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5/12/30 21:01:07
Name 일택
Subject 신한은행 05~06 16강 4주차 경기결과
★12월 30일 - 신한은행 2005 스타리그 16강 4주차
A조 4경기 Ride Of Valkyries
박지호(P) VS 한동욱(T)......박지호 승

B조 4경기 신 815
임요환(T) VS 박성준(Z, POS)......임요환 승

C조 4경기 신한_개척시대
김근백(Z) VS 안기효(P)......김근백 승

D조 4경기 Rush HourⅡ
전상욱(T) VS 김성제(P)......전상욱 승


◈중간성적
●A조
한동욱 1승 1패 [승vs서지훈 / 패vs박지호 / 남은경기 vs오영종]

오영종 1승 1패 [승vs박지호 / 패vs서지훈 / 남은경기 vs한동욱]

서지훈 1승 1패 [승vs오영종 / 패vs한동욱 / 남은경기 vs박지호]

박지호 1승 1패 [승vs한동욱 / 패vs오영종 / 남은경기 vs서지훈]

●B조
임요환 2승 [승vs송병구,박성준(POS) / 남은경기 vs변형태]→ 8강 진출

박성준(POS) 1승 1패 [승vs변형태 / 패vs임요환 / 남은경기 vs송병구]

송병구 1승 1패 [승vs변형태 / 패vs임요환 / 남은경기 vs박성준(POS)]

변형태 2패 [패vs박성준(POS),송병구 / 남은경기 vs임요환]

●C조
최연성 2승 [승vs김근백,차재욱 / 남은경기 vs안기효]

안기효 1승 1패 [승vs차재욱 / 패vs김근백 / 남은경기 vs최연성]

김근백 1승 1패 [승vs안기효 / 패vs최연성 / 남은경기 vs차재욱]

차재욱 2패 [패vs안기효,최연성 / 남은경기 vs김근백]

●D조
이병민 2승 [승vs전상욱,박성준(삼성) / 남은경기 vs김성제]

김성제 1승 1패 [승vs박성준(삼성) / 패vs전상욱 / 남은경기 vs이병민]

전상욱 1승 1패 [승vs김성제 / 패vs이병민/ 남은경기 vs박성준(삼성)]

박성준(삼성) 2패 [패vs김성제,이병민 / 남은경기 vs전상욱]


◈지난 경기결과
★12월 23일 - 신한은행 2005 스타리그 16강 3주차
A조 3경기 Ride Of Valkyries
서지훈(T) VS 오영종(P)......서지훈 승
B조 3경기 신 815
송병구(P) VS 변형태(T)......송병구 승
C조 3경기 신한_개척시대
최연성(T) VS 차재욱(T)......최연성 승
D조 3경기 Rush HourⅡ
이병민(T) VS 박성준(Z, 삼성)......이병민 승

★12월 16일 - 신한은행 2005 스타리그 16강 2주차
A조 2경기 Rush HourⅡ
한동욱(T) VS 서지훈(T)......한동욱 승
B조 2경기 Ride Of Valkyries
임요환(T) VS 송병구(P)......임요환 승
C조 2경기 신 815
안기효(P) VS 차재욱(T)......안기효 승
D조 2경기 신한_개척시대
이병민(T) VS 전상욱(T)......이병민 승

