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04/16 20:11:07
Name Crazy Viper
File #1 SNICKERS_All_Star_League_Banner1.jpg (64.1 KB), Download : 11
Subject SNICKERS 올스타 리그 1Round 2주차 경기결과


★4월 16일 - 토너먼트 1Round 2주차
☞8강 2주차-1 강   민 VS 박용욱
1-1경기 Neo Requiem
강   민(P) VS 박용욱(P)......강   민 승
▶특이사항
강   민 - vs박용욱 3연패 끝
               *SPRIS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패자조 결승 3, 4경기 패
               *Tucson배 MBC게임 팀리그 패자조 결승 SK텔레콤 VS KTF 3경기 패

1-2경기 Raid Assault 2
박용욱(P) VS 강   민(P)......박용욱 승

1-3경기 Luna The Final
강   민(P) VS 박용욱(P)......강   민 승

2승 1패 강   민 승리 → 토너먼트 1Round 4강 진출
▶특이사항
강   민 - vs박용욱 3전 2선승제 이상의 대결에서 첫 승리 (상대전적 9승 12패로 아직 열세)
                         *2002 온게임넷 3rd 챌린지리그 1위결정전 2:3 패
                         *Mycube 2003 온게임넷 스타리그 결승전 1:3 패
                         *SPRIS배 2004 MBC게임 스타리그 패자조 결승 1:3 패


☞8강 2주차-2 박성준 VS 임요환
2-1경기 Rush Hour
박성준(Z) VS 임요환(T)......박성준 승

2-2경기 Neo Requiem
박성준(Z) VS 임요환(T)......박성준 승
▶특이사항
온게임넷의 요청(공통맵으로써의 Neo Requiem을 공식전에만 사용해달라는 요청)에 의해 SNICKERS 올스타 리그에서 볼 수 있는 마지막 Neo Requiem에서의 경기
박성준 - vs임요환 방송경기 4연승(4전 전승)

2-3경기 Raid Assault 2......취소

2승 박성준 승리 → 토너먼트 1Round 4강 진출


◈지난 경기결과
★4월 9일 - 토너먼트 1Round 1주차
☞8강 1주차-1 홍진호 VS 서지훈
1-1경기 Neo Requiem
홍진호(Z) VS 서지훈(T)......홍진호 승
1-2경기 Raid Assault 2
홍진호(Z) VS 서지훈(T)......홍진호 승
1-3경기 Luna The Final......취소
2승 홍진호 승리 → 토너먼트 1Round 4강 진출

☞8강 1주차-2 이윤열 VS 박정석
2-1경기 Raid Assault 2
박정석(P) VS 이윤열(T)......박정석 승
2-2경기 Luna The Final
이윤열(T) VS 박정석(P)......이윤열 승
2-3경기 Neo Requiem
이윤열(T) VS 박정석(P)......이윤열 승
2승 1패 이윤열 승리 → 토너먼트 1Round 4강 진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케미
05/04/16 20:11
수정 아이콘
외출하느라고 못 보았는데 강민 선수 이겼군요! ^^
InTheDarkness
05/04/16 20:11
수정 아이콘
드론컨트롤이정말....아트라는...-_-
05/04/16 20:12
수정 아이콘
으악.....드론의 움직임.....
EyeInTheSky
05/04/16 20:13
수정 아이콘
아.. 임요환선수 1경기가 참 아쉽네요...
나 폭탄이야
05/04/16 20:13
수정 아이콘
어김없이 벙커링;;;; 하지만 드론컨트롤 최고!!!!!!!
와............
05/04/16 20:13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와 박용욱 선수의 경기는 모두 다 볼만했구요, 강민 선수 방송경기에서 승리 거두신거 축하드립니다 ^^

그리고 임요환 선수 러시아워에서 1경기는 굉장히 볼만했었지만 레퀴엠에서의 벙커링은 글쎄요...

임요환 선수의 마인드에는 저그가 가까우면 벙커링은 한번쯤은 시도해볼만한 것이라고 볼순 있어도 오늘 벙커링이 실패한 테란이 어떤건지 가혹하게 보여줬습니다.

2경기가 거의 원사이드하게 밀린감도 있지만 1경기를 생각한다면 차라리 화끈하게 정석으로 가셨다면 어땠을런지? 임요환 선수 이제는 너무 벙커링에 치중하는 듯한 모습은 버리셨으면 합니다.

이것은 임요환 선수의 과거 대 저그전의 플레이 모습이 아닐뿐더러 팬들이 기대한 임요환 선수의 플레이도 아닙니다.

