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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0/08/19 18:14:23
Name 치열하게
Link #1 스톡킹
Subject [스포츠] [KBO] 차마 현역시절 쓸 수 없었던 악마의 구종 'NS패스트볼'

심수창 해설위원이 현역 때 개발해 후배들에게도 말해주었지만

시합에선 절대 쓸 수 없었던 NS패스트볼

일명 낭심 패스트볼

  

급하신 분은 6분 45초 부터


전 농담인 줄 알았는데 정말 있었다니

순간적으로 공이 세 개가 되다 하나만 남을 수도 있다는 NS 패스트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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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20/08/19 18:16
수정 아이콘
1+2=0
뜨와에므와
20/08/19 18:23
수정 아이콘
무료 성전환
그런거없어
20/08/19 18:35
수정 아이콘
별빛서가
20/08/19 19:15
수정 아이콘
편집 약하네요. 약.....
태정태세비욘세
20/08/19 19:49
수정 아이콘
심수창 선수 필살기 닭발패스트볼도 있습니다
20/08/19 20:28
수정 아이콘
와 공이 저렇게 휘네 덜덜덜
한국화약주식회사
20/08/19 20:58
수정 아이콘
단점 - 야구공으로는 던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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