★12월 9일 - 신한은행 2005 스타리그 16강 1주차
A조 1경기 신한_개척시대
오영종(P) VS 박지호(P)......오영종 승
B조 1경기 Rush HourⅡ
박성준(Z, POS) VS 변형태(T)......박성준 승
C조 1경기 Ride Of Valkyries
최연성(T) VS 김근백(Z)......최연성 승
D조 1경기 신 815
김성제(P) VS 박성준(Z, 삼성)......김성제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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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dnei Kendrick™
05/12/30 21:01
수정 아이콘
GG와 동시에..^^b
05/12/30 21:01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전략 장난이 아니네요
수달을버린백
05/12/30 21:02
수정 아이콘
오늘 정말 펠레된 느낌-;;; 예상한 선수들이 다 빗나갔네욤 ;;;
피플스_스터너
05/12/30 21:02
수정 아이콘
8강 확정은 임요환 선수밖에 없습니다. 최연성, 이병민 선수는 3자재경기 나올 수 있습니다.
김성재
05/12/30 21:03
수정 아이콘
아닙니다. 아직 임요환 선수만 확정입니다..
05/12/30 21:03
수정 아이콘
정말 빠르네요^^
Sulla-Felix
05/12/30 21:03
수정 아이콘
아... 우울하다.
왜 패스트 케리어를??
멀티빠르고 게이트 빠른 토스가!!!
왜 패스트 캐리어를???
멀티 빠르고 게이트 빠른 토스가....
05/12/30 21:03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그렇군요;
잘못생각했네요
비갠후에
05/12/30 21:04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의 프로토스전은 정말 대단하네요. ^^
린제이요환
05/12/30 21:04
수정 아이콘
아.. 성제선수.. 화끈하게 자신의 스타일(리버;)로 했음 어땠을까..
닉넴바꿨다ㅋ
05/12/30 21:04
수정 아이콘
마지막에 빈깡통은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05/12/30 21:05
수정 아이콘
림료환 선수 축하해요^^
오늘 전략과 운 모두 대박이었습니다-
요즘 이런 플레이 안하셔서 오랜만에 보고 싶었는데 오늘 딱 해주네요;;
05/12/30 21:05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좀 아쉽군요....또 승부조작 뭐 이런 이야기 나올지도..
05/12/30 21:05
수정 아이콘
아 전 개인적으로 김성제 선수가 빨리 8강을 확정지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항상 김성제 선수는 16강 온게임넷에서 재경기 혹은 아쉽게 패배해서 그 이상의 문턱을 넘지 못했는데 말이죠...

이번 스타리그는 제발 그 문턱 넘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수정누님♡
05/12/30 21:05
수정 아이콘
변형태선수는 탈락 확정이네요..ㅠ.ㅠ
05/12/30 21:0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인터셉터 참 잘 잡대요... 제가 예전에 올린 경기분석에서 전상욱 선수를 인터셉터 잡는 테란이라 하였는데 그말이 딱... -_-.
05/12/30 21:06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선택이 아쉽습니다.
테란뷁!
05/12/30 21:06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덜덜덜..
Flyagain
05/12/30 21:06
수정 아이콘
훔냐...상욱선수에게는 플토는 한끼식사네요;
피플스_스터너
05/12/30 21:07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온겜 토스전 전적이 어떻게 되죠?
05/12/30 21:07
수정 아이콘
아까 듣기로는 이리저리 다해서 20승 2패라고 쿨럭..
Sulla-Felix
05/12/30 21:08
수정 아이콘
제가 경기를 잘 못봐서 그러는데.. 원팩 탱크 다수 벌처 빌드 아니었나요? 전상욱 선수?
05/12/30 21:08
수정 아이콘
아 05년에요...
한상빈
05/12/30 21:08
수정 아이콘
아 김성제 선수만 이기면 오늘 다 맞추는 거였는데 ㅠㅠ
Swedish_Boy
05/12/30 21:09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님//온게임넷 플토스 전적 11승 1패랍니당.
써놓고 보니 무섭넹-_-;
다크로니에르
05/12/30 21:09
수정 아이콘
4경기.. 누굴 응원해야 할지 망설여졌는데
이렇게 된거 남은 경기 다 이기고..
재경기 끝에 두 선수 다 올라갔으면 좋겠네요.
05/12/30 21:09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패배로 전상욱 선수도 다시 가능성이 생겼군요.
박성준 선수를 잡아야겠지만...
05/12/30 21:09
수정 아이콘
2승인 이병민선수, 담주에 김성제 선수한테 잡혀서 2승1패 3인이 재경기 펼쳐 떨어진다면 진짜 완불뱅 ㅠ...

오늘 박지호 선수 경기보고, 누가 플토 암울론 얘기하는건가 생각이 들다가도 전상욱 선수에 한하여서는 플토 암울론 얘기할만 하다는 생각 듭니다 -.-;;

