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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09/08/31 07:59:48
Name 개념은나의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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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


원문: http://cafe.naver.com/fafostar/194


* 전신(前身) 대회는 포함하며 이벤트성 대회 및 월별 리그는 제외함.
* 3·4위전이 없었던 온게임넷 스타리그의 경우, 해당 양 선수를 공동 3위로 인정하는 현행 온게임넷 스타리그 순위 결정 방식에 따름.
* 3·4위전이 없었던 MSL의 경우, 해당 양 선수의 승률을 기준으로 3, 4위를 구분하는 현행 MSL 순위 결정 방식에 따름.
 (http://www.mbcgame.co.kr/program/hall_of_fame.asp?Top_CD=G_PG&Sub_Title=PP)
* 양대리그 도합, 전체 본선 경기의 85% 이상을 동일 종족으로 치르지 않은 선수의 종족은 기타(R)로 분류함.
* 랭킹은 우승 횟수 → 준우승 횟수 → 3위 횟수 → 4위 횟수 순.
* 진행 중인 대회의 실적은 반영하지 않음.



Ⅰ. 역대 양대리그 1위~4위
 ο '대회 순번. 1위, 2위, 3위, 4위 - 결승일 - 대회명' 서식 기재.
 ο 공동 3위의 경우, 해당 양 선수의 성명 사이에 등호(=)를 표기함.

 ▲ 온게임넷 스타리그
  pre. 최진우, 국기봉, 이기석, 김태목 - 1999.12.30 - '99 PKO
   1. 기욤 패트리, 강도경, 최인규, 변성철 - 2000.05.16 - 하나로통신
   2. 김동수, 봉준구, 박찬문, 김상훈 - 2000.11.01 - 프리챌
   3. 임요환, 장진남, 기욤 패트리, 박용욱 - 2001.05.05 - 한빛소프트
   4. 임요환, 홍진호, 조정현, 이근택 - 2001.09.08 - 코카콜라
   5. 김동수, 임요환, 김정민, 홍진호 - 2001.12.28 - 스카이 2001
   6. 변길섭, 강도경, 최인규, 한웅렬 - 2002.06.15 - 네이트
   7. 박정석, 임요환, 홍진호,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 - 2002.10.12 - 스카이 2002
   8. 이윤열, 조용호, 홍진호, 박경락 - 2003.02.14 - 파나소닉
   9. 서지훈, 홍진호, 임요환, 박경락 - 2003.07.13 - 올림푸스
  10. 박용욱, 강 민, 박경락, 박정석 - 2003.11.09 - 마이큐브
  11. 강 민, 전태규, 나도현, 변은종 - 2004.03.21 - NHN 한게임
  12. 박성준, 박정석, 최연성, 나도현 - 2004.08.01 - 질레트
  13. 최연성, 임요환, 박정석, 홍진호 - 2004.11.20 - 에버 2004
  14. 이윤열, 박성준, 박태민, 이병민 - 2005.03.05 - 아이옵스
  15. 박성준, 이병민, 서지훈, 박태민 - 2005.07.02 - 에버 2005
  16. 오영종, 임요환, 최연성, 박지호 - 2005.11.05 - SO1
  17. 최연성, 박성준, 박지호, 한동욱 - 2006.03.04 - 신한은행 2005
  18. 한동욱, 조용호, 홍진호, 변은종 - 2006.06.23 - 신한은행 2006 시즌1
  19. 이윤열, 오영종, 전상욱, 이병민 - 2006.11.18 - 신한은행 2006 시즌2
  20. 마재윤, 이윤열, 변형태, 한동욱 - 2007.02.24 - 신한은행 2006 시즌3
  21. 김준영, 변형태, 송병구, 이영호 - 2007.07.21 - 다음
  22. 이제동, 송병구, 김택용, 신희승 - 2007.12.22 - 에버 2007
  23. 이영호, 송병구, 박찬수=김택용 - 2008.03.15 - 박카스 2008
  24. 박성준, 도재욱, 박찬수=손찬웅 - 2008.07.12 - 에버 2008
  25. 송병구, 정명훈, 도재욱=김준영 - 2008.11.01 - 인크루트
  26. 이제동, 정명훈, 김택용=조일장 - 2009.04.04 - 바투
  27. 이제동, 박명수, 정명훈=문성진 - 2009.08.22 - 박카스 2009



