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Date 2009/02/26 19:54:34
Name SKY92
Subject Lost Saga 2009 MBC게임 스타리그 8강 A조 경기결과
★2월 26일-Lost Saga 2009 MBC게임 스타리그 8강 A조
☞김명운 VS 마재윤
1경기 Destination
김명운(Z) VS 마재윤(Z)......김명운 승

2경기 Byzantium II
마재윤(Z) VS 김명운(Z)......마재윤 승

3경기 Carthage
김명운(Z) VS 마재윤(Z)......김명운 승

4경기 신 청풍명월
김명운(Z) VS 마재윤(Z)......김명운 승

5경기 Destination......취소

3승 1패 김명운 승리→4강 진출


◈중간성적
A조-김명운(Z) 3 VS 1 마재윤(Z)→김명운 4강 진출

B조-신상문(T) VS 박찬수(Z)

C조-허영무(P) VS 이윤열(T)

D조-박지수(T) VS 송병구(P)

◈4강 대진표
*A조-김명운(Z) VS 신상문(T)vs박찬수(Z) 승자

*B조-허영무(P)vs이윤열(T) 승자 VS 박지수(T)vs송병구(P) 승자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오르페우스
09/02/26 19:55
수정 아이콘
실력차 너무 나네요...최근 저그전 김명운선수 정말 잘하는듯...

실력으로도지고 심리전도 졌습니다..

마재윤선수저그전이 약한편이아닌데 잘하는것도아니고.. 지금 저저전 잘한다는소리 들을라면 피지컬이 되야할것 같네요..

허영무vs이윤열선수 경기도 최근 분위기로 보면 결과가 보이는것만 같습니다..차이는 갈수록 벌어지기만...
마요네즈
09/02/26 19:56
수정 아이콘
실력차이가 너무 나네요.. 운영 싸움 들어가면 상대가 안되는군요;;
compromise
09/02/26 19:56
수정 아이콘
신예저그가 4강에 간 것이 얼마만인지.. 김명운 선수, 축하합니다.
역시 저저전에서는 컨트롤이 중요하네요.
상어이빨
09/02/26 19:56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축하합니다.

우리 마재윤 선수 이기고 올라갔으니, 우승까지 해야 합니다!


마재윤 선수 아자~! 계속 아자~!
Dementia-
09/02/26 19:56
수정 아이콘
후,,, 김명운 선수보고 뭐라 그러는건 아니지만 MSL 대진운의 영향이 너무 크네요. 김명운 선수는 32강 김택용전 제외하고 모두 가장 잘하는 저저전만 하고 4강에 갔네요.
09/02/26 19:57
수정 아이콘
웅진 얼마전 웅진테란라인의 임진묵 선수가 올킬하고
신예 김명운선수 웅진 첫 msl 4강 가네요
웅진 물이올랐어요 !!!!

쥬인배 결승 갑시다.!
스타급센스
09/02/26 19:57
수정 아이콘
실력차가 보이는 경기.... 본좌의 재림은 힘들어보이네요..
택용스칸
09/02/26 19:58
수정 아이콘
쥬인배 우승한번 합시다.!!
09/02/26 19:58
수정 아이콘
진짜 오늘 경기보면서 저그대 저그전도 이렇게 실력차이가 나는구나 하고느꼈습니다.

마재윤 선수가 저글링 올인으로 한경기 잡았지만 왠지 4:0같은느낌이랄까...

올인 전략아니면 절대 못이길 것 같은 벽이 느껴졌다는
테스토스테론
09/02/26 19:59
수정 아이콘
마재윤 다전제 중에 가장 굴욕적인 경기인듯 합니다. -_-
09/02/26 20:01
수정 아이콘
김택용에게 3:0패배를 당할때에도 이정도 경기력차이는 아니었는데, 이번에는 정말 실력차이가 여실히 드러나네요.
와룡선생
09/02/26 20:01
수정 아이콘
결승은 김명운 vs 허느님 예상해봅니다.
우승자는 쥬인배가 햇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상은 허느님이 이길거 같은...
목동저그
09/02/26 20:02
수정 아이콘
스코어만 3:1이지 그냥 4:0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의 완승이네요.
무난히 저글링 뮤탈 싸움으로 가면 김명운 선수가 압승하네요.

