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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6/14 10:07
작년 11월 9일에 삭게로 이동된 글이 벌점을 받으셨네요. 제가 실수로 벌점부여를 기재하지 않았습니다. 죄송합니다.
5점은 댓글로 받은 벌점입니다.
13/06/14 11:13
헐...올해예요;;??????? 더더욱 기억이 안나는데;;;제가 강등 기록이 있다니;;; 전혀 몰랐는데;;;;
강등되면 쪽지로 연락이 안오나요;;? 2달이나 강등이었는데 왜 전 몰랐을까요;;;;사유가 무엇인지도 알수가 없나요;;?
13/06/14 11:16
올해 1월쯤에 강등되셨으니 강등 쪽지가 전달되었을겁니다.
사유는 벌점 누적이고 마지막에 받은 벌점은 타인에게 욕설 사용으로 인한 벌점이네요.
13/06/14 11:17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42472
전 올해 2월에 리플을 단적이 있습니다, 1월에 강등되고 3월에 복구인데 전 그기간에도 아무런 쪽지도 없이 계속 피지알을 하고있었습니다. 킴빌리님 리플이 지워져서 옮깁니다. 포포리님 리플에도 달았지만 댓글검색으로 다른글에서도 1월~3월 사이에 제 리플이 발견됩니다. 전 쪽지도 받은적이 없습니다. https://pgr21.com./pb/pb.php?id=freedom&no=42272 이글에서도 리플을 2월에 달았고요 https://pgr21.com./pb/pb.php?id=humor&no=149153 유게에 글도 썼습니다.
13/06/14 11:23
해당 기간에는 수동으로 강등 처리를 했었습니다.
감점이 누적되어 강등을 하는게 맞지만, 실수로 강등 처리를 하지 않으신 것으로 판단됩니다. 실제 강등은 되지 않으셨지만, 강등 1회 당하셨다고 생각하시고 90점인 상태에서 이용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13/06/14 11:23
음, 처리과정에 오류가 있는듯 합니다.
일단 벌점은 확실히 받으셨고 지금과 달리 당시에는 운영진이 벌점 기입 후 -> 레벨 조정 의 단계를 거쳐 처리해야하는데 벌점은 기입했으나 레벨 조정을 하지않아 쪽지도 가지 않고 등급이 그대로 방치된걸로 보이네요. 일단은 운영진의 실수이니 이제와서 강등시킬수는 없는 노릇이고 벌점은 받은것이 맞으니 회원점수는 현재 그대로 유지되겠습니다.
13/06/14 11:25
쪽지도 받은적이 없고 욕설을 한적도 없는데, 이력이 있다니 이해가 안가네요.
그리고 위에 표현을 주의하라는건 어떤의미인지도 궁금하네요. 저 글 수정이 하나도 안된 상태인데 무슨 표현을 주의해야하나요. 표현을 주의하라는 운영메시지는 지워졌네요.
13/06/14 11:27
댓글 삭제시 쪽지 발송되는 기능은 최근에 추가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쪽지 발송하지 않았습니다.
표현 주의 쪽지는 댓글 수정 도중에 실수로 발송되었습니다. 벌점 부과한 내용은 아닙니다.
13/06/14 11:28
표현을 주의하라는 댓글이 달린것은 킴벌리님이 댓글을 다시다가 실수하신것으로 보이구요. 지금은 삭제되었네요.
쪽지가 가는 시스템은 과거에는 없었던 기능이니 쪽지 전달이 안되었던 것이고 욕설을 한적이 없다는점은 틀린 기억이신것 같네요. 운영진 기록란에는 분명히 존재하고 있구요. 마지막에 받으신 벌점은 내용까지 남아있네요. 궁금하시다면 쪽지로 보내드릴수 있습니다.
13/06/14 11:30
제가 기억하지 못하는 댓글의 싸움이 있었는지 모르겠지만
현재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많은데 벌점 부과 날짜 이전 이후로 제 리플이나 글을 검색해보겠습니다. 포포리님 내용 쪽지로 보내주세요, 진짜 전혀 기억이 안나서..;;
13/06/14 09:51
음, 한가지 더 궁금한 것은, 벌점 부과 내역같은 것도 운영진에서 가지고 있나요?