 ▲ MSL
  pre. 임요환, 홍진호, 임성춘, 최인규 - 2002.04.14 - KPGA 투어 2002 1차
  pre. 이윤열, 홍진호, 박신영, 조용호 - 2002.06.22 - KPGA 투어 2002 2차
  pre. 이윤열, 박정석, 임요환, 최인규 - 2002.10.05 - KPGA 투어 2002 3차
  pre. 이윤열, 조용호, 김현진, 장진남 - 2003.01.18 - KPGA 투어 2002 4차
   1. 강 민, 이윤열, 전태규, 조용호 - 2003.07.19 - 스타우트
   2. 최연성, 홍진호, 이윤열, 이병민 - 2003.11.30 - TG삼보
   3. 최연성, 이윤열, 김정민, 강 민 - 2004.04.18 - 하나포스 센게임
   4. 최연성, 박용욱, 강 민, 이병민 - 2004.08.29 - 스프리스
   5. 박태민, 이윤열, 서지훈, 조용호 - 2005.02.06 - 당신은 골프왕
   6. 마재윤, 박정석, 조용호, 최연성 - 2005.08.06 - 우주
   7. 조용호, 마재윤, 최연성, 성학승 - 2006.01.14 - 싸이언
   8. 마재윤, 강 민, 전상욱, 박용욱 - 2006.07.16 - 프링글스 시즌1
   9. 마재윤, 심소명, 강 민, 변은종 - 2006.11.11 - 프링글스 시즌2
  10. 김택용, 마재윤, 진영수, 강 민 - 2007.03.03 - 곰TV 시즌1
  11. 김택용, 송병구, 박태민, 이성은 - 2007.07.14 - 곰TV 시즌2
  12. 박성균, 김택용, 마재윤, 서지훈 - 2007.11.17 - 곰TV 시즌3
  13. 이제동, 김구현, 허영무, 박성균 - 2008.03.08 - 곰TV 시즌4
  14. 박지수, 이제동, 이영호, 박영민 - 2008.07.26 - 아레나
  15. 김택용, 허영무, 윤용태, 김구현 - 2008.11.22 - 클럽데이 온라인
  16. 박찬수, 허영무, 송병구, 김명운 - 2009.03.21 - 로스트사가
  17. 김윤환, 한상봉, 변형태, 이제동 - 2009.08.30 - 아발론






