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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질문 삭제예정
Date 2020/06/30 15:17:00
Name 윤지호
Subject [질문]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
https://pgr21.com./qna/146264 삭게로!
카트라이더 러쉬 플러스를 하고 있는데요
이게 집의 5G WiFi에서 플레이할 떄와 LTE 데이터로 플레이할 때 조작감이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저는 부스터 게이지 모을때 숏드립 이후 숏끌기 많이 쓰는데요
집에서 5G WiFi에서는 그냥 방향키+드리프트 키를 톡 톡 이렇게 연속으로만 눌러주면 바로 숏끌기 발동되는데 LTE 데이터로 플레이할 때는 숏끌기를 위한 숏드립 발동자체가 잘 안돼요 막 하다보면 처음 눌럿을때는 드리프트 자체가 안되고 두번째 눌렀을때 숏드립이 발동된다던가..

여유있는 상황에서 좀 꾹 꾹 눌러주면 발동이 되긴 하던데 그 누르는 타이밍도 집에서 할때하고 완전히 다르고.. 이거 저만 이런 현상 겪고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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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0/06/30 15:1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아무리도 지연시간이 다를 수밖에 없긴 할겁니다...심플하게 생각하면 기지국에서 쏴야하는 LTE와...코 앞 집에서 쏘는 와파의 차이인데...
5G 밀리미터파가 보급되면 그 핑도 엄청 감소한다곤 합니다만....
실제로 와파의 지연시간과 LTE의 지연시간을 알 수 없어서 뭐라 하긴 그렇습니다만...
윤지호
해시 아이콘
20/06/30 15:35
수정 아이콘
저도 차이가 있는건 알고 있는데 이정도로 차이가 날 수 있는지...
닉네임을바꾸다
해시 아이콘
20/06/30 15:3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대충 지연시간은 비슷하더라도 그럴경우면 전파원과 가까운 와파가 아무래도 더 낫겠죠...
집에서 재보니 일반 와파는 LTE와 지연시간은 비슷한데...기가 와파로 제보니 빠르네요...기가쪽이 거의 3분의 1정도니까 그럼 아무래도...핑차이가...이렇게 보면 기지국과 집정도의 거리차로는 핑차이는 거의 없는걸로 보이긴 하는데...
프로게이머들이 핑차이에 민감한게 다 이유가 있으니까요...모니터도 주사율도 중요하지만 반응속도도 중요하듯...말이죠...
Lelouch
해시 아이콘
20/06/30 17:41
수정 아이콘
와 그런 차이가 있었어요...? 전혀 못느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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