2세트의 올인 센스는 빛났습니다만, 마재윤 선수 뮤컨이 너무 안되네요...
아쉽지만 저그빠로서 쥬인배의 우승을 기원해 봅니다.
연오랑
09/02/26 20:03
수정 아이콘
윤용태 선수가 예전에 msl 4강가지 않았나요?
어쨌든 웅진 저그라인에서 첫 msl 4강이 나오네요~
마재윤 선수가 올라갔다면 더 재밌었겠지만
저그의 새로운 기대주 김명운 선수가 올라가는 것도 재밌겠어요^^
Kiling본좌
09/02/26 20:03
수정 아이콘
글쎄요.. 전 실력차라기보단 마재윤 선수의 컨디션이 안 좋아보이던걸요. 뮤탈리스크 컨트롤은 뒤지지만 적어도 저글링 컨트롤에서는(특히 초반부) 마재윤 선수가 앞선다고 생각하는데, 오늘은 그마저도 밀리더라구요. 저글링의 포메이션이나 전체적인 순간판단등이 아쉬웠습니다.
기운내고 다음 시즌 잘 준비했으면 좋겠네요.
껀후이
09/02/26 20:03
수정 아이콘
그러고보니깐 김명운선수 vs김택용전을 제외하곤 모두 저저전만으로 4강까지 올라온거군요.
되려 멋진걸요?! 동족전을 이렇게 잘하니 발전가능성이 무궁무진하다고 생각합니다.
플토전은 팀내의 대저그전 강력한 윤용태선수가 있고
테란전은 이영호를 잡을 때를 생각하면 대인배 전성기 시절 못지않고...

김명운의 향후 행보가 정말 궁금해지는 웅진빠입니다~~!^^
09/02/26 20:03
수정 아이콘
바닥치고 이제 다시 8강 찍었고 다음 대회는 더 높이 올라갈거 라고 생각합니다..
바람풍선
09/02/26 20:05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잘하면 다음시즌에도
a조에 들어갈수 있겠습니다.
신기록 이어가야죠.^^
Anti-MAGE
09/02/26 20:06
수정 아이콘
Dementia-// 어차피 4강에서는 신상문 박찬수 승자와 경기를 하게 되는데.. 두 선수다 만만치 않죠.. 대진운이라고 말하는건 좀 아닌것같습니다.
hIkArU wAkAnA
09/02/26 20:07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처음 msl에 올라왔을 때
조지명식에서, 코엑스히어로센터 한구석에 박혀(?)있던 한없이 약한 저그로만 보였는데...
마재윤선수도 이기고 했으니 결승까지 올라가 우승하시길...
엘렌딜
09/02/26 20:08
수정 아이콘
Dementia-님// 근데 그 대진이 단지 우연히 만들어진게 아니라 김택용 선수가 자기 편할려고 직접 만든거라서..;;; 결과적으로 김택용 선수가 짠 대진의 가장 큰 혜택은 김명운 선수가 보게 되었군요.
테스토스테론
09/02/26 20:10
수정 아이콘
슬슬 이쁜 별명하나 생겼으면 좋겠네요.
엘렌딜
09/02/26 20:11
수정 아이콘
오늘 경기 실력차가 좀 났습니다. 컨트롤도 뒤지고 게임 운영능력도 김명운 선수가 계속 한발자국씩 앞서가면서 판을 잡고 흔들더군요..
마동왕
09/02/26 20:14
수정 아이콘
사실 요새 택뱅리쌍 + 육룡 + 찬수명수형제 + 신상문, 김명운 선수까지 최근의 강력한 선수들은 전부 손빠르기와 컨트롤로는 누구한테도 안 진다는 그런 자신감이 있죠. 특히 같은 종족 싸움이면 소위 피지컬, 마이크로와 매크로 전부 거의 두사람이 할 정도로 빠르지 않으면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 경기를 보면서 사실 이윤열 선수도 남일 같지 않을 것 같네요. 피지컬에서 밀리면 심리전에서도 어쩔 수 없이 밀릴 수 밖에 없다는 거...
그런 의미에서 김택용 선수가 허영무 선수를 자주 누르는 것과 송병구 선수의 부진도 약간은 이해가 되기도 합니다.
!ArMada!
09/02/26 20:20
수정 아이콘
그렇죠. .예전엔 알면 안당하고, 대처하면 된다지만...

이제는 피지컬 싸움... 빌드빨, 정보 이런것에서 우세해도. 피지컬에서 밀리면 결국 못따라가서 집니다.