임요환 선수는 오랜만에 초반 깜작 전략 선보였군요. 가끔씩 이런것 보는것도 괜찮네요.
05/12/30 21:09
수정 아이콘
아 김성제 선수 생각할수록 리버의 활약이었더라면 어땠을까라는 아쉬움이 있네요... 혹은 템플러 계열 말이죠...
05/12/30 21:09
수정 아이콘
1팩 앞마당 에서 한 순간에 5팩 늘리는 장면 정말 살이 떨렸습니다.
05/12/30 21:10
수정 아이콘
흠... 이제 테란분들 케리어 때리지말고 인터셉터를 잡아보는거는 어떨까요? 그 작은 인터셉트를 골리앗으로 일점사 일점사 일점사.. 그냥 저같으면 본체를 때리겠습니다.
어딘데
05/12/30 21:11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의 판단미스였던거 같습니다
전상욱 선수가 멀티를 늦게 한 상황이라 수비형으로 가면서 진출이 늦을거라 생각했던거 같습니다
진출 타이밍에 캐리어가 조합된 병력으로 러쉬 막아내고 캐리어로 견제하면서 이긴다라는 생각이었던거 같은데
그럴거였다면 리버를 쓰지 않고 템플러를 조합하는게 낫지 않았나 생각되네요
어딘데
05/12/30 21:12
수정 아이콘
이렇게 되서 D조의 T1 두 선수들은 동반진출 가능성도 생겼고
동시에 동반탈락 가능성도 생겼네요
Flyagain
05/12/30 21:13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 온게임넷 전적이 오늘까지 포함해서 11승1패
이리저리해서 21승 2패라네요 ......후덜덜...
서정호
05/12/30 21:13
수정 아이콘
Sulla-Felix님 / 마린은 4기정도만 뽑은 원팩 더블이었습니다. 시즈모드 업부터 먼저 한 거 같았구요. 탱크만 계속 뽑아주면서 순식간에 팩토리를 6개까지 늘렸습니다. 그리고 벌처 모은 후에 조이기...캐리어 나오니까 터렛 도배후에 골리앗 모아서 김성제선수를 굶겨 버렸습니다. +_+
Trajanus
05/12/30 21:14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가 멀티가 없다는걸 알고 그냥 따로 컨트롤 하지 않고 골리앗들을 내버려둔 느낌이었는데.. 다른 경우였다면 본체 일점사를 했겠죠.
미라클신화
05/12/30 21:15
수정 아이콘
임요환선수 대박입니다!
05/12/30 21:16
수정 아이콘
자원이 없는 플토를 알기에 그냥 인터셉터만을 잡게끔 한것 같네요, 사실 그게 더 압박이죠.
피플스_스터너
05/12/30 21:17
수정 아이콘
잠깐... 전상욱 선수 온겜개인전 성적이 11승1패라구요? 어? 2패 아닌가요? 안기효 선수한테 한번 졌고, 박정석 선수한테 한번 졌고... 박정석 선수한테 졌던 것은 스타리그가 확실한데 안기효 선수한테도 진 것으로 알고 있는데 프로리그였나... 갑자기 헷갈리네요... ㅜㅜ
Sulla-Felix
05/12/30 21:17
수정 아이콘
서정호// 제말은 에드온이 하나만 붙었냐는 말입니다. 혹시 원에드온인지
투에드온인지 기억나세요?
DynamicToss
05/12/30 21:18
수정 아이콘
전상욱 선수 이젠 플토 한끼 식사겠네요 결승에 만나면 우승도 가능하겠네요
Flyagain
05/12/30 21:19
수정 아이콘
피플스_스터너//안기효 선수한테 진건
GO시절 팬택과의 경기에서 레퀴엠에서 진경기 말씀하시는것 같네요.
서정호
05/12/30 21:20
수정 아이콘
Sulla-Felix님 / 그거까진 미처 자세하게 못봤네요. ^^;;
05/12/30 21:21
수정 아이콘
일택 님//죄송하지만 전부다 3경기가 아니라 4경기입니다. 수정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피플스_스터너
05/12/30 21:23
수정 아이콘
원에드온이었습니다. 애시당초 원팩더블로 시작했는데 앞마당 먹고 한꺼번에 5팩 늘려서 6팩으로 만들고 벌쳐 이빠이 뽑고 있는데 난데없이 캐리어 뜨니까 탱크 필요없다고 생각했는지 끝날때까지 하나만 애드온 상태로 유지했던 것 같습니다. 나머지 5팩에서 벌쳐만 뽑아서 김성제 선수 앞마당 날리고 캐리어 모이니까 이번에 5팩에서 골리앗만 뽑아서 굶겨죽였습니다. ㅡㅡ;;; 무셔무셔...ㅠ
빛의정원
05/12/30 21:23
수정 아이콘
Sulla-Felix님/ 제 기억으론 에드온은 하나였 것 같아요. 맨 처음 만들었던 팩토리요.
나중에 골리앗 사거리업 할 때도 하나 붙은 에드온이 돌아간 것 같거든요. 다시봐야하나;
05/12/30 21:27
수정 아이콘
확실히 패스트 캐리어는 오히려 양날의 검 같습니다. 캐리어보다는 차라리 김성제 선수의 특유의 리버게릴라라던가 혹은 템플러들이 많이 아쉬운 경기였죠.
CoolLuck
