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0/08/04 16:39:03
Name 감별사
Link #1 https://m.star.mt.co.kr/view.html?no=2020080406122662247&outlink=2&SVEC=&ref=
Subject [연예] [단독] 임슬옹 빗길 교통사고..무단횡단하던 보행자는 사망. (수정됨)
4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임슬옹은 지난 1일 늦은 시각 서울 모처에서 빗길 교통사고를 냈다. 당시 임슬옹이 운전하던 차량이 무단횡단을 하던 보행자 A씨를 들이받았고 결국 이 사고로 A씨가 세상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헐...
근데 보행자 A씨는 무단횡단...
안타깝네요.
이런 경우 임슬옹도 처벌받게 되려나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샤르미에티미
20/08/04 16:41
수정 아이콘
무단 횡단은 과실 있는 것으로...아는데 그건 그렇고 1일에 사고 냈는데 임슬옹이 이름 안 알려진 연예인도 아니고 이제야 기사가 나오네요.
HuntCook
20/08/04 18:08
수정 아이콘
사망일자가 오늘이면 그 이전엔 사망사고가 아니니까요
샤르미에티미
20/08/04 18:42
수정 아이콘
맞는 말씀이신데 기자들이 연예인 운전 사고에 이 결과 저 결과 기다리면서 기사를 냈나 생각해보면 그건 아니라서요.
망디망디
20/08/04 16:41
수정 아이콘
충격이 크겠네요...아이고
루카쿠
20/08/04 16:42
수정 아이콘
안타깝네요. 그런데 음주운전은 아니겠죠?
감별사
20/08/04 16:43
수정 아이콘
과속인지 음주운전인지 그밖에는 밝혀진 게 없네요.
아무쪼록 그런 건 아니길 바랍니다.
20/08/04 17:14
수정 아이콘
사고 직후 경찰 조사 받은 이후 귀가 조치 했다.
음주는 아니지 않을까요?
Lord Be Goja
20/08/04 16:42
수정 아이콘
정보가 너무 적어서 잘 모르겠네요
이웃집개발자
20/08/04 16:43
수정 아이콘
와 진짜..
20/08/04 16:43
수정 아이콘
비오는날 시야확보도안돼고 제동도 잘안되는데 무단횡단을.. 어휴
그림자명사수
20/08/04 16:43
수정 아이콘
비오는날 무단횡단이면...
저도 놀라 죽을뻔한 기억이 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제발 비오는날 무단횡단좀 하지 마요
아니 아예 무단횡단을 하지 마요
하지 말라면 하지 마요
The Seeker
20/08/04 16:51
수정 아이콘
저도요... 술이 취했는지 빵크게 했더니 저한테 오히려 시비걸러 오더군요...
유니언스
20/08/04 16:43
수정 아이콘
늦은시간+빗길+무단횡단
얼마나 늦은 시간이고 비가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흠...
음주운전이나 과속은 아니겠죠?
인물들의재구성
20/08/04 16:44
수정 아이콘
빗길에 어제같은 경운 시야도 좁았을건데 무단횡단..
츠라빈스카야
20/08/04 16:55
수정 아이콘
일단 사고는 어제가 아니라 1일이군요.
20/08/05 01:10
수정 아이콘
1일이면 저도 그날 운전했었는데

비가 미친듯이 와서 와이퍼 최고속도로 해도 잘 안보이더라구요
20/08/04 16:46
수정 아이콘
빗길 무단횡단.. 어휴..
시린비
20/08/04 16:48
수정 아이콘
어제같은 폭우중이면 정말 어렵긴 하죠
저는 반쯤 기도하면서 퇴근길 운전했어요. 이곳저곳 도로 물에 잠겨서 옆에 달리는 차들은 물 뿌려대지
뒷유리 와이퍼 있긴 한데 한정적인 곳만 훑어주고 사이드미러는 흐릿하고...
차선변경할때마다 심장이 두근세근
1일은 어땠는지 잘 기억이 안나네요
20/08/04 16:48
수정 아이콘
늦은시각이란 말이 있네요. 비오는 날 야간에 무단횡단같은거 하면 안된다고...