스타가 점점 고도의 속도게임이 되는 듯한 기분입니다.
택용스칸
09/02/26 20:27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마재윤 선수를 도와줄 줄 알았는데 김명운 선수를 도와줬네요. 이길만 했네요.
언제나남규리
09/02/26 20:36
수정 아이콘
왜 이렇게 잘하나 했습니다. 이제동 선수랑 연습을 해서 글쿤요 물론 원래 저저전 잘했지만요.그리고 약간
이제동 선수가 본좌를 4강에 올려서는 안된다는 생각도 약간 있어서 도와주지않아나 제맘대로 생각해봤습니다.
스타바보
09/02/26 20:39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별명으로 '어린 왕자' 어떤가요?
오늘 경기 중 치어풀도 있었구요~
외모도 가수 이승환씨랑 많이 닮았구요~
이미지도 어린왕자랑 잘 어울려요~
언제나남규리
09/02/26 20:46
수정 아이콘
스타바보님//언젠가 부터 팬들 사이에서 어린왕자라고 하면서 그렇게 불리면서 이제는 그게 별명 중 하나가 되어있을껄요...그 별명 말고 쥬인배도 있스빈다.
전미가 울다
09/02/26 20:49
수정 아이콘
스타바보님// 경기 보면 팬들이 들고 있는 피켓에 어린왕자라고 되어 있는 피켓 예전 부터 나왔습니다. ^^
스터초짜~!
09/02/26 20:50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 뮤탈 컨이.. 마재윤 선수가 따라가지 못할 정도였네요.. 좋은 경기 잘봤습니다..^^
09/02/26 20:53
수정 아이콘
어린 왕자, 프린스 모두 괜찮네요~

김명운 선수, 정말 처음 볼 때보다 실력 무지 향상된 느낌입니다.

아니, 방송 경기에 대한 적응이랄까? 참 대단합니다.
09/02/26 20:59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가 이렇게 성장했네요 .
쫄면매니아걸
09/02/26 21:09
수정 아이콘
프린스 운?
어흥 어흥
09/02/26 21:15
수정 아이콘
김명운선수 인터뷰보니 "사실 어제 이제동 선수가 연습 경기를 해주셨다. 어제 더 많이 졌고, 이제동 선수가 역시 잘한다는 생각을 했다" 라네요. 역시.
09/02/26 21:59
수정 아이콘
이윤열 대 마재윤은 물거품...이윤열이 사실상 더 힘들줄 알았는데...일단 마재윤선수도 고배를 마셨네요
이윤열선수도 힘들어 보이는데...
SG망월
09/02/26 22:21
수정 아이콘
김명운 선수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김명운 선수의 4강 진출이 그저 기쁘기만 하네요.

김명운 선수 이 기세로 결승까지~

그리고 결승전 상대는 이윤열 선수로~
Ms. Anscombe
09/02/26 22:22
수정 아이콘
흠, 나갔다 와서 바로 결과만 봤는데.. 만세!!
테란뷁!
09/02/26 22:39
수정 아이콘
결승은 김명운vs박지수or이윤열 갑시다!
서성수
09/02/26 22:59
수정 아이콘
마재윤 선수가 올드는 아니지만..
올드저그들이 가장 어려운게 저저전이 아닐까..
狂소년
09/02/26 23:24
수정 아이콘
이윤열 화이팅
아브락삭스
09/02/26 23:36
수정 아이콘
2경기에서 김명운선수 본진 맨 밑에 미네랄을 드론이 채취하지 않고 있는데 저만 그렇게 보이는 건가요??
09/02/26 23:40
수정 아이콘
Dementia-님// 전적상으로는 저그전보다는 플토전이 더 좋더군요~~

이윤열선수가 열심히 연습해서 꼭 올라갔음 좋겠네요~~
09/02/26 23:54
수정 아이콘
명운 선수 축하합니다...^^
WestSide
09/02/27 00:09
수정 아이콘
자자 신상문 vs 허영무 결승 갑시다~~
Vonnegut
09/02/27 00:29
수정 아이콘
명운 선수 오늘 경기 멋졌습니다.
누가 올라오든 4강에서도 좋은 경기 보여주길 바랍니다.
hysterical
09/02/27 00:43
수정 아이콘
쥬인배!!!!ㅠㅠㅠ
진짜 32강 광탈할때부터 응원했었는데 어느덧 4강 ㅠㅠㅠㅠㅠ
가슴 벅차네요
하트브레이크
09/02/27 04:12
수정 아이콘
다들 너무도 냉정하게.. 어쩌면 그게 맞는것일지도 모르지만.. 너무 까내기만 하시는듯..
개인적으로 마재윤선수가 다시한번 쾌거를 기대했어서 아쉽고.. 한데 실력차라는 말이 참 가슴아프게 들리네요
피지컬이 밀리고 로지컬은 코칭스탭에서 보완하고..