05/12/30 21:30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의 토스전은 밥 로스를 연상시킵니다.
이러저러하면 이리휙휙 저리휙휙 ...gg 어때요 간단하죠?
...보는 사람은 벙찌네요.
피플스_스터너
05/12/30 21:30
수정 아이콘
패스트캐리어 자체가 나쁜 선택이라 보이진 않습니다. 왜냐하면 오늘 전상욱 선수가 정말 꼭꼭 숨어서 수비만 할 작정으로 플레이했거든요. 평소에 김성제 선수의 견제플레이에 하도 당해서 그런지 아예 작정하고 수비 완벽하게 했습니다. 뭐 그런 수비를 무색케하는 김견제 선수이지만... 어쨌든 제가 생각하는 김성제 선수의 패인은 캐리어를 너무 일찍 보여줬다는거죠. 2기때 보여줬는데 그러지말고 4기까지 모아서 치고 나갔다면 경기는 몰랐습니다. 6게이트로 팍 늘린 것은 스캔 때려라, 그리고 봐라, 나 치고 나간다 하고 페이크를 쓴 것 같은데 그럴거면 캐리어를 더더욱 숨겻어야죠. 그게 패인이라고 봅니다.
예스터데이를
05/12/30 21:36
수정 아이콘
타 사이트에선 승부조작설이 나오기 시작하는군요. 김성제 선수 팬으로써 많이 아쉬운경기네요.전상욱 선수 축하합니다! 이왕 이렇게 된거 동반진출!
05/12/30 21:38
수정 아이콘
박서.. ;ㅁ;b
제이파파
05/12/30 21:42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가 패스트 캐리어를 생각하면서도 먼저 게이트를 다수 만든건 페이크도 있고 상황에 적절히 대응하려는 거였겠죠. 필요시 병력충원에 어려움이 없도록... 하지만 피플스_스터너님 말씀처럼 무섭게 진출하는 벌처, 탱크를 병력으로 늦추는게 생각보다 안되었다고는 해도 앞마당 사수보다는 과감히 포기하고 캐리어를 좀 더 모아서 나갔으면 좋았다고 보여지네요. 그럼 전상욱선수가 게이트수를 고려해 질럿대비로 벌처를 더 찍었을거고 그만큼 터렛도 늦게 지어졌을테니 터렛 도배되기전에 캐리어로 밀면서 공간 더 확보해놓고 싸워볼수 있지 않았을까 합니다만... 마인비비기 벌처에 제2멀티도 실패한지라 여러모로 김성제선수 생각되로 흘러가지 않았네요. 제2멀티가 돌아갔다면 성제선수 스타일상 본진이 밀리더라도 최대한 늦춰가며 캐리어로 테란 본진을 무한히 견제해가며 제2멀티에서 다시 살아나는식으로 이길수도 있었을텐데 말이죠.
천재여우
05/12/30 21:43
수정 아이콘
(저만이라도) 근백선수 화끈하네요~~~
휘몰아치기~~~
피플스_스터너
05/12/30 21:46
수정 아이콘
생각해보니 2시쪽 벌처 마인으로 비비고 들어가기 신공이 큰 몫을 차지한 듯. 그 벌처 한기가 멀티를 막음으로써 김성제 선수 특유의 본진 내주고 견제로 짜증나게 해서 결국 새살림 차리고 역전승하기 신공이 실패한 것 같습니다.^^; 벌처 한기 훈장줘야죠...
서지원
05/12/30 21:47
수정 아이콘
근백선수 엘레강스하게이겼네요 화이팅~~
제이파파
05/12/30 21:47
수정 아이콘
그리고 임요환선수의 전략준비력과 준비된전략 실행능력은 최고네요. 스타팅 위치에 따른 전략적 선택을 여러가지 준비하여 한치의 오차없이 펼처가는 능력에 순간순간 발휘하는 센스까지... 대단합니다.
Juliett November
05/12/30 21:55
수정 아이콘
흠... 지난주 듀얼에서 성학승 선수가 보여줄 때만해도 설마 했는데...
중립건물 깨지는 속도가 생각보다 상당히 빠르네요...
05/12/30 21:57
수정 아이콘
김성제선수를 전상욱선수가 도와주겠다고 하던데... 과연 뱅미선수는 이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것인가?
Spectrum..
05/12/30 22:02
수정 아이콘
역으로 김성제선수가 이병민선수에게 지고,
박성준선수가 전상욱선수 이겨서. 1승2패 3자 재경기 상황이 올 가능성도 열린거죠.
어찌되었든 이병민선수는 이기기만 하면 됩니다. 화이팅!
아무튼 전상욱선수 토스전은 정말;;
대단합니다.
김정화
05/12/30 22:07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 이길 플토는 정녕 없단 말인가요...
뭘 해도 다 막고 이기니 원...-_-;; 개인적으론 신3플토가 전상욱선수를 제발 잡아줬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그마저도 병구선수는 실패했죠... 개인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데... 동갑이라...^^)
05/12/30 22:15
수정 아이콘
중간성적 정리해주시는것도 참 좋네요 .. ^^;
