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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2/09 16:56
음원 소비가 다운로드에서 스트리밍으로 넘어간게 2010년대 중반부터라고 봐야죠
스마트폰의 등장과 데이터 무재한 요금제의 활성화 이후에 음원을 다운로드해서 듣는 것에서 스트리밍이 대세가 됐죠
21/02/09 16:33
씨스타가 세븐틴의 절반밖에 안 되나요?
최근으로 올수록 멜론 점유율은 줄어들고 있을텐데 이용자 수가 늘어나는건지.....
21/02/09 17:13
이 데이터는 2000년대 후반~ 2010년대 초반 정도에 활발하게 활동한 팀들이 너무 저평가되는 단점이 있군요.
강나라님 말씀대로 중복 스밍까지 다 집계한 거라면 조금 의미가 퇴색되는 느낌은 있습니다.
21/02/09 23:31
워너원의 저 화력이 참 크크크 워너원 활동기간에 11명 각각의 팬들의 싸움이 어찌나 치열했는지... 강다니엘 외 10명 아니냐와 웃기지마라 서로 찢어져서 잘먹고 잘살자고 빨리 해체를 부르짖었는데 강다니엘도 기세가 많이 꺾였고 다른 파생그룹이나 솔로도 고만고만 하더라구요. 한 편으로는 넘쳐나는 아이돌 중에 그래도 그 정도 장사가 되는건 그들이 워너원이었던 덕을 보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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