핫포비진
20/08/04 16:48
수정 아이콘
빗길에 밤에 무단횡단이라니 거의 이건 뭐..
FRONTIER SETTER
20/08/04 16:50
수정 아이콘
이 정도면 보행자의 자살에 임슬옹이 말려들었다고 봐도 되는 수준 아닌가...
담배상품권
20/08/04 16:50
수정 아이콘
빗길 밤 무단횡단이면 자살이죠.
달달한고양이
20/08/04 16:51
수정 아이콘
아이고;;;;;어쩌나...ㅠㅠㅠ......
한사영우
20/08/04 16:53
수정 아이콘
음주운전이나 과속등 불법적인 경우만 아니면 운전자편들어주고 싶네요.

비오는날 저녁에 무단횡당하는 아주머니때문에 앞 범퍼 날린거 생각하면.
제 경험상 라이트에 사람이 들어오기 바로 전까지 안보이더군요.
가로수쪽에 사고 나 있는 사이에 무단횡단 아주머니는 사라졌다는게 가장 무서운 점
안프로
20/08/04 16:54
수정 아이콘
이게 웬 날벼락이냐
20/08/04 16:54
수정 아이콘
예전에 면허따고 한참 묵혀놨다가 아버지한테 1시간 도로연수받고 이제 막 운전하기시작했을때였는데,
피치못할 사정으로 군산에서 비오는날 밤운전을 하게되었는데, 와.... 도로는 어둡지 가로등은 없지, 그때 겨울이었는데 사람들은 막 시커먼 패딩입고 무단횡단하는데 진짜 살떨리더군요;;;
20/08/04 16:58
수정 아이콘
비올때 무단횡단은 자살하려는 수준 아닌가요...?
주변에서 본 빗길무단횡단교통사고는 다 사망이었네요..
쵸코하임
20/08/04 16:58
수정 아이콘
아 안타깝네요. 둘 다...
귀여운호랑이
20/08/04 17:00
수정 아이콘
비오는 밤에 무단횡단이면 미필적 고의에 의한 자살아닌가요. 왜 애꿎은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자살을 하는건지. .
하심군
20/08/04 17:01
수정 아이콘
어이구..이건 오히려 임슬옹씨 걱정해줘야할 지경 같은데요.
20/08/04 17:04
수정 아이콘
(수정됨) 따질게 많죠. 음주여부도 봐야 하고 사고 위치/시간/사고당시 속도 및 사고의 불가피성을 따질 수많은 요소들이 있는데..
비오는 야간에 검은 복장으로 고속화도로정도에 갑자기 튀어나와 누가봐도 피할수 없는 사고정도가 아니면
완전 무죄는 잘 안나오긴 하더라구요.

혹시라도 횡단보도사고면 짤없구요
20/08/04 17:04
수정 아이콘
비오는 밤 무단횡단이 잘못은 맞지만 그래도 죽을 정도의 잘못이냐 하면 또...
제가 운전자감수성이 부족해서 그런지 말려든 운전자도 고인이 된 보행자도 안타깝네요..
시린비
20/08/04 17:19
수정 아이콘
죽을정도의 잘못이 아니라 죽을만한 잘못이니 전국민에게 제발 하지말라고 캠페인을 해야..
옥상에서 뛰어내리면서 살기 바라는 수준과 한보차이 아닌가 싶어요... 조심해야
유니언스
20/08/04 17:23
수정 아이콘
죽을만한 잘못인지는 모르겠지만
죽어도 이상하지 않을만한 잘못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네이버후드
20/08/04 17:24
수정 아이콘
저 사고난 운전자 당사자한테는 죽을 정도의 잘 못 맞는거 같은데요
20/08/04 17:28
수정 아이콘
죽을 정도의 잘못은 아니고 자살행위라고 봅니다.
무지개송아지
20/08/04 17:33
수정 아이콘
잘못한 게 아니고 그냥 죽으려고 한 거죠 뭐.