제가 바라는 대로 될수도있겠군요..하하
콜라박지호
05/12/30 23:28
수정 아이콘
전상욱선수하고 박지호선수 한번 지대로 붙어봤음 볼만하겠는데요.
05/12/30 23:31
수정 아이콘
댓글의 80% 는 T1 팀 선수 관련이라서 박지호 선수 경기도 써볼게요;
다른 분들이 '아 박지호 물량 정말 좋은데 컨트롤만 어떻게...'
라고 하실때
아예 컨트롤은 제끼고 전략으로 그걸 메꿔버리네요-_-; 올시즌 전 종족 상대로 거의 60% 찍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05/12/30 23:32
수정 아이콘
승부조작이라뇨..-.ㅡ;
05/12/30 23:33
수정 아이콘
프로리그에서 아마 알포인트 거기서 박지호 선수랑 전상욱 선수가 붙은걸로 기억합니다. 그때에도 전상욱 선수가 물량으로 밀어붙여서 이긴듯...
05/12/30 23:43
수정 아이콘
Nerion 님 // 이런걸 지적하는 제가 약간 쪼잔한 것 같지만, 프로리그는 아니고 케스파컵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당시 염보성 선수가 박용욱 선수를 잡아서 꽤 충격이었죠
05/12/30 23:44
수정 아이콘
당시 박지호 선수가 아비터로 뭔가 해보려고 했지만, 그냥 쓱쓱 밀더군요 -_-;; 당시엔 알포가 정말 테란맵인줄 알았습니다.
한종훈
05/12/31 00:00
수정 아이콘
옵저버로 팩토리 상황을 본 다음(옵이 늦긴 했습니다만....) 캐리어를 가든지...판단을 했어야 맞는거였겠죠. 캐리어 가면서 6팩 러쉬는 도저히 막을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리버와 드라군으로 싸움은 엄청 잘했죠.)
//예...다음주에 이병민 선수가 이겨주기만 하면 됩니다!! 재경기의 가능성이 슬슬 보이기 시작하는군요.
정테란
05/12/31 00:15
수정 아이콘
이제 플토들의 목표가 당분간 우브에서 복덕방으로 바뀌겠군요.
난언제나..
05/12/31 00:39
수정 아이콘
4경기가 끝나고 피지알에 글중 제가 예상했던 제일 어이없는 말이 조작이죠. 프로들이 무슨 조작했겠습니까? 이병민 선수에게 지면 8강탈락되는 김성제 선수가.. 무슨 조작을
프로옵저버 黑
05/12/31 01:42
수정 아이콘
제가 보기엔 김성제 선수는 러쉬아워에서 11시 걸리면 패스트 캐리어를 해야겠다고 마음 먹은 거 같습니다. 지난번 MSL에서도 이병민 선수를 상대로 패스트 캐리어를 했었구요..
어쨌든 러쉬아워 11시는 수정이 필요한거 같네요..확실한 통계는 없지만 테란을 상대로 해서 타종족이 11시걸리면 진 기억 밖에 안나네요.
막강테란☆
05/12/31 01:42
수정 아이콘
만약에 임요환 vs 박성준 선수 대결에서 박성준 선수가 마지막에 성큰 하나만 짓고 저글링모두 끌고 임요환선수 본진에 갔다면 어떻게 됐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물론 성큰이 안만들어져서 깨진거지만.. 그렇게 된다면 임요환선수가 커맨드드는사태까지 가지않았나싶군요.. 아쉽네요
베르캄프
05/12/31 03:49
수정 아이콘
막강테란님// 그렇게 하면 센터띄우고 다른섬에 가면 되죠 ^^
저그가 돈 300남길 상황도 아니었구 정말 대단한 전략이었습니다
05/12/31 07:17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전략 자체가 대각선이기 때문에 드론을 많이 뽑아 저글링이 없었죠.
그리고 신815는 센터뛰우고 다른섬에 못가죠;;
후치 네드발
05/12/31 07:54
수정 아이콘
박정석,전상욱 선수가 플토전 본좌들이네요 덜덜
05/12/31 09:51
수정 아이콘
가깝지는 않지만 중앙에 있는 섬으로도 갈수는 있죠.ㅡㅡa
05/12/31 10:19
수정 아이콘
백야님// 그런생각을 못했네요 허걱;;;
megaphones
05/12/31 10:30
수정 아이콘
섬에 가지 왜못가나?
줄리아
05/12/31 10:40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많이 아쉽습니다.
뽀대마니아
05/12/31 10:5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선수.. 역시 전략가라는 멘트가 생각나네욤..^^
김수겸
05/12/31 11:12
수정 아이콘
A조는 미궁 속으로...
수정is마이럽
05/12/31 11:17
수정 아이콘
서지훈,오영종 / 임요환,박성준 / 최연성,김근백 / 이병민,전상욱 선수들의 진출을 기원합니다.^^
05/12/31 11:22
수정 아이콘
