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04/07 08:49:50
Name 달리와
File #1 KBO.jpg (101.9 KB), Download : 7
File #2 K리그.jpg (444.5 KB), Download : 4
Link #1 엠팍
Subject [스포츠] 올시즌 프로야구 / 프로축구 관중수 현황






코로나 발생 이후 올시즌부터 전좌석 개방하고 있는데요.

K리그와 KBO 모두 관중수가 눈에 띄게 하락했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2/04/07 08:54
수정 아이콘
축구는 야구 비교하면 평일은 오히려 선방같은데 주말이 처참하네요 야구가 갓 개막해서 그런가. 또 그렇다고 하기에는 이전에도 만명이 넘는 경기는 없고...
네이버후드
22/04/07 08:55
수정 아이콘
코로나니깐요
shooooting
22/04/07 08:59
수정 아이콘
회사에서도 나이가 많아봐야 30대가 주축이다 보니 축구 야구보다는 lck이야기가 더 많긴 합니다. 다들 5시 되면 티켓팅 하구요.
지성파크
22/04/07 08:59
수정 아이콘
직관의 묘미는 현장감도 있지만
소리지르면서 스트레스 푸는건데 소리를 못지르면 직관의 큰 이유가 사라집니다
취식은 허용됐다고 해도 그것만으로는 부족하죠
22/04/07 09:05
수정 아이콘
아직도 사실 코로나때문에 저렇게 사람많은곳은 안가려는사람들이 많으니까
지니팅커벨여행
22/04/07 09:06
수정 아이콘
자가격리자도 많을 거고, 야외라도 아직은 사람 많은 데에 가는 게 좀 꺼려지죠.
특히나 아직 안 걸린 사람이라면 사람들 운집한 곳에 가기 어려울 겁니다.
더치커피
22/04/07 09:11
수정 아이콘
이 시국에 16000~17000명 모은 것도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22/04/07 09:11
수정 아이콘
시간은 좀 들겠지만 정상화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야구장에 야구보러 가는것보다는 모여서 치킨먹고 응원하고 하는게 크니까요..
곧미남
22/04/07 09:15
수정 아이콘
아직은 코로나 시국이라는게 보이네요
VictoryFood
22/04/07 09:16
수정 아이콘
야구는 예상보다 많네요.
22/04/07 09:22
수정 아이콘
뭐 이런저런 야구계안에서 인기하락요인 분석은 많은데 시청률이나 갤럽여론조사등이면 몰라도
관중수는 그냥 코로나가 직빵이죠 아직.. 사람많은데 가는것 자체가 거부감 + 가봐야 응원제한걸려서 노잼
정답은해체입니다
22/04/07 09:29
수정 아이콘
사직 주말 3연전은 금 7천, 토 9천, 일 6천장 정도 팔렸네요
의문의남자
22/04/07 10:10
수정 아이콘
개방해도 움츠러드는건 어쩔수 없죠
telracScarlet
22/04/07 10:10
수정 아이콘
응원을 해야하는데
응원을 못하게하니