물론 1경기와 같은 바는 환영하지만 2경기처럼 벙커링에 집착하는 마인드는 버리셨으면 합니다.
05/04/16 20:13
수정 아이콘
임선수의 유일한 저그 천적 박성준 선수-_-2경기 방어 멋졌습니다
카이레스
05/04/16 20:14
수정 아이콘
아 2경기 하기 전에 얼른 밥 먹고 왔는데 그새 끝났네요-0- 응원한 선수가 전부 이겼네요^^
05/04/16 20:14
수정 아이콘
아 그러고 보니 오늘 T1전패로군요. 고인규 박용욱 임요환 모두 패... 공통점이라면 이들 세명의 플레이가 하나씩 다 아쉬움의 여지를 남긴다는 것입니다.
05/04/16 20:15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1경기에서의 그 베슬!!!! 이 정말 아쉽게 됬어요.. 2경기에서의 벙커링은 좀 아쉽게 됬네요.. 이로써 임요환 VS 박성준 0 : 4 임요환선수의 저그천적 탄생인가요..
김홍진
05/04/16 20:16
수정 아이콘
와.. 드론컨트롤 정말 극이네요..;;
StarC[Zzang]
05/04/16 20:16
수정 아이콘
벙커링 예상이라도 했다는듯이..적정수준의 드론으로 머린잡는 플레이..
예술이네요.....
상어이빨
05/04/16 20:16
수정 아이콘
경기를 보지 못했습니다..
임요환 선수 또 벙커링 했나보군요...
또, pgr이 이것에 관한 논쟁으로 얼룩지지 않았으면 합니다. ㅠㅠ
05/04/16 20:17
수정 아이콘
논쟁에 들어갈수 없지요 벙커링이 성공했다면 논쟁이 불씨가 되었지만 실패했기 때문에 논쟁이 들어갈 수가 없지요.

작정하고 실패한 벙커링에 대해 까기로 맘 먹은 분이 꺼낸다면 몰라도 말입니다.
김홍진
05/04/16 20:19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할테면 해봐라.. 소수유닛 컨트롤은 내가 한수 더 위다 라고 말하는듯한..-_-;;
카이레스
05/04/16 20:19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결과는 벙커링으로 흥한 자 벙커링으로 망한다군요. 1경기는 박성준 선수가 초반 저글링을 너무 낭비해서 지는 줄 알았는데, 정말 테란전 잘하네요..
05/04/16 20:20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가 좀 안일하게 생각한 면도 있습니다. 2004 에버스타리그 4강에서 연습상대로 박성준 선수와 겨루었었는데 박성준 선수가 벙커링에 지독하게 당했었는데 대비책하나 안 마련했을까요? 아니겠지요...

안일하게 생각하신듯...
공부완전정복!!
05/04/16 20:20
수정 아이콘
오늘 티원망했네요ㅠㅠ ... 2승6패..
공고리
05/04/16 20:21
수정 아이콘
같은 이름을 가진 선수들간의 같은 맵에서의 같은 전략.
임요환 선수는 한번은 이기고 한번은 졌네요.
박성준 선수 드론 컨트롤 정말 대단합니다.
coolasice
05/04/16 20:25
수정 아이콘
후...이제 벙커링의 시대는 다시 뒤로 빠지는건가...
이재석
05/04/16 20:42
수정 아이콘
저그들 벙커링 이제 한번 막았으니 계속 막아봅시다!!
한종훈
05/04/16 20:47
수정 아이콘
미친듯한(?) 드론 컨트롤, 못보신분들은 VOD로 왠만하면 보시길!
벙커링 실패 뒤, 박성준 선수의 저글링 역러쉬는 SCV가 미리 입구를 막고 있었다면 막을 순 있었는데 임요환 선수가 좀 정신이 없었던 것 같네요. 아마 임요환 선수도 벙커링이 실패해서 진거라곤 생각하지 않을 듯.(올인성 벙커러쉬는 아니었고, 그냥 성공하면 좋고 실패해도 할만한 정도의 전략이었습니다.)
10배럭 벙커링을 이정도 선에서 막는다니.... 8배럭 벙커링은 너무 막기 힘든 전략이다는걸 새삼 깨닫게 됬네요.
05/04/16 20:50
수정 아이콘
저는 미친듯한 그 드론 컨트롤을 보았습니다... 경악했죠... 성준선주 멋있습니다!!
05/04/16 20:51
수정 아이콘
8배럭 벙커링....... 사기스럽죠
FTossLove
05/04/16 20:59
수정 아이콘
이병민 선수가 8배럭 시도하다 박성준선수에게 막히지 않았나요?
테란에서 최연성 선수가 초반 방어 극강이라면
저그에서는 정말 박성준선수가 초반 방어 극강인듯
어제 전상욱에게 당하긴 했지만
박성준에게 시도하던 벙커링은 거의 다 무너진듯 싶네요
이전 이병민과의 준결승에서 도저히 못막을 거라 생각되던
것도 무난하게 잘 막고 승리를 가져간 것이나
지긴 했지만 시범경기에서 박용욱 질럿 하나 들어온걸
드론 1기도 잃지 않고 드론만으로 잡아내는 것등...
확실히 특별한 컨트롤을 가지고 있는듯..
가을의전설
05/04/16 21:07
수정 아이콘
강민선수 멋집니다!
라스틴
05/04/16 21:24
수정 아이콘
차라리 벙커링할꺼면 8배럭을 하지 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1경기 너무 아쉬워요T_T박성준선수가 디파일러마운드를 앞마당에 지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하는 생각이 자꾸.........
05/04/16 21:31
수정 아이콘
FTossLove//아이옵스 4강전 말씀하시는거군요^^;
4경기였을겁니다. 박성준선수가 3시고 병민선수가 12시고...
오버로드로 8배럭인거 보고 앞마당을 가져가는 배짱..-_-
드론컨트롤로 다 잡았죠/...;
∑엽기플토
05/04/16 22:04
수정 아이콘
헉 강민선수!! ㅠㅠ 드뎌 용욱선수를 한번 이겨보는군요~

