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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74	마재윤, 그대만이 낭만적인 악역(惡役)에 캐스팅될 수 있다 [36]	오렌지포인트10791	06/11/17	10791
873	내가 정말 이맛에 이 판을 못 끊습니다. [39]	My name is J10501	06/11/16	10501
872	[기록정리]E-Sports의 꽃은 5판 3선승인가?? 에잇~~ [7]	오우거7441	06/11/10	7441
871	[sylent의 B급통계] 그래프로 보는 ‘마재윤’, ‘강민 vs 마재윤’ 그리고 <아카디아2> [23]	sylent11318	06/11/04	11318
870	[sylent의 B급칼럼] "프로리그확대는이판말아먹는지름길"인가? [105]	sylent9142	06/11/07	9142
869	게임, 보는 재미를 추구하려면? [25]	김연우8541	06/11/01	8541
868	각 방송사의 vod다시보기 방식에 내재한 스포일링에 관한 고민과 제언 [22]	etrrr6907	06/11/01	6907
867	유닛들의 화력 비교하기 [37]	국자13207	06/10/29	13207
866	신한은행 스타리그 8강 광주투어 관람기 [15]	steady_go!7231	06/10/28	7231
865	시청률, 흥행을 걱정하는 팬들...누구의 팬인가? [93]	Mars9801	06/10/27	9801
864	스타크 초고수도 햇갈리는 스타 O.X 퀴즈 정답지 발표합니다. [50]	포로리13101	06/10/24	13101
863	가을, 가을의 전설 오영종 [21]	Artemis10055	06/10/24	10055
862	<가입인사겸 첫글> 잔혹사의 몬자 WCG 결승전 관람기^^ [46]	잔혹사9944	06/10/23	9944
861	지하철, 그 안에서의 삶과 어둠 그리고 감동. [19]	하양유저매냐6401	06/10/23	6401
860	YANG..의 맵 시리즈 (12) - Hourglass [13]	Yang7106	06/07/21	7106
859	<스카이 프로리그> 르까프의 질주. [17]	CJ-처음이란7798	06/10/18	7798
858	박성준에게 하고싶은 말. [38]	Born_to_run10173	06/10/18	10173
857	아카디아 3를 기다리며 [39]	FELIX9156	06/10/18	9156
856	[생각하는 기계의 게임 이야기] 스타크래프트 성공에 대한 진실 [12]	이름 없는 자6567	06/10/17	6567
855	온게임넷 신한 스타 리그 8강 지방투어를 관람하는 메뉴얼. [12]	steady_go!6779	06/10/17	6779
854	KTF..그깟 우승 못하면 어떻습니까? [51]	김호철8620	06/10/16	8620
853	[분석] 재미있는 역대 MSL, OSL 기록들 [54]	리콜한방11290	06/10/13	11290
852	넥슨 카트라이더 4차 리그, 그 재미를 아시나요? [9]	Lucky_Tyche5808	06/10/12	5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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