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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 00:31
원래 품고나서 병크터지면 감싸주잖아요. 미스터트롯은 굴러가는 모양새가 아이돌판의 확장판이라 아이돌세계랑 별다를게 없는지라...
게다가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각종 병크나 범죄에 대한 생각이 나이브해지는것도 한몫하는듯 싶고 회사가 일을 잘하더라구요. 애초에 계약을 안해놓고 우리애만 차별받는다 방송국이 우리애를 미워한다 같은 피해의식 주입시켜서 똘똘 결속력 다지기하는게 웬만한 아이돌회사 저리가라던
20/09/02 08:32
후자라고 봐야겠죠
지금 상황에선 김호중이 뭘 해도 원탑은 임영웅이라고 봅니다. 매체 노출도는 각종 이슈가 많은 김호중이 제일 높지만 말이죠.
20/09/02 09:01
보통 4대천왕이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4인 꼽고 김호중은 그 아래니까요.
방송 때 순위는 김호중이 높았지만 이후 활동에서 장민호가 치고 올라왔죠.
20/09/02 09:56
임영웅(원탑)-이찬원,영탁,장민호(이찬원이 약간 앞서고 영탁,장민호 비숫)-김호중-중학생 트로트 꼬마-그외 나머지 이 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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