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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1/18 14:14
원래 그자리 있던 HKT나 AKB 친구들 입장에서는
조기축구에 선출이 갑자기 뛰어든겁니다.. 그것도 국내리그도 아니고 세계탑클래스 리그 뛰던 친구가 난입을 한거라. 그래도 일본에서 속편하게 잘 활동했으면 좋겠습니다. 낰히는 국내의 정말 메이져 소속사 아니면 사쿠라처럼 이적이 아니라, 잠깐잠깐 협업 형태로나 한국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일본 아이돌은 진짜 적응 안되는게 한 곡에 저 옷 한 벌로 활동 내내 입는다는거.. 옷에서 쉰내 나겠다..
21/11/18 14:25
나코는 키가 작아서....아마 국내에 있기가 불가능했을듯....히토미는 한국어 공부 한걸로 봐서 한국으로 오네 마네 이야기가 떠돌았는데...본인이 거절했나..?
21/11/18 15:09
둘다 이미지가 귀여운 이미지고 요즘 걸그룹이 대부분 걸크러쉬라 들어갈자리가 애매하긴 하죠 중소에선 오퍼왔을것 같지만 중소갈바에 걍 일본있는게 이득이구요
21/11/18 14:28
46계열 그룹 때문에 이쁘고귀엽고 방향 아이돌마케팅이 안되니 케이팝인기도 있고 일본 내에서 스트릿댄스도 인기 있으니 히토미도 온김에 본점이 약간 노선을 바꾼게 아닌가 싶습니다. 2배속 댄스라니..
21/11/18 16:26
어쨋거나 치열한 서바이벌을 뚫고 올라왔던 사람들이라 그런지, 무대에 임하는 프로정신이나, 예능감, 활동중 성실성, 진정성 매우 좋았던
한국에서 활동했어도 키정도는 극복했으리라 생각됩니다. 한국어도 둘다 네이티브 수준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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