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4/03 08:58:16
Name 비타에듀
Link #1 유튜브
Subject [연예] 여러분이 이별한 이유를 말해주는 쿠와타 케이스케 성님.AVI
는 훼이크고 추천곡입니다.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혼토-와코와이아이토로맨스)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작사,작곡,편곡,노래 : 쿠와타 케이스케



誰かに甘えてみたくて
(다레카니 아마에테미타쿠테)
누군가에게 응석부려보고 싶어서
ふざけて胸を撫でた
(후자케테 무네오나데타)
장난으로 가슴을 만졌지.
"君も微笑(わら)ってくれる"と
('키미모와랏테 쿠레루'토)
"너도 웃어 주겠지"라고
いつものようなノリだった
(이츠모노요-나 노리닷타)
평소처럼 아무 생각 없었어.

今まで何をしたって
(이마마데 나니오시탓테)
지금까지 무엇을 하던 간에
許してくれたじゃない
(유루시테 쿠레타쟈나이)
용서해 줬잖아.
積もり積もった想いが
(츠모리츠못타 오모이가)
쌓이고 쌓인 감정이
君の中で今、燃え上がる
(키미노나카데 이마 모에아가루)
네 안에서 지금, 폭발한거야.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혼토-와코와이 아이토로맨스)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キレて おさらば
(토츠젠키레테 오사라바)
갑자기 화내고선 잘 있으래.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콘나니요와이 다메나보쿠오)
이렇게도 약하고 못난 나를
切り捨てる 魔女のように
(키리스테루 마죠노요-니)
내팽겨 쳐버려. 마녀처럼.

男の些細な仕草が
(오토코노 사사이나시구사가)
남자의 사소한 행동을
女は我慢出来ない
(온나와 가망데키나이)
여자는 참지 못해.
出逢った頃と違うよ
(데앗타코로토 치가우요)
처음 만났을 때랑 달라.
裁くチャンスを狙い澄ましてる
(사바쿠챤스오 네라이스마시테루)
화를 낼 찬스를 계속 노리고 있어.

女って怖い!! 何故!? わかんない
(온낫테코와이 나제 와칸나이)
여자란 무서워!! 왜!? 모르겠어.
色んなモノを買ってあげたでしょう!?
(이론나모노오 캇테아게타데쇼-)
여러가지를 사 줬잖아!?
何たって凄い!! 幸せが
(난탓테스고이 시아와세가)
어찌됐건 대단해!! 행복이
七色の虹のように…消えた(She's gone)
(나나이로노 니지노요-니...She's gone)
일곱 빛깔의 무지개처럼...사라졌어.

振り向けば 置き去りにされた Lai la lai…
(후리무케바 오키자리니 사레타 라이 라 라이...)
돌이켜 보면 버림받은거야. Lai la lai…
夏の夕陽が沈んで行きました
(나츠노 유우히가 시즌데 유키마시타)
여름의 석양이 지기 시작했어.

本当は怖い愛とロマンス
(혼토-와코와이 아이토로맨스)
사실은 무서운 사랑과 로맨스
突然「ハイ、それまでヨ!!」
(토츠젠 '하이, 소레마데요')
갑자기 '자, 거기까지!!'
こんなに弱い駄目な僕を
(콘나니요와이 다메나보쿠오)
이렇게도 약하고 못난 나를
苦しめる 鬼のように
(쿠루시메루 오니노요-니)
괴롭게 해. 요괴처럼

Good-bye my love, I know you're leaving.
美味しい食事も奢(さ)したじゃない!!
(오이시이쇼쿠지모 사시타쟈나이)
맛있는 밥도 갔다 바쳤잖아!!
Oh, tell me why, say what you're feeling.
青春が風と共に…去った(She's gone)
청춘이 바람과 함께 사라졌어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판을흔들어라
22/04/03 09:27
수정 아이콘
태진미디어 노래방에 있어서 한 번 불러봤습죠 신나요
백년후 당신에게
22/04/03 09:33
수정 아이콘
이 노래 너무 좋아하는데 추천글이 올라올줄이야 크크 신나고 좋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028 [스포츠] [월드컵] 폭스 스포츠가 선정한 가장 어려운 조... [14] 우주전쟁4749 22/04/03 4749 0
67027 [스포츠] WWE (스포) 그저.....gfy (용량주의) [15] SKY924339 22/04/03 4339 0
67025 [스포츠] [WWE] 스포) 세스 롤린스의 레슬매니아 상대는? [6] 태연­2794 22/04/03 2794 0
67024 [연예] 찐남매 캐미 보여주는 조나단&파트리샤 [2] 강가딘4041 22/04/03 4041 0
67023 [연예] 여러분이 이별한 이유를 말해주는 쿠와타 케이스케 성님.AVI [2] 비타에듀4524 22/04/03 4524 0
67022 [스포츠] [해축] 갈 길이 바쁜데 레스터를 만난 맨유.gfy [12] Davi4ever3438 22/04/03 3438 0
67021 [연예] [태종이방원]민씨 집안 기선제압에 성공하는 이방원(스압) [16] 카루오스4799 22/04/03 4799 0
67020 [연예] 다시모인 러블리즈 [25] 어강됴리5274 22/04/03 5274 0
67019 [스포츠] EPL 첼시 vs 브렌트포드.gfy (용량주의) [6] SKY923542 22/04/03 3542 0
67018 [스포츠] [해축] 리버풀이 1위였다가 다시 맨시티가 1위.gfy [13] Davi4ever2827 22/04/03 2827 0
67017 [스포츠] [야구] mlb에서 뽑은 밸류랭킹 TOP20 (오타니 1위선정) [13] 아수날5043 22/04/02 5043 0
67016 [스포츠] 김동성이 말하는 중국 쇼트트랙.jpg [6] 김치찌개6634 22/04/02 6634 0
67015 [스포츠] [NBA] 현 로스터에 프랜차이즈 레전드 한명씩 소환한다면 가장 강력한 팀은.jpg [9] 김치찌개1990 22/04/02 1990 0
67014 [스포츠] 레딧에서 정리한 NBA 2000년대 티어표.jpg [8] 김치찌개2401 22/04/02 2401 0
67013 [연예] [트와이스] 북미 투어 III 최종 박스스코어.twt [21] VictoryFood2816 22/04/02 2816 0
67012 [스포츠] [월드컵] 벌써 발빠르게 움직이는 가나 [34] 우주전쟁7085 22/04/02 7085 0
67011 [스포츠] [해축] 21-22 시즌 리그 홈 무패 중인 3팀 [5] 손금불산입2245 22/04/02 2245 0
67010 [스포츠] [KBO] 크보 퍼펙트 게임(할 뻔)의 역사 [27] 손금불산입4122 22/04/02 4122 0
67009 [연예] [트와이스] 월드투어 'III' in 도쿄돔 토,일,월 모두 매진 [19] 발적화2710 22/04/02 2710 0
67008 [스포츠] 지금 아르헨 국대가 월드컵에 미친 이유 [29] TWICE쯔위6316 22/04/02 6316 0
67007 [스포츠] [월드컵] 바꿔주면 갈 조 있다? 없다? [23] 우주전쟁3837 22/04/02 3837 0
67006 [스포츠] [야구]이 시각 창원 [21] 훈타4588 22/04/02 4588 0
67005 [스포츠] KBO 역사상 최초 9이닝 큰거 달성 [59] SKY926673 22/04/02 6673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