제 예상대로 그냥 무난한 경기 결과군요.. 임요환 박성준 선수 경기는 재방 꼭 봐야겠네요
라니조아
06/01/02 15:07
수정 아이콘
megaphones님// 신815는 중앙섬 제외하고 다른 섬에 가려면 먼저 일꾼을 보내서 미네랄 하나를 제거해야 합니다. 그냥 센터만 띄워서는 내려앉을 수 없게 수정했습니다.
박준우
06/01/04 14:22
수정 아이콘
김성제 선수 아쉽군요, ㅠㅠ 예전에 리버로 전상욱 선수 완전 KO시켜버린 기억이 생생한데 그냥 리버 쓰시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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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00 CYON 2005 MSL 14주차 경기결과 [131] 일택10429 06/01/05 10429
4899 ♣ 1월 5일 목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50] 일택7068 06/01/04 7068
4898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준플레이오프 경기결과 [91] 일택8939 06/01/04 8939
4897 ♣ 1월 4일 수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70] 일택8387 06/01/03 8387
4896 [결산] 2005년 워크래프트 개인, 종족, 맵별 전적 정리 [21] highheat3388 06/01/03 3388
4895 ♣ 1월 3일 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7] 일택3911 06/01/02 3911
4894 2006년 1월 첫째주 프로게이머 WP, TWP, AWP 랭킹 [9] Daviforever2851 06/01/02 2851
4893 [2005 결산]가중치를 제외한 2005 프로게이머 WP 랭킹 [7] Daviforever2668 06/01/02 2668
4892 ♣ 1월 2일 월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16] 일택5560 06/01/01 5560
4891 [결산]2005년 최종 팀내 점유율 [23] Daviforever6717 06/01/01 6717
4890 2005년 방송경기 3개 종족별 전적 [13] 일택3543 06/01/01 3543
4888 2005년 최종 프로게이머 WP, TWP, AWP 랭킹 [14] Daviforever3829 05/12/31 3829
4887 ♣ 1월 1일 일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 예정된 일정이 없습니다. [15] 일택2382 05/12/31 2382
4886 K.SWISS 듀얼토너먼트 1Round D조 경기결과 [38] Andante8741 05/12/31 8741
4885 ♣ 12월 31일 토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33] 일택6712 05/12/30 6712
4884 신한은행 05~06 16강 4주차 경기결과 [85] 일택10474 05/12/30 10474
4883 ♣ 12월 30일 금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46] 일택7925 05/12/29 7925
4882 CYON 2005 MSL 13주차 경기결과 [95] 일택9234 05/12/29 9234
4880 ♣ 12월 29일 목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43] 일택6674 05/12/28 6674
4879 Terran vs Protoss [16] DeeperKyo4186 05/12/28 4186
4878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포스트 시즌 경기일정 및 대진표 [35] 일택5773 05/12/28 5773
487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47회차 경기결과 [42] 일택7869 05/12/28 7869
4875 ♣ 12월 28일 수요일 오늘의 게임리그 일정(스타크래프트) [31] 일택6631 05/12/27 6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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