Ⅱ. 리그별 통산 커리어 랭킹

 ▲ 온게임넷 스타리그
   1. 박성준(Z) -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 OSL 역대 최강
   2. 이윤열(T) - 우승 3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 OSL 역대 테란 최강
   3. 이제동(Z) - 우승 3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4. 임요환(T) - 우승 2회, 준우승 4회, 3위 1회, 4위 0회
   5. 최연성(T) - 우승 2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6. 김동수(P) - 우승 2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 OSL 역대 프로토스 최강
   7. 송병구(P) - 우승 1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8. 박정석(P)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1회
   9. 강 민(P)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9. 오영종(P)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11. 기욤 패트리(R)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11. 서지훈(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11. 김준영(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14. 한동욱(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15. 박용욱(P)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15. 이영호(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17. 최진우(R)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7. 변길섭(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7. 마재윤(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0. 홍진호(Z)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3회, 4위 2회
  21. 정명훈(T)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22. 강도경(Z)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22. 조용호(Z)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24. 변형태(T)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24. 도재욱(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26. 이병민(T)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2회
  27. 국기봉(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7. 봉준구(R)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7. 장진남(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7. 전태규(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7. 박명수(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32. 김택용(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3회, 4위 0회
  33. 최인규(R)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33. 박찬수(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35. 박경락(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2회
  36. 나도현(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36. 박태민(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36. 박지호(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39. 이기석(R)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박찬문(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조정현(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김정민(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전상욱(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손찬웅(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조일장(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9. 문성진(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7. 변은종(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48. 김태목(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48. 변성철(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48. 김상훈(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48. 이근택(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48. 한웅렬(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48.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48. 신희승(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 MSL
   1. 이윤열(T) - 우승 3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0회 ← MSL 역대 최강
   2. 마재윤(Z) -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 MSL 역대 저그 최강
   3. 김택용(P) - 우승 3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 MSL 역대 프로토스 최강
   4. 최연성(T) - 우승 3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5. 강 민(P)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2회, 4위 2회
   6. 조용호(Z)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3회
   7. 이제동(Z)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8. 임요환(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8. 박태민(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10. 박성균(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11. 박지수(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1. 박찬수(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1. 김윤환(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4. 홍진호(Z) - 우승 0회, 준우승 3회, 3위 0회, 4위 0회
  15. 허영무(P)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16. 박정석(P)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17. 송병구(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18. 박용욱(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18. 김구현(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20. 심소명(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0. 한상봉(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22. 서지훈(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23. 임성춘(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박신영(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김현진(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전태규(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김정민(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전상욱(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진영수(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이영호(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윤용태(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3. 변형태(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33. 최인규(R)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33. 이병민(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35. 장진남(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35. 성학승(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35. 변은종(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35. 이성은(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35. 박영민(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35. 김명운(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Ⅲ. 양대리그 통산 커리어 랭킹

 ▲ 양대리그 도합
   1. 이윤열(T) - 우승 6회, 준우승 4회, 3위 1회, 4위 0회 ← 역대 최강
   2. 최연성(T) - 우승 5회, 준우승 0회, 3위 3회, 4위 1회
   3. 마재윤(Z) - 우승 4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 역대 저그 최강
   4. 이제동(Z) - 우승 4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5. 임요환(T) - 우승 3회, 준우승 4회, 3위 2회, 4위 0회
   6. 박성준(Z) - 우승 3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7. 김택용(P) - 우승 3회, 준우승 1회, 3위 3회, 4위 0회 ← 역대 프로토스 최강
   8. 강 민(P) - 우승 2회, 준우승 2회, 3위 2회, 4위 2회
   9. 김동수(P) - 우승 2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10. 송병구(P)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2회, 4위 0회
  11. 조용호(Z)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3회
  12. 박정석(P) - 우승 1회, 준우승 3회, 3위 1회, 4위 1회
  13. 박용욱(P)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2회
  14. 오영종(P) - 우승 1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15. 박태민(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1회
  15. 서지훈(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1회
  17. 박찬수(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18. 이영호(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19. 기욤 패트리(R)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19. 김준영(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21. 한동욱(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2회
  22. 박성균(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23. 최진우(R)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3. 변길섭(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3. 박지수(T)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3. 김윤환(Z) - 우승 1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0회
  27. 홍진호(Z) - 우승 0회, 준우승 5회, 3위 3회, 4위 2회
  28. 허영무(P)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28. 정명훈(T)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1회, 4위 0회
  30. 강도경(Z) - 우승 0회, 준우승 2회, 3위 0회, 4위 0회
  31. 변형태(T)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2회, 4위 0회
  32. 전태규(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32. 도재욱(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1회, 4위 0회
  34. 이병민(T)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4회
  35. 장진남(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35. 김구현(P)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1회
  37. 국기봉(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37. 봉준구(R)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37. 심소명(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37. 박명수(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37. 한상봉(Z) - 우승 0회, 준우승 1회, 3위 0회, 4위 0회
  42. 최인규(R)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2회
  43. 김정민(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43. 전상욱(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2회, 4위 0회
  45. 박경락(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2회
  46. 나도현(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46. 박지호(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1회
  48. 이기석(R)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8. 박찬문(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8. 조정현(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8. 임성춘(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8. 박신영(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8. 김현진(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48. 진영수(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1회, 4위 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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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김상훈(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이근택(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한웅렬(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베르트랑 그로스펠리에(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성학승(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이성은(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신희승(T)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박영민(P)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60. 김명운(Z) - 우승 0회, 준우승 0회, 3위 0회, 4위 1회