아... 임요환선수 아쉽습니다...ㅠㅠ
신선영
05/04/16 22:11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는 역시 박성준선수에게 안되는것인가..아쉽다 정말루~~
울트라머린
05/04/16 22:35
수정 아이콘
Nerion님 말대로 임요환선수의 팬으로서 벙커링에만 치중하지 마시고 저그전의 자신감을 되찾으셔서 용감히 맞서줬으면 합니다.
아~~박성준 선수를 이번에는 꼭 꺽겠지 하고 응원을 했더니 지시고 마셨네요. 담판에는 더욱 분전 하시기를.......
그리고 저그전 천적은 변은종선수,이재항선수등 몇몇 더 있지 않나요??
냠냠^^*
05/04/16 23:02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는 찌를구멍있으면 언제라도 찌르는성격이라서.....벙커링은 이젠 찔러도 소용없겠구나 싶을때 안쓸듯...
완전소중등짝
05/04/16 23:10
수정 아이콘
옛날에 한웅렬선수도 프리미어리그에서 벙커링했다가 실패했죠,,
05/04/16 23:10
수정 아이콘
의외로 다들 강민선수 이야기는 안하시는군요.. 1경기 강추합니다. 역시 강민선수는 몽상가입니다. 그리고 임요환선수는 벙커링은 이제 좀..;; 충분히 5:5라고 보는상황에서 너무나도 도박적인 수를 두는 건 조금 무리가 있습니다.
보노보노
05/04/17 00:01
수정 아이콘
벙커링도 전략이지라지만, 한가지 전략이 아무리 강해도 자주 쓰면 어차피 대책이 나오기 마련이져... 벙커링도 이제 횟수를 좀 줄이는 편이 나을거 같네여 너무 자주 써서 상대가 꼭 대비를 하고 나오니까 앞으로 벙커링으로 이기기가 점점 더 힘들어 질거 같습니다... 뭐 오늘은 작정하고 한건 아니었지만요..
영혼의 귀천
05/04/17 00:22
수정 아이콘
아마도 저그 선수들이 설마 또 벙커링을 할까~라는 생각으로 배째 플레이를 하는 한은 벙커링 계속 하지 싶습니다.
틈이 있는 한.....그의 벙커링은 계속된다라고나 할까요....-_-;;
임선수의 고집이란 건 팬들의 우려와 안티의 비난을 뛰어넘으니까요.

어차피 임선수에게 벙커링은 저그를 가난하게 압박하는 전략 중 하나일테니까 선택의 여지는 많지요.
계속 하다보면 성공보다는 실패를 많이 하겠지만, 그러면 임선수는 다시 새로운 그만의 무기를 들고 나올겁니다.


그리고 오늘 박용욱 선수와 강민 선수의 경기.......정말 플플전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조합인데.....(사실 플플전 별로 안 즐기는 편이지만....) 이 두선수의 경기는 정말 재미있더군요.
오늘 경기도 두근두근 거리면서 봤습니다.
세 경기 다 재미있었구요.
오랫만에 1000원 결제한 거 안 아까운 경기였습니다.

