
05/01/24 00:34
수정 아이콘
더도말고 덜도 말고.. 홍진호 선수가 우승할때까지는 그를 믿고 싶습니다....
05/01/24 00:42
수정 아이콘
아 진짜 둘의 실력은 막상막하 혹은 박태민선수가 우위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지만 박성준선수는 큰경기에 참 강하네요..
거기에 태민선수는 큰경기에 약합니다..이것이 성준선수가 최초로 저그우승을할수 잇엇던 이유네요 .참 아쉽네요 ..
리드비나
05/01/24 01:12
수정 아이콘
저그전은 정말 참 모르겠습니다. 우야뜬 박성준 선수 축하드립니다!
김준철
05/01/24 02:27
수정 아이콘
박태민선수 많이 아쉽네요 개인적으로 3경기부터봐서 아무튼 화이팅 하시고요 뭐 오늘만 날인가요 엠겜리그에서 꼭 우승하시길..
★벌레저그★
05/01/24 04:03
수정 아이콘
흠................... 멋져용.★
일급살인
05/01/24 09:17
수정 아이콘
역시 저그는 박성준.. 어느종족 상대로 강하고 스타일이 어떻다 이런건 말하기 싫고..그냥 제일 잘하네요
05/01/24 10:05
수정 아이콘
챌린지 리그때도 그랬지만, 저저전 결승은 정말 재미없더군요. 두선수 수고하셨고 박성준선수 축하드립니다.
우승호
05/01/24 11:33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참 잘했습니다. 최선을 다해 멋진 승리를 거둔점 축하드립니다.

박태민 선수는 살인적인 스케쥴이 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박태민 선수가 허무하게 진것도 아니고, 앞으로 더 잘해나가면 우승도 문제없을만큼 잘하셨습니다.

두 선수 모두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yonghwans
05/01/24 14:30
수정 아이콘
지금 재방송 봤습니다. 정말 최고의 저그전을 봤다는 생각이 듭니다~
『 Slayers 』
05/01/24 14:35
수정 아이콘
이윤열vs홍진호 제 3경기 취소는 무슨뜻인가요?? -_-
결승전은 봤는데.. 정말 최고 더군요,... ^^ 박성준 선수 대단..
파란만장스타
05/01/24 16:58
수정 아이콘
이윤열 선수가 2:0으로 이겼으니까 그렇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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