벌점 받은 내역에 관한 문의가 곧 쏟아질 것으로 예상되는데.....
13/06/14 10:09
기존에 수동으로 작성하던 것을 자동화했는데,
내역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고, 있는 것도 자세한 것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것도 있습니다.
13/06/14 09:59
그러고보니. 벌점내역이 쪽지로 발송된게 언제부터였죠? 생각해보니 모 이벤트의 결과물로 벌점 회복이라는 아이템 (8등급으로 다운하는 대신) 을 받은 적이 있었던거같은데 벌점이 있네요..
13/06/14 10:19
100점을 제가 받다니 pgr21 운영진 여러분 감사합니다!(2)
근데 딱히 써먹을데도 없다는건 함정...이려나. 아니면 아직도 100점을 유지하고 있는 클린~한분들을 모아서 따로 상품이라도...??(퍽)
13/06/14 10:08
고객편의를 위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 했으나
고객이 모르던 것을 알게 되는 바람에 고객의 문의는 폭주하게 되고.....이게 참 그러네요....
13/06/14 10:23
음 95점이네요. 쪽지로 벌점안내 받은 적은 없는 것 같은데..
짚이는 유게 게시물 삭게 간 게 있긴 한데 벌점 안내는 받지 못해서요. 사유를 여쭤봐도 될까요?
13/06/14 10:30
게시물 이동/삭제시 쪽지 통보는 이전에 되었으나, 댓글 삭제시 쪽지 통보는 최근에 업데이트 되었습니다.
쪽지로 통보를 받지 못했는데 벌점이 있는 경우는 댓글이 삭제 된 것으로 생각 하시면 됩니다.
13/06/14 10:57
광복절만 기다립니다 흑흑. 95점이라니 뭔가 어정쩡해 ..
벌점의 추억을 되살리며 저에게 벌점을 주신분 찾아보니 랩업하셨네요.. 뭔가기분이 크크
13/06/14 11:29
이전에 벌점 받으신 내용을 댓글로 일일이 확인 해 드리기가 힘듭니다.
앞으로는 건의 게시판에 게시물을 작성해서 문의 해 주시길 부탁 드립니다.
13/06/14 11:54
개인벌점의 확인으로 어느 정도의 반발이 나올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운영진 분들 당분간 여러 문의때문에 바쁘실듯 하네요;; 저는 pgr의 이런 시스템을 지지합니다
13/06/14 16:30
벌점이 실시간으로 들어가지는 못해서 후에 벌점 먹은 걸 알 길이 없는 분들이 많겠죠.
이젠 좀 달라질텐데 나중에 먹는 벌점으로 어디서 벌점 먹었는지 물어보는 분들도 많아지긴 하겠네요.
13/06/14 18:10
우와. 95점이다.
A+의 점수라니 기쁘네요. (가문의 영광이다. ㅠㅠ) 그나저나 점수가 공개되어 업무가 폭주할까봐 걱정이네요. 과거의 점수는 그냥 넘어가면 좋을 것 같네요.
13/06/14 19:21
많으면 안하면 되는...
폭주하더라도 이런 경우는 일시적인 것이니까 괜찮을거라 봅니다. 요즘 다른 운영진분들의 능력치가 미쳐날뛰고 있어서 든든합니다. 짱짱맨.
13/06/15 00:19
벌점등의 문제로 인한 탈퇴 후 재가입은 운영진이 확인할 수 없는 사항이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해서 그것이 허용되어야하는 것도 아닙니다. 피지알의 회원제도 자체가 무의미해지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공공연하게 이야기하지는 말아주셨으면합니다. 그리고 강등의 여파가 영구히 남았었기 때문에 해당 사항을 보완하기 위해서 3개월간 미벌점시 5점을 복구하는 형태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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