요환 선수와 성준 선수의 경기는........나오자 마자 컴터가 버벅거리더니 자꾸 끊기길래 아예 꺼버리고 지직거리는 티비앞에서 소리만 들었답니다. -_-;;;;
Jeff_Hardy
05/04/17 09:47
수정 아이콘
한웅렬선수는 8배럭이 아니라 10배럭이었습니다. 그런대도 루나 가로방향에서 박성준선수를 상대로 벙커링을 성공시켰죠.. 그리고나서 역전패..
루나 11시본진은 앞마당에 벙커를 짓는다고 해도 저그본진에서 나오는 병력까진 잘라내지 못하기때문에 그점을 후벼판 박성준선수의 센스가 돋보였구요..
하지만 임요환선수급의 컨트롤을 가진 게이머가 맘먹고 벙커링 한다면 진짜 막는건 어렵겠다고 봅니다. 그래서 계속 쓰는걸수도 있구요.. 하지만.. 재미는 확실히 없죠. 팬분들은 재밌을지 몰라두요.
05/04/17 09:53
수정 아이콘
어제보니깐 컨트롤은 임요환선수가 박성준선수에게 밀리는감이있더군요
wkdsog_kr
05/04/17 10:52
수정 아이콘
박성준선수 최고!!!!!!!
05/04/17 19:12
수정 아이콘
온게임넷 정말 짜증이 나는구만..
마음의손잡이
05/04/18 00:36
수정 아이콘
허걱 10배럭 맞네요. 죄송
FreeComet
05/04/18 00:59
수정 아이콘
그런가요 전 어제 임요환선수 컨트롤 좋게 봤는데요.. 다만 2경기에서의 박성준선수의 드론컨트롤이 워낙 뛰어나서..
Xellos_GoRush
05/04/18 13:31
수정 아이콘
저그전 강한데~ 박성준 선수한테는 유독 약하네~ ;;
양희준
05/04/18 15:03
수정 아이콘
1경기는 패했어도, 재밌었죠, 초반 저글링 러쉬때 입구에서 아기자기한 마린컨트롤, 오랜만에 임테란을 보는것 같아 즐거웠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757 네이트 스타리그 이후 OSL의 팀별 분포 [17] Daviforever4708 05/04/17 4708
3756 MWL 2005년 4월 22일 경기 안내입니다 ^^ [7] 워크초짜3240 05/04/16 3240
3755 ♣ 4월 17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4] 일택2504 05/04/16 2504
3754 SNICKERS 올스타 리그 1Round 2주차 경기결과 [44] Crazy Viper7176 05/04/16 7176
3753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B조 경기결과 [16] 머지5985 05/04/16 5985
3751 ♣ 4월 16일 토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37] 일택7228 05/04/15 7228
3750 2005년 4월 15일 금요일 MWL 카니발즈 결승전 결과입니다 [7] 워크초짜3510 05/04/15 3510
3749 우주 MBC게임 스타리그 경기일정 [14] Crazy Viper5830 05/04/15 5830
3748 EVER 스타리그 2005 16강 2주차 경기결과 [55] Crazy Viper8812 05/04/15 8812
3747 ♣ 4월 15일 금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40] 일택7121 05/04/14 7121
3746 4월 15일 금요일 워3리그 프리뷰. [8] The Siria1553 05/04/14 1553
3745 우주배 2005 MBC게임 스타리그 출범식(조추첨/맵추첨) 결과 [40] 머지8232 05/04/14 8232
3744 ♣ 4월 14일 목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29] 일택7831 05/04/13 7831
3743 ATI배 MSL 서바이버 1Round 2주차 경기결과 [24] 머지6785 05/04/13 6785
3742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A조 경기결과 [32] 머지8041 05/04/13 8041
3740 ♣ 4월 13일 수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50] 일택7741 05/04/12 7741
3739 ♣ 4월 12일 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12] 일택6297 05/04/11 6297
3738 ♣ 4월 11일 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8] 일택6186 05/04/10 6186
3737 ♣ 4월 10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35] 일택6026 05/04/09 6026
3736 SNICKERS 올스타 리그 1Round 1주차 경기결과 [50] Crazy Viper11353 05/04/09 11353
3735 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예선전 종족별 전적 [10] Altair~★5845 05/04/09 5845
3733 다음다이렉트 듀얼 예선전 맵밸런스 [13] TheInferno [FAS]4759 05/04/09 4759
3731 수정-[05.04.11 일정 변경 적용]Daum Direct 듀얼토너먼트 1Round 경기일정 [41] Crazy Viper4881 05/04/09 488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