운전자감수성이 부족하단 표현이 너무 적절하다고 느껴져서 순간 피식했네요
이건 진짜 같은 케이스로 기겁해보면 공감할 수밖에 없어서...
20/08/04 17:34
수정 아이콘
죽을 가능성 농후한 잘못이죠.
20/08/04 18:16
수정 아이콘
죽고싶어서 하는 행동이죠 스스로 죽는 리스크를 올리니
cruithne
20/08/04 22:24
수정 아이콘
제가 꼰대가 된건지 모르겠지만 요즘은 사람 목숨이 하찮게 취급받는 시대가 된 것 같아요
20/08/04 23:31
수정 아이콘
무단횡단 자체가 본인 목숨 하찮게 여기는 행동이잖아요
qpskqwoksaqkpsq
20/08/05 05:53
수정 아이콘
잘못이라는게 도덕적인 잘못을 뜻하는게 아니라 그냥 죽을 가능성이 농후한 행위라는거죠 생명경시랑 전혀 상관없습니다
카미트리아
20/08/05 06:10
수정 아이콘
죽어도 될 정도로 잘 못 했다는게 아니라
언제든지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행위를 했다는 거죠
발적화
20/08/04 17:20
수정 아이콘
야간 빗길 무단횡단....
Rei_Mage
20/08/04 17:27
수정 아이콘
눈 오는 날 밤 11시에 4차선 도로 운행 중에 무단횡단자가 제 차에 치인 일이 생각나네요
그것도 정면이 아니라 측면에서 충돌이 났습니다.
처음에는 운전석 왼쪽 창문에 사람(그것도 장발+산발) 얼굴이 뜨길래 전 순간 귀신인줄 알았습니다.
무단횡단자는 역시나 음주 상태... 하..정말 한동안 힘들었습니다..
20/08/04 17:30
수정 아이콘
이건 시간도 봐야할것같네요.
늦은 시각이라 적혀있는데 밤 12시, 새벽1시 이런 시간에 비오는데 무단횡단이면
피하기 힘들죠.
20/08/04 17:34
수정 아이콘
음주, 과속, 불법유턴 이런거 하다 친 거 아니면 그냥 고라니 쳤다고 생각해야...
빗길에 늦은 밤이면 무단횡단자 자살시도에 말려든 거 아닙니까. 트라우마 제대로 오겠네요.
한사영우
20/08/04 17:37
수정 아이콘
야간 무단횡단 운전자는 시야에 안보이다가 갑자기 나타나 대처가 어렵다 치더라도
보행자는 저 멀리서부터 라이트가 보이지 않나요?

거기다가 사고나면 목숨이 위험한건 보행자이고 그리고 무단횡단중이잖아요.
100원짜리 껌 하나 몰래 들고 나오는것도 주변 눈치를 보면서 하는데
목숨 걸고 차도에 뛰어 들면서 차가 오는 불빛이 보이지 않는건가요?

갑자기 전 사고가 떠올라 ptsd오네요
카미트리아
20/08/05 06:12
수정 아이콘
비오는 야간에 검은 옷 입고 휴대폰 보면서
왕복 8차로를 횡단보도와 50m는 떨어진 곳에서
휴대폰 보면서 무단 횡단하는 걸 격은적 있습니다.

휴대폰 불빛으로 보고 멈췄어요
그런데말입니다
20/08/04 17:41
수정 아이콘
늦은시각....빗길....무단횡단.....
40년모솔탈출
20/08/04 17:42
수정 아이콘
한문철TV를 봐온 방구석 교통법률가로서 위사항을 보면 무단횡단자의 책임이 크지만 빗길에 더 조심 하지않은 죄와 사망사고인 만큼 무죄로 만들기 어려운 부분에서 20정도 과실이 생길거 같네요
20/08/04 17:47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면 무단횡단이어도 과실 피하기 힘들죠...
55만루홈런
20/08/04 17:49
수정 아이콘
우선 자세한 상황은 안나온지라 중립을....