최종 갱신일: 2009.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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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바보
09/08/31 11:55
수정 아이콘
역시 준우승의 본좌는..
서성수
09/08/31 12:15
수정 아이콘
박성준 선수 그래도 1개의 기록은 가지고 있네요. OSL 최강.
이제동 선수 아니면 스타2가 나올때까지 기록은 유지할듯 한데.
너무나 꾸준하고 열정이 꺽이지 않는 이제동 선수이기에 불안불안 합니다.
똘똘한아이'.'
09/08/31 12:22
수정 아이콘
최연성 선수 대단한대요...결승가서는 한번도 패배한적이 없네요..결승만 가면 우승..이윤열 선수는 결승 무대만 10번
09/08/31 12:44
수정 아이콘
역대 저그 최강이 마재윤 선수에서

이제동 선수로 바뀔날도 머지 않아 보이네요..
살아가라~
09/08/31 13:30
수정 아이콘
사진이 전부 잘 나왔네요...
특히 임선수...
뽀샾인가요...?
09/08/31 13:36
수정 아이콘
이미 바뀌지 않았나요? 저그 역대최강? 메이져 커리어도같고 아 뭐 준우승까지 포함한다면 밀리겠지만 저도 마재윤을 좋아했어요 하지만 프로리그 다승왕은 물론 메이져 대회말고도 곰클레식 그전에 뭐 이백몇강부터 뚫고 오는 대회도 이제동이 우승했죠 이번에 wcg도 노려볼만해요 지금 포스면 빨리 친정팀이랑 좋은조건으로 재계약 했으면 하는 바램이 있네요
09/08/31 14:29
수정 아이콘
이미 이제동이 꿀릴게 없죠 개인리그는 준우승 하나 차이지만 프로리그는 넘사벽입니다.
마재윤 선수가 활동할때가 임이최처럼 프로리그가 활성화되기 이전도 아니고요
09/08/31 14:47
수정 아이콘
역대 저그 최강은 이제동이죠
마재윤선수가 물론 MSL에서 활약이 좋았지만 스타리그는 1회 우승말고 활약이 전무함 거진 없다고 봐야됨
거기다가 마재윤선수는 이미 회생불가 답이없는 상황이라고 보이는 반면
이제동은 아직 앞날이 창창하죠
카르타고
09/08/31 15:59
수정 아이콘
제 마음속에 저그최강은 그분...
다레니안
09/08/31 16:55
수정 아이콘
글쎄요 -_-;; 신한3 우승먹은후 마재윤선수가 이렇게 몰락할거라고 생각하셨던분이 몇이나 계셨을까요

이스포츠에서는 한방에 훅가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지금 잘나가는 택동도 언제 훅갈지 모르는거지요 -_-;;;

(그렇다고 훅 가길 바라는건 아닙니다 -_-;;)
해골병사
09/08/31 17:46
수정 아이콘
99년부터 별의별 비공식&이벤트 대회 다 합치면 어떤 선수가 1위인가요?
준우승까지 합쳐서요..
FernandoTorres
09/08/31 18:04
수정 아이콘
파나소닉과 신한은행 2006 시즌1은 참......
랜덤테란
09/08/31 18:07
수정 아이콘
저 위에 "최강"이라는 표시는
실제 능력치에 의한 평가가 아닌
단순한 숫자에 의한 방식이니
크게 신경쓰실 필요는 없을 듯 합니다.

실제 능력치를 측정할 수도 없구요.
다수결의 원칙에 따라 정해질 수도 없는 거고...

그나저나
본좌라인
"임이최마동"을 부정하는자 내 그를 진정한 동까로 임명한다.
다레니안
09/08/31 22:33
수정 아이콘
랜덤테란님// 순서가 틀렸군요 이최마동임입니다 우승한번만 더하면 이최동마임!!
윤열이는요
09/09/01 01:49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가 마재윤선수를 곧 넘어서겠네요.

