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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26 22:31
2만명이 30장씩 사면 60만이긴하고 30장이면 한장당 만오천원 잡으면 대략 50만원어치 사는건데 김호중팬덤 나이대에서 50만원 내는건 껌값(?)이긴 하네요 물론 그렇게 안되겠지만
20/08/26 22:37
내가 이해를 못하는건가..?2만명이 참여했는데 60만장을 팔거같다 이건가요? 2만명이 60만장을 팔아주겠다 이건가요? 하여튼 이 친구 군대나 빨리가길.
20/08/26 22:40
선주문 언플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그냥 몇장 팔았는지만 알려주면 되지 뭔 소매점이 주문한것까지 주절주절 언플을 어휴.. 게다가 투표?? 대단합니다.
20/08/26 22:58
홍보성 기사이긴 하지만 가수요를 한건 맞고 저렇게 파는게 불가능한 수치인가 따져보면
팬층의 구매력이 예상 불가라 잘 모르겠네요. 임영웅이면 100만장 이상도 충분히 나올 수도 있다고 보고 있어서..
20/08/26 23:07
다른 가수들도 선주문 기사가 가끔 날때 보면 대체로 반응이 안좋더군요. 거진 다 언풀이라고 욕 먹는 반응밖에 못 봤어요.
실제로 선주문 기사가 판매에 도움 되는 지도 모르겠네요.
20/08/27 12:06
영화도 준비중입니다;
일대기를 그린... 자전영화라고 하네요;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20/08/05/2020080501783.html
20/08/26 23:18
어째 어느 순간부터 좋은 내용의 기사보다 구설, 사건, 사고의 기사만 뜨더니...
왜 이런 언플(?)을 하는거지. 실제로 팔리고 나서해도 충분한 언플을...
20/08/26 23:50
누구 백으로 이러는지 괴담 파도 파도 또나오고
불리한 얘기는 이악물고 입꾹닫이고 독일 유학갔다고 썰을 그렇게 풀었는데 저격당한거 아직 해명 못하고 있고
20/08/27 00:38
사실 저는 미스트롯이나 미스터트롯이나 다 안봐서 누군지도 모른다는..(..) 정작 들어온것도 앞에 미스터트롯도 안보고 김호중을 김호준으로 보고 뭔가 싶어서 들어온..
20/08/27 03:24
김호중은 본인 이력부터 주변인물까지
하나하나 다 의아한 것들 뿐이죠 재능이 아까울 정도로 파파괴..... 본인은 항상 제일 잘나고 잘나가고 돈많이 벌고싶은데 그런 사람 아닌척하려니 괴리가 오는거죠 스스로의 삶을 좀 받아들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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