올드유저들은 그럼 모하러 프로게이머 합니까
제가 보기에도 마재윤선수 피지컬이야 워낙 좀 쳐지는거 눈에 많이 보이지만.. 노력한것이고 그냥 수고했다고 응원하고 싶네요
8강이면 그래도 시드입니다.. 연속진출 대기록 이어가는것이고..
힘내셔서 극복할수있는 무언가를 보여주었으면 하고 또 기대해 봅니다
09/02/27 10:02
수정 아이콘
마재윤을 이기고 올라갔다고 대진운이 좋다는 소리를 듣는 날이 오다니......

마본좌...ㅠㅠ
밑힌자
09/02/27 11:23
수정 아이콘
시드 받았으니 다음 리그때 꼭 우승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든 이번엔 떨어졌으니 남아계신 이윤열 고고싱...
가짜힙합
09/02/27 11:41
수정 아이콘
아.. 김명운선수..ㅜㅜ
감동이네요.. 4강까지.. 올라가다니..
기왕 올라간거 결승가서 우승까지 합시다~
09/02/27 12:45
수정 아이콘
아.. 이건 마재윤 스코어였는데...
스쿠미츠랩
09/02/27 14:15
수정 아이콘
어쩌면 4강마저도 저저전으로 결승갈 확률도 아직 남아있군요;;
09/02/27 15:06
수정 아이콘
5판모두 쇼부빌드로 왔어야했는데..1경기 해보고..,아 무탈 싸움 가면 안되겠구나..생각을 빨리했어야됐는데..
잔치국수
09/02/27 17:56
수정 아이콘
본좌이기 때문에 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네요
아무로
09/02/28 21:30
수정 아이콘
경기를 지금 보았는데 실력차이가 났다고 봅니다. 올드르의 비애라고 할까요? 피지컬측면에서 너무 차이가 나더군요. 아무튼 마재윤선수 수고하셨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983 Batoo 2008 스타리그 16강 재경기 경기결과 [19] SKY926252 09/02/27 6252
8982 Chaos Clan Battle 6 16강 B조 2일차 경기결과. [4] 밀란홀릭2961 09/02/26 2961
8981 2월 27일 (金)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27] SKY927967 09/02/26 7967
8980 Lost Saga 2009 MBC게임 스타리그 8강 A조 경기결과 [56] SKY929356 09/02/26 9356
8979 2월 26일 (木)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38] SKY929385 09/02/25 9385
8978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25회차 경기결과 [28] SKY9210328 09/02/25 10328
8977 Chaos Clan Battle 6 16강 B조 1일차 경기결과. [8] 밀란홀릭3270 09/02/25 3270
8976 KTF 매직앤스 김 철 감독 재직 시절 프로리그 총 성적 [9] 버관위_스타워6051 09/02/24 6051
8975 KTF 매직앤스 정수영 감독 재직 시절 프로리그 총 성적 [12] 버관위_스타워8147 09/02/24 8147
8974 2월 25일 (水)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3] SKY926109 09/02/24 6109
897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24회차 경기결과 [22] SKY927171 09/02/24 7171
8971 2월 24일 (火)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32] SKY926967 09/02/23 6967
8970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23회차 경기결과 [42] SKY929296 09/02/23 9296
8968 2월 23일 (月)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4] 주말반7769 09/02/22 7769
8967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22회차 경기결과 [40] SKY9210976 09/02/22 10976
8966 Lost Saga MSL 2009 8강 대진표 및 일정 [24] 택용스칸7645 09/02/21 7645
8965 2월 22일 (日)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14] 주말반5252 09/02/21 5252
8964 Lost Saga 2009 MBC게임 스타리그 16강 4회차 경기결과 [30] SKY927349 09/02/21 7349
8963 신한은행 프로리그 2008~2009 3Round Winners League 21회차 경기결과 [21] SKY929301 09/02/21 9301
8962 2월 21일 (土)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게임리그! [42] SKY929481 09/02/20 9481
8961 Batoo 2008 스타리그 16강 6회차 경기결과 [18] SKY929479 09/02/20 9479
8960 Chaos Clan Battle 6 16강 A조 2일차 경기결과. [8] 밀란홀릭3706 09/02/20 3706
8959 2월 20일(金) 오늘의 스타크래프트 리그! [46] SKY927972 09/02/19 7972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