20/08/04 17:49
수정 아이콘
마냥 보행자 욕 하기에는 횡단보도랑 과속 여부가 나와야 알 수 있을 거 같은데...
모나크모나크
20/08/04 17:55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가 맞을까요? 죽은 사람이 제일 안 됐지만 임슬옹 솔직히 억울하겠네요.
권나라
20/08/04 17:56
수정 아이콘
아이구..
20/08/04 17:58
수정 아이콘
어후 일단 자세한 정황은 나와봐야겠지만서도,
돌아가신 분도 임슬옹씨도 안되었네요
화씨100도
20/08/04 18:11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라네요.
DownTeamisDown
20/08/04 18:48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 위라면 무단횡단이고 상황이 안좋았어도 운전자 책임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입니다.
이건 양쪽 모두 안타까운 사고 이긴 합니다.
20/08/04 18:44
수정 아이콘
아 이건 운전자도 충격이 클 텐데... 참 양쪽 모두 안타깝네요.
20/08/04 18:57
수정 아이콘
아이고야..
무단횡단이 죽을만큼의 잘못은 아닌데 상당한 위험을 감수하고 하는 행동이죠. 게다가 야간, 빗길, ㅡㅡ.. 둘 다 안타깝습니다.
솔직히 아예 하지 말라곤 못 하겠으니 최소한 2000% 자신있을 때만 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야간 악천후 땐 그냥 신호 기다립시다.. 아무리 긴 신호도 3분 넘어가는 걸 못 봤네요
운전자의 과실 및 처벌 유무는 당시 속도나 가로등 여부 등의 상황을 봐야 하는데 최근엔 과감한 100:0 판결도 나오고 있는 거로 압니다
20/08/04 18:59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면 보행신호위반인지 살펴봐야지, 이건 속도랑 도로상황 살펴봐야겠는데요.
운빨로간다
20/08/04 19:06
수정 아이콘
구체적인 상황은 안나와 있어서 모르겠지만 안타깝네요..
그와 별개로 기사는 짧은 와중에 절반이 쓸데없는 얘기군요.
TWICE NC
20/08/04 19:45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위면 신호등 여부도 확인 해야 하는거 같은데요?
기사로 무단횡단이라고 떳으니 신호등 있는 횡단보도 같고 이러면 보행자가 조금 늦게 진입인지, 차량이 예측 출발인지 등등 따져 봐야 할게 더 많아보이네요
VictoryFood
20/08/04 20:05
수정 아이콘
제발 무단횡단 하지 맙시다 ㅠㅠㅠ
밤이나 비오거나 검은 옷 입었거나 등의 시야 제한되는 상황이면 더욱 더요
에바 그린
20/08/04 20:27
수정 아이콘
뭐 횡단보도냐 아니냐 모르지만
이 사건을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횡단보도에서는 무조건 보행자가 우선인 외국같은 문화가 정착되었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LOL STAR
20/08/04 20:53
수정 아이콘
횡단 보도 위면 자동차 잘못이 없을수없습니다.
20/08/04 21:22
수정 아이콘
비오는날 야간 빗길이라...슬옹이 똥밟았네
아스날
20/08/04 21:38
수정 아이콘
상황을봐야..
광개토태왕
20/08/04 22:28
수정 아이콘
처벌 받을껄요? 무단 횡단 보행자라고 할지라도
폰독수리
20/08/04 22:41
수정 아이콘
횡단보도 위면 뭐...
feel the fate
20/08/04 22:42
수정 아이콘
최근 일주일 동안 비가 어떻게 오는지는 전국민이 다 아는 상황이라... 요즘 빗길 밤중에 무단횡단? 자살 의도가 있다고 봐도 무방한 수준이죠...
다리도 누울 자리 보고 뻗으랬다고, 뭐 보통땐 아~무 생각없이 행동들 많이 해도 이렇게 여기저기서 사고나고 하는 시기엔 최대한 사려야죠
해달사랑
20/08/04 23:06
수정 아이콘
둘 다 안타깝네요...