굳이 갈 이유가 있을까요?
기사조련가
22/04/07 10:28
수정 아이콘
소리도 못지르고 치어리더들도 마스크쓰니 갈 의미가 사라짐...
22/04/07 10:57
수정 아이콘
코로나 걸려서 못움직이는 사람들도 있어서..
나중에 다 지나고 모든게 풀린다음에 봐야 되지 않나.. 싶네요.
PolarBear
22/04/07 11:23
수정 아이콘
춥기도하죠
파인트리
22/04/07 11:25
수정 아이콘
어제 한 30분 걸으면서 축구보다가 '아 이걸 어떻게 밖에서 봐' 란 말이 절로 날 정도로 춥더라구요
22/04/07 12:37
수정 아이콘
전좌석 오픈이라고 해봐야 진짜 오픈도 아니죠.
몇십만명 확진자 나오는 상황에서 누가 비싼돈주고 마스크만 써야되는 곳으로 가겠습니까. 저정도도 많이 나오는거 같네요.
이재빠
22/04/07 12:51
수정 아이콘
아직 코로나가 종식된것도 아니라
바카스
22/04/07 14:18
수정 아이콘
야외 마스크 자율 착용으로 변경되면 야구장이나 축구장에서 마스크 벗고 육성 응원도 될려나요
태연­
22/04/07 14:21
수정 아이콘
현장에서, 육성응원하면서, 맛있는거먹기! 3박자가 맞아떨어져야 되는데 조건이 다 안채워졌으니 그럴만 하다고 봅니다
불굴의토스
22/04/07 21:54
수정 아이콘
영화관객도 많이 줄었으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67143 [연예] 넷플릭스 오리지널 드라마 <안나라수마나라> 스틸컷 공개 [42] 아롱이다롱이5882 22/04/07 5882 0
67142 [스포츠] [NBA] 2쿼터에 9득점 하고, 100득점 기록하는 팀이 나오네요. [8] 달리와3068 22/04/07 3068 0
67141 [스포츠] [해축]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관련 진기록들 [20] 손금불산입3028 22/04/07 3028 0
67140 [연예] BTS에게는 안 되는 거 인정한 백스트리트 보이즈 [17] 우주전쟁5930 22/04/07 5930 0
67139 [연예] [트와이스] 북미투어 앙콘 매진 + 추가공연 확정 [16] 발적화2845 22/04/07 2845 0
67138 [연예] 윤하 6집 완전판이 나왔습니다 [17] 흰긴수염돌고래3125 22/04/07 3125 0
67137 [스포츠] 올시즌 프로야구 / 프로축구 관중수 현황 [23] 달리와4482 22/04/07 4482 0
67136 [스포츠] [해축] 맨유, 에릭 텐 하흐 감독 선임 근접.jpg [19] 낭천3646 22/04/07 3646 0
67135 [스포츠] [해축] 이제 정말로 발등에 불이 떨어진 에버튼.gfy [14] Davi4ever3689 22/04/07 3689 0
67134 [스포츠] [해축] 예상 밖의 결과가 나온 비야레알 vs 바이에른 뮌헨.gfy [6] Davi4ever3537 22/04/07 3537 0
67132 [스포츠] 첼시 vs 레알 마드리드 챔스 8강 1차전.gfy (용량주의) [20] SKY924709 22/04/07 4709 0
67129 [연예] [르세라핌] 네번째 멤버 "김채원" 공개 [43] Davi4ever7565 22/04/07 7565 0
67127 [스포츠] [KBO/LG] 외야수는 뭐다?(데이터 주의) [28] 무적LG오지환2615 22/04/06 2615 0
67126 [연예] 고척돔 찾아온 이채영의 대단한 비주얼 [17] 묻고 더블로 가!7460 22/04/06 7460 0
67125 [연예] 2012-2020 유튜브 조회수 탑10 그래프(영상) [5] Croove2763 22/04/06 2763 0
67124 [스포츠] [KBO] 경산라이온즈 의문의 3연승 중... [26] 아엠포유3630 22/04/06 3630 0
67123 [연예] 트와이스 사나와 목소리 똑같은 빌리 츠키.ytb [7] VictoryFood4280 22/04/06 4280 0
67122 [스포츠] [K리그] 승리의 중요성을 설파하는 홍명보 감독 [4] 及時雨3227 22/04/06 3227 0
67121 [연예] [아이브] 'LOVE DIVE' 1theK 원더킬포 퍼포먼스 영상 [11] Davi4ever2113 22/04/06 2113 0
67120 [연예] [드림캐쳐] 정규 2집 [Apocalypse : Save Us] 하이라이트 메들리 [4] Davi4ever773 22/04/06 773 0
67119 [스포츠] [여배] FA 시장 마감 [29] 백신3365 22/04/06 3365 0
67118 [스포츠] 드디어 병역 문제 완전히 해결한 손흥민.jpg [7] TWICE쯔위6191 22/04/06 6191 0
67117 [스포츠] [MLB] 앞으로 배터리 사인 교환에 전자기기 사용 [43] 손금불산입4860 22/04/06 4860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