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반전에 모든 야투를 성공시키며 동부컨퍼런스 7번시드를 확보한 어빙.




2. 샘 카셀-스프리웰 백코트는 이제 잊어버려도 좋을거같네요.
더 젊고 더 크고 더 충성심 높고 더 잘생긴 (카셀형 미안 크크) 애들이 등장했습니다.




3. 맥컬럼 영입은 성공했고 자이온 없이도 플옵에 진출했습니다.
스퍼스, 클리퍼스와의 시합을 보니깐 발전가능성이 많은터라 담시즌에는 좀 더 높은곳을 기대해도 괜찮을거같아요.






4. 영은 클리블랜드 팬들에게도 작별인사를 전하네요.크크




5. 플레이오프 데뷔전부터 이렇게 잘할줄은 몰랐습니다.




6. 하든의 에너지가 좀 떨어진 감이 있는데 맥시가 잘 채워주는 느낌입니다.




7. 분명 커리는 벤치에 앉아있는데 커리비슷한 애가 코트위에서 막 터지고있네요. 크