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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04 17:56
안녕즈 파워가 대단하네요. 가만있어도 동세대 군계일학인데
kpop이 한창 떠오를때, 핫한 오디션에서 외모나 퍼포먼스, 성격 모두 주목받던 인물들이니
21/12/04 18:41
지금 12만장 넘었고 최종 15만 정도 가능해보이죠 근데 이건 그냥 예상범위였는데 음원이 생각보다 빠르게 오르는게 고무적입니다. 호불호 갈리는 다채로운지 파트가 밈화 되면서 킬링파트가 된게 크죠.
21/12/04 19:14
가온기준이지만 8월에 나온 권은비가 5만장, 10월에 나온 조유리가 8만장이었죠.
11월에 나온 안녕즈는 15만장은 확실하고 20만장도 가능해보이는데 내년에 나오는 샄채 쪽은 얼마나 나올지 궁금해 지네요.
21/12/04 19:53
아이즈원빨 살아있네요 크킄
전 여돌이라서 걍 해체되면 잘 팔아봐야 3만정도로 봤는데 솔로가 5만 8만..... 사쿠라 있는 하이브는 엄청날거 같네요.
21/12/04 20:03
게다가 스타쉽은 보이콧을 하네 뭐 어쩌네 해서 잘 되려나 했는데 이정도면 뭐.....이제 나머지 4명의 매력만 보여주면 순항한다고 봅니다.
21/12/04 21:51
3대 기획사 + 프듀 걸그룹인 아이즈원 제외하면 초동 10만장 넘은 걸그룹이 마마무, 여자아이들, 스테이씨 밖에 없었는데 4번째로 달성했네요. 심지어 데뷔 앨범이 10만장인건 진짜 대박입니다.
21/12/04 22:26
판매량이야 팬덤의 힘이라고 쳐도 현재 고무적인건
멜론 탑100에서 계속 올라서 현재 36위이고 각종 동영상도 내는 족족 실시간인기동영상이 되는 등 화제성이 높다는 점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담주 월요일부터하는 리얼리티 기대 중입니다. (티저링크) https://youtu.be/aA-WbQb8Azs
21/12/04 23:01
둘만 주목받으면 그룹의 힘 떨어지는건 순식간인데 나머지 친구들도 낙수효과를 제대로 보고 있고
무엇보다도 음원도 상승세라 전망 밝다고 봅니다. 이용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는 얘기는 대중픽 받고 있다는 얘기거든요. 당분간 신곡도 거의 없을테니 지금 대중픽을 모아놓으면 꽤 롱런할 수 있습니다.
21/12/04 23:04
앨범이야 장원영 안유진 들고 저정도 파는거야 당연한거지 딱히 예상보다 잘판다고 볼수는 없죠..
음원이 상승세라는게 중요한 점이죠. 대중은 인식도 못할 데뷔그룹인데 성적이 이정도면 담 곡 잘뽑으면 1군 노려볼만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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