20/08/05 00:00
수정 아이콘
으..이런거보면 운전하기 넘 무섭
파이몬
20/08/05 09:46
수정 아이콘
아이고.. 누군지 모르지만 제대로 똥 밟았네요
청춘불패
20/08/05 10:30
수정 아이콘
운전자입장에서 재수없는 상황이네요
스브드스브드
20/08/06 18:18
수정 아이콘
cctv보고 나면 위 댓글들 반응이 어떨지...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51781 [스포츠] [해축] 페란 토레스 "나와 이강인은 감독 경질의 원흉 취급을 받았다." [17] 손금불산입5966 20/08/05 5966 0
51780 [연예] [로켓펀치] 온도차 안나는 내돌의 온도차 & juicy응원법 [4] 어강됴리3847 20/08/05 3847 0
51779 [연예] [에버글로우] 오늘 생일인 여자 아이돌.jpgif(약 데이터) [14] 아라가키유이4341 20/08/05 4341 0
51778 [연예] 日 아이돌 "외국어 배우고 해외진출했으면 BTS급 됐을것" [77] 감별사9274 20/08/05 9274 0
51777 [스포츠] AFC, 미뤄진 월드컵 지역 예선 일정 확정…벤투호, 북한과 2차전은 11월에 [5] 강가딘4092 20/08/05 4092 0
51776 [스포츠] '강등 위기' 인천의 마지막 카드는 이임생 감독…협상 마무리 [23] 及時雨5278 20/08/05 5278 0
51775 [스포츠] 2020 AFC 챔피언스리그 10월 재개… 토너먼트는 전부 ‘단판’ [6] 강가딘4273 20/08/05 4273 0
51774 [연예] 이효리를 비판하고 있는 음악 평론가들.jpg [81] 청자켓13561 20/08/05 13561 0
51773 [연예] 근 몇년간 노래들 중 저한테 가장 맘에 드는 제시의 눈누난나 [5] 별이지는언덕5557 20/08/05 5557 0
51772 [스포츠] [해축] 내일부터 유로파와 챔스가 재개됩니다 [15] 손금불산입3754 20/08/05 3754 0
51771 [스포츠] [해축] 원투펀치 선정 19-20 베스트 일레븐, 영입들 [5] 손금불산입3400 20/08/05 3400 0
51770 [스포츠] [해축] 마지막 프리미어리그 승격팀은 풀럼.gfy (6MB) [17] 손금불산입3821 20/08/05 3821 0
51769 [연예] 트와이스 10월 컴백 [14] 발적화5554 20/08/05 5554 0
51768 [스포츠] [KBO] 다시만난 [15] EZrock5296 20/08/05 5296 0
51767 [스포츠] 야구선수 고소러쉬 이후 디씨 팀갤 근황 [20] 류수정8783 20/08/05 8783 0
51766 [연예] [BTS] 방탄으로 주접떠는 미국 시상식 [19] VictoryFood8502 20/08/05 8502 0
51765 [스포츠] [KBO] 퓨처스리그에 도입된 로봇 심판 작동 모습 [23] 손금불산입6424 20/08/05 6424 0
51764 [연예] 박진영 8월 12일 컴백 (with 선미) [21] 발적화5775 20/08/05 5775 0
51763 [연예] [ITZY] 있지 Not Shy 티져이미지 예지,리아,류진,채령,유나 [10] 발적화6223 20/08/05 6223 0
51762 [스포츠] [KBO] 실력+인성 두루 갖춘 외국인 투수 롯데 스트레일리 [14] Alan_Baxter4194 20/08/04 4194 0
51761 [스포츠] [KBO/LG] 이맛현! 김잘샀!(데이터 주의) [42] 무적LG오지환3444 20/08/04 3444 0
51760 [스포츠] [KBO] 5연승 vs 6연승.gfy [13] SKY924913 20/08/04 4913 0
51759 [스포츠] 레알 마드리드의 이케르 카시야스 헌정 영상 [9] 及時雨3516 20/08/04 3516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