그래도 마재윤...시대를 지휘한 저그...물위를 걸어다닌 그 포스...
전위팬
09/09/01 03:18
수정 아이콘
그건 그렇고 저도 이제동 본좌계보에 넣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만, 솔직히 마재윤때만큼 독보적이지 않네요. 이번 양대 먹었으면 몰라... 양대를 못먹더라도, 프로리그에서 0승3패가 충격적이라서... WCG우승하고 본좌갑시다
앵콜요청금지
09/09/01 03:53
수정 아이콘
마재윤은 이미 넘은것 같고 이윤열을 넘을차례인듯하네요.
카르타고
09/09/01 12:24
수정 아이콘
해골병사님// 기욤패트리가 최강
서성수
09/09/01 12:28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 실력에 양대 예선탈락은 없을꺼고.. 본좌로 가긴 어려울것 같아요.
아무리 한쪽우승해도.. 한쪽에서 탈락해 버리면 포스가 엄청 깎이죠.
더군다나.. 요즘은 프로리그도 인정해 주는 리그이니.. 여기서도 어느정도 먹어줘야 하고..
09/09/01 15:26
수정 아이콘
앵콜요청금지님// 최연성부터 넘고오시죠
09/09/01 15:46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도 단일대회 4회우승은 없네요. 택동 중에 누가 먼저 이뤄낼 것인지...
09/09/01 16:00
수정 아이콘
이제동 선수는 역대 본좌와는 느낌이 다르죠.

굵고 짧게가 아닌 가늘고 길게 간다는 느낌...

마재윤 선수의 본좌등극 임펙트가 너무 커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안티들도 인정할만한 포스라는 측면에서는 걸고 넘어질 만한 여지가 많을 듯...
ringring
09/09/01 17:17
수정 아이콘
랜덤테란님// 저는 동까인가봅니다...
09/09/01 18:16
수정 아이콘
랜덤테란님// 제가 미래로 왔나요?; 이제동 선수가 WCG 먹고 양대우승이라도 했나 봅니다_-; 이런 걸 따지는 것도 우습지만, 아직은 택동이죠
해골병사
09/09/01 18:23
수정 아이콘
카르타고님// 기욤-임요환-이윤열 셋이 막상막하 아닐까요.. 임요환도 포스가 장난아니었다고 하던데 여러대회 휩쓸고 다녔다고 하더군요

기욤은.. 전설의 시대부터 활동했으니-_-;
은비까비
09/09/01 18:33
수정 아이콘
이벤트전 모든 대회 결승 포함하면 아마 이윤열 선수가 1위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6회우승에 kt 컵 신한컵 itv 겜티비. 올스타. IEF. 슈퍼마스터 등등 전부 포함하 등등 엄청난 우승횟수가..

모든대회 이벤트포함 결승 횟수만 세워봤는데 25번이네요 -_-;; 제가 잘못 세워봤을수도있으니 더될수도있습니다
카르타고
09/09/01 19:31
수정 아이콘
임요환,이윤열 아무리 많이 우승했어도 국내에서 놀았죠 기껏해야 WCG?
기욤은 세계에서 놀았습니다 스케일이 달랐죠 우리나라에서 스타리그할때 기욤은 북미찍고 남미찍고 유럽찍고 아시아찍고 마지막에 한국와서 싹쓸이했죠 한국에서도 한동안은 기욤이 본좌였죠 기욤이 스타판이 이렇게커질줄몰라서 스타에 흥미를잃은뒤로 성적이 잘 안나왔는데 역사에 가정은없지만 계속 열심히 연습했으면 어땟을까 아쉬움이...
09/09/01 20:35
수정 아이콘
카르타고님// 임요환 선수나 이윤열 선수가 국내에서만 활동한 건 당연하죠. 이미 그 당시 스타의 정점이 한국인데_-; 기껏해야 WCG라고 하셨지만, 사실 WCG 전승우승과 2연패를 달성한 선수 앞에서 세계를 논할 필요가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카르타고
09/09/01 21:34
수정 아이콘
Isin님// 제가 하고싶은 말은 전세계가 스타크래프트에 열광할때 전세계를 제패한게 기욤패트리라는걸 말하고 싶은거였습니다
국내리그나 WCG폄하할의도 전혀없었고요 임요환선수나 이윤열선수팬들 기분나쁘시다면 사과드리겠습니다
임요환선수 첫 WCG때 우승한건 정말 대단하죠 하지만 2002년정도 이후부터는 솔직히 한국선수가 아닌 다른나라선수가 우승하면 이상할정도로 실력차가 벌어져서 WCG우승이그렇게 높은 평가는 못받는감이 있죠
다레니안
09/09/01 22:38
수정 아이콘
국내에서 스타리그는 그리 빠른게 아닙니다 -_-; 타나라에서 하는걸보고 "저거 우리나라에서 해도 대박나겠다" 싶어서 한 케이스죠

물론 이것을 하나의 문화로 만든건 한국이 최초인건 맞습니다

다만 카르타고님의 글처럼 세계에 각종 리그가 열렸을떄 그 리그를 모두 섭렵한게 기욤패트리입니다

당시 국내에서의 톱은 쌈장 이기석 선수였구요

그 두선수의 운명적인 만남은 로템 울트라때관광이라는 결과를 나았더랬죠 ㅡ.ㅡ;

그정도의 실력격차였습니다 그러나 곧 타나라에서는 스타의 인기가 급속도로 식었고 국내에선 임요환 홍진호라는 특급스타

들덕분에 스타의 인기가 오히려 올라갔죠 게임에만 열광하는게 아니라 선수에도 열광하게 되었으니까요

그러나 임요환선수의 등장때부터 이미 스타리그는 국내에서만 생존했다고 보는게 맞습니다
Karin2002
09/09/03 11:38
수정 아이콘
-_-;;2006년 신한배 최연성이 먹을 때만해도 1년후에 그렇게 못할줄 누가 알았나요. 2007 신한 3먹을때 마재윤이 4개월후 이성은이라는 듣보에게 질 줄 누가 알았나요.(3.3은 예외로 치고, 마재윤의 몰락이 시작된건 이때라 생각됨)미래는 모르는 겁니다..
홍제헌
09/09/03 12:31
수정 아이콘
뭐 저는 택동이 몰락하지 않고 갈거라는데에 한표 걸겠습니다... 이전 본좌들과는 다르게 패러다임의 본좌가 아닌 피지컬의 본좌들이라... 이둘을 능가하는 피지컬.. 인간으로선 한계가 있는게 아닐까요...
은비까비
09/09/03 16:57
수정 아이콘
저도 택동몰락은 스타2 나올때까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피지컬이나 멀티테스팅 컨트롤 물량 스피드 운영 등
이제는 스타크래프트의 최고실력이 택동이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저그의끝 프로토스의 끝이라고 생각이되네요
더이상 잘하는사람이 나올까? 라는 의구심이 들정도네요 이윤열.최연성.마재윤 시절에도 그런 느낌을 받았지만
확실이 택동은 다릅니다 택동 2007년 경기들 봐도 정말 잘한다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계속 실력 향상이 되고있다는게 더무섭다고봅니다
비슷하게할수는 있겠지만 이제동선수와 김택용 선수를 넘을수는 없을것으로 보입니다 스타2 나오기 전까지는요
랜덤테란
09/09/03 18:07
수정 아이콘
기욤패트리 시절에는 아마추어 시절이죠.
지금과 같은 직업 시절이 아니라
게임 좋아하는 아마추어들이 모여서 하는 대회라서

지금과는 격이 다릅니다.
초절정깜찍
09/09/04 00:51
수정 아이콘
저 순위를 1위4점 2위3점 3위 2점 4위1점 이런식으로 놓고 보면 좀 색다른 결과가 나올것 같은데요??
저 순위는 오직 1위만 최강이라는 방식이라 